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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오롯이 가졌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런 남자였다, 이자성은.그래서 더욱 화가 났다. “중구형.”몽롱한 목소리의 울림이 처음엔 미칠 듯이 좋았다. 그 새낀 되고 왜 난 안 되는데. 그런 생각, 이제는 정청을 이길 날 같은 것은 오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대리석 같은 자존심에 금을 가게 했다. 그것은 이중구에게 있어선 기폭제와 같았다. 그 짱깨새끼한텐...
- 고담에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노래가 있었다. 골목의 아이라면 누구나 외는 노래였다. 밤거리를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였지만 그것이 단지 아이들을 겁주기 위한 노래만은 아니라는 것을, 모두는 알고 있었다. 그제는 다른 왕국에서 기습을 해왔다. 이미 예상을 해둔 터라 심어져 있던 로그들을 아군 가운데 선별해 감옥에 집어넣었다. 게릴라 작전으...
잘 봐요, 지저스. 당신이 날 죽이는 거야. …지저스, 아아, 나의 지저스. 천국에서는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사랑해줘요. 무언가 잘못되었다, 깨닫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유다는 분명 목에 밧줄을 단단히 감아 걸고 발판을 걷어차던 순간을 기억했다. 목을 덮친 급격한 하중에 우두둑 하고 목뼈가 부러진 순간도, 뒤이어 덮친 끔찍한 고통에...
봄이구나.상디는 턱을 괸 채 멍하니 창밖을 응시했다. 커다란 창문으로 적당히 따스한 햇볕이 쏟아진다. 저번 주 까지만 해도 그렇게 쌀쌀하더니 만은, 며칠 사이에 꽃이 무더기로 피더니 날이 참 따뜻해졌다.봄, 봄이야. 상디는 의미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벚꽃이며 개나리, 목련에 봄매화까지 피니 사방이 꽃이다. 그러고 보니 아침에는 꽃대가 올라온 라일락도 보였...
부재중 전화 오이카와 토오루 × 이와이즈미 하지메 오이이와 전력 60분 5회차 ‘거짓말’ 참여 20대, 동거, 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의 후회 ▲ BGM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한 건 자신이었다. 생각에서 그친다면, 아니, 생각을 한 것 자체도 문제가 되긴 했으나 적어도 입 밖으로 말을 내뱉는 것보다야 나았을 것이다.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생각이 입 밖으로 나...
“누구냐!” 아카아시는 떨리는 손으로 칼을 빼들으며 소리쳤다. 상수리나무에 거꾸로 매달린 채 이쪽을 본 남자는 한참이나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았다. 죽은 것일까, 싶어 한 걸음 떼려던 아카아시 앞으로 남자가 풀썩 떨어졌다. 온통 검은 천으로 몸을 휘감아 신원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자객이라는 생각이 든 아카아시는 온 몸에 기합을 넣었다. 마침 오늘은 연회...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아성명대 고청명대 카이호가 건화호가 알오버스 퇴고도 없고 개연성도 없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성과 명대는 명공관에서 따로 나가 살기로 했다.그에 대해서 명경이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지만 아성이 제안했고 명대가 찬성했기에 명루는 적당한 집을 물색해 주었다.그 신혼집을 구할 당시에만해도 명대는 아성과 자신이 잘해나갈 수 있을 거라는 대책없이 긍정적인 믿음이...
아무래도 그날 내가 버렸던건. 나인게 맞는것 같다. 며칠후 기범이를 불렀다.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힘들게 자취하며 알바에 치여 사는 기범이에게 나 없는 동안 집관리 좀 해달라며 얼마되지도 않는 짐을 내차로 나르던 날, 어렵게 집세 얘기를 꺼내는 앳된얼굴은 지쳐보였다. - 나 없는 동안 집이나 잘 지켜, 집세는 그걸로 퉁치자? - 형.. 그렁그렁하는 눈에 머...
기념할만한 무언가를 하고 싶어졌다. 나는 송중기하나면 매순간순간을 그날같은 기분으로 살수있는데 아직 중기는 아닐지도 모르니까 무언갈 해줘야지싶은거다. 사실. 그냥 뭘 주고싶었다. - 니들은 애인한테 어떤 선물해주냐? - 갑자기 왜? - 그냥 갖고싶은거 해주는거지. 비싼거로. - 갖고 싶어하는게 없으면? - 잠깐, 근데 유아인새끼 입에서 지금 애인이랬냐? 허...
* 나의 소중하고 사랑스런 트친님들을 위해 썼던 글을 올립니다. 필력고자라 재미는 장담할수없으나 즐겁게 썼으니 저인듯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그러니까 내 병신짓은 몆달전에 시작됐다. 나는 우리과에서 잘나가기로 알아주는 놈이었다. 고로 인기가 아주 많았다는 뜻이다. 돈많아, 잘생겼어, 학벌도 무사졸업만 하면 괜찮고, 성격좋아, 아니 성격은 좀 아닐수도 있으...
전력2. 짝사랑 나의 너에게. 죽지못해 사는 시간이 의미없이 흘렀다. 살아지는것과 살아가는것은 얼마만한 차이가 있는걸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나서부터 내 시간들은 살아가는것이 아닌 하는수없이 살아지고 있었다. - 오오, 따식이~ 신발 바꼈네? - 야, 씨발, 어제 니가 가져가서 그렇잖아ㅋㅋ 중학교 1학년 중반쯤부터 시작된 이유없는 폭력은 나를 목적없는 ...
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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