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히데르트 공녀의 초대는 약속과는 달리 곧바로 성사되지는 못했다. 영지에 일이 생겨 집안이 어수선해지는 바람에 당장 황녀를 모시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빅토리아는 크게 상심할 뻔 했으나 그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지연을 알리는 레아의 편지는 사과의 내용을 담은 것 치고는 두툼한 두께로 도착하여 빅토리아의 마음을 충분히 달래주었다. 사과의 뜻을 전하...
'눈을 감았다 뜨면 그 찰나에 세상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빅토리아는 짧게 생각하다가 눈을 감고 물 속으로 잠수했다. 욕조의 물은 기분 좋게 따뜻했다. 물에게 몸을 안기는 기분이 들어서 하염없이 그대로 있고 싶었으나, 그의 충실한 시종은 항상 칼같이 시간을 지켰다. 아니나 다를까, 욕실 문 쪽에서 경쾌한 노크 소리가 들렸다. "전하, 들어가겠습니다."...
메가트론에게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광산이 무너져 내려 옵티머스와 메가트론이 갇혔다.에너존으로 변경할 수 있는 다이달리움 크리스털이 다량으로 매장되어있는 광산에서 싸우다가, 퓨전 캐논 한 번에 굴이 무너져버린 것이었다. 안 그래도 폭파 성향이 있는 광물들이 많은 곳에서 퓨전 캐논은 필연적으로 광산의 붕괴를 가져왔고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게 옵티머스와 메가...
아, 이어서 얼핏 떠오르는 기억이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어릴적 했던 그 약속, 내가 마을을 떠나기 전 카렌에게 흰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엮어 나누어 주었던 소원 팔찌. 눈물 방울이 그렁그렁 맺혔음에도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었던가. “우리, 다시 만나면... 꼭 멋진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하자!” 그 순간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축제 이전부터 오랜...
"Mark, where are you?" 그러니까 시작은 쟈니 형이었다. 마크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세트 어딘가에서 태일이 형이 개인 촬영을 하고 있을 때 뒷편에서 지성이와 쟈니 형, 그리고 저까지 셋이 서서 키에 대한 문제로 마구 수다를 떨던 와중에 쟈니 형이 턱을 치켜들고 마크 어디 있냐며 장난을 치던게, 지성이가 웃던게, 저도 시끄럽게 웃음을 터뜨려...
-월 -일 약혼자라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태중약혼이었던지라 본래는 어릴 적부터 교류했어야 하지만, 상대 쪽이 너무 병약한 나머지 외부인을 함부로 들일 수 없었다고 한다. 무려 귀족 가문인 우부야시키 일족이 상대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기꺼이 대면 날짜를 한참 뒤로 미루셨다. 아무리 그래도 열여섯에 첫만남이라니, 너무한 거 아닌가. 이름은 우부야시키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Please do not re-upload my artwork without permission. 종강하고 나서 열심히 그렸네요!! 내년에는 많이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잘부탁드립니다(≡^∇^≡) / *스압주의* 링 한정 댕댕이....٩(๑❛ᴗ❛๑)۶ 기습 뽀뽀 쪽쪽쪽!(▰˘v˘▰) 📢Please do not re-upload my artwork with...
쾅! 방문이 크게 닫히는 소리가 조용한 집안 내에 울려 퍼졌다. 허나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었다. 부모님 두 분은 출장으로 집에 계시지 않았으며, 니나 조차 자신이 말실수를 했다는 것쯤은 자각했기에 구태여 노노를 불러세우지는 않았으니까. 혼자만의 시간, 정적. 귀에 들려오는 것은 바깥의 나뭇잎 따위가 살랑이는 백색소음 뿐이었다. 그저 침대 밑에 기대 뚝뚝...
그 날 이후, 밤 늦게 집에 돌아와 눈 주변이 빨갛게 되어 엉망이 된 얼굴을 하고있는 노노를 현관 앞까지 마중 나온 것은 다름 아닌 제 언니 니나였다. 더불어 해체 소식을 몰랐을 리도 없었고, 한참을 고민하듯 노노의 얼굴을 바라보던 니나는 말을 꺼냈다. "노노, 더는 고집 부리지 마." 나쁜 뜻으로 나온 말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야 누구보다 자신의...
어릴 적, 나나쿠사 노노와 히노모리 카렌은 그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었다. 노노 자신은 카렌에게 자신이 배우고 있는 피아노를 알려주기도 했고, 소풍을 가면 항상 짝이 되었으며, 밤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다. 무엇보다 서로의 꿈인 '아이돌'을 진심을 다해 응원해 줬었으니. 허나 이런 둘의 사이는 노노가 저 멀리 이사를 가게 되며 별 수 없이 연락이 끊기...
발행된 글에 역전재판 1-2, 1-4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관련된 세세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의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마요이. 일어나. 마요이, 마요이. 언니다. 늘 그리워하던 언니 목소리야. 언니, 계속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왜 와주지 않았어? 나는 언니처럼 변호사가 아니라서 법정에서 나루호...
*타싸에 업로드한적있음 (수정재업) 드림주 = 여주 여주 이젠 블자 팀내 다른 선수들이랑도 나름 잘 지내는거 보고싶다. 첨엔 개어색했는데 같이 지낸지 꽤되기도 하고 토마스랑 대화할 때 항상 여주를 거쳐말하니까 말을 안틀수가 없는 환경이겠지. 다들 만나면 꾸벅 인사하거나 그중 몇몇은 스몰톡도 하고 그러다 친구되고 그러는거임. 여주 의외로 아츠무랑 잘 지내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