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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카와이 카즈키는 술잔을 만지작거린다. 졸리다. 바닥을 겨우 가린 맥주가 손의 움직임대로 이리저리 기울어진다. 왁자한 주변 패거리들의 소리는 백색 소음처럼 무감하게 느껴진다. 카와이는 잔을 바라보았다. 김빠진 맥주는 그다지 구미를 당기지 못한다. 사실 제법 먹고 마신 참이었다. 카와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치 그 옛날 캐처박스에서 그라운드를 살펴보던 것처럼...
※ 노멀 8-16 스포일러 ※ 황제 과거 날조 有 갈루스 제국의 황자는 유능한 인물이었다. 아마 제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질을 가진 황족이라고 자부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이렇게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성장한 황자는 다행스럽게도 많은 이들이 다음 세대를 기약하는 것이 즐거울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총명해져갔다. -티스. -...어마마마. 황자를 부른 이는 ...
이 글은 고증이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ㅠ 창은 담을 넘었다. 살뜰히 봐 두었던 도주로를 따라 길쭉한 몸을 반으로 접고 열심히 내달렸다. 나름 고르고 골라 정말 필요한것들만 담았는데도 뚱뚱하게 몸집이 커진 이민용 가방이 달릴때마다 풀잎에 쓸리는 소리가 유난히 큰 것만 같았다. 이창은 이를 꽉 깨문채 그것을 품에 끌어안고 달렸다. 산세가 험하지 않았다지만...
거기는, 밤이면 하늘이 아주 새카맣다. 나는 어릴 적 할머니 집에 가면 밤에 집 앞으로 뛰쳐나와 누가 그 자리에 버려놓은 것처럼 하늘을 촘촘히 채운 별들 아래에서 목 아픈 줄도 모르고 한참 하늘만 올려다보고는 했다. 달빛이 얼마나 가냘프고 신비한 색인지도 눈으로 보이는 그런 시골에 우리 할머니가 혼자 살아계신다. 서울에서 4시간 정도 차를 굴려 광주 대구 ...
우주 대 합작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합작은 모바일 게임 제 5인격 기반의 합작으로 주제는 >우주< 입니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의상 악세서리등등.. 우주를 연상시키는 것이 있다면 모두 참가 가능합니다! 본 합작은 글 그림 모두 가능한 합작으로 많은 글 그림러 분들의 합작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본 합작...
선배. 제가 지금 제작 하려는 영화 시놉 좀 검토 해주세요. 되게 유치하고 정신없긴 한데 이거, 실화거든요. 나름 비벼볼만 한 얘기라고 자신해요. 한 번만 봐주세요, 선배. 주인공은 갓 스물 된 대학생이랑 그 애가 다니는 학교 영화 제작 동아리 회장이에요. 선배랑 내 얘기 같다고요? 아닌데. 진짜 아니에요. 일단 들어봐요, 어디 가려고요. 들어만 주세요. ...
도영이랑 나랑 결혼하면 할 것! 1. 아침에 일어나서 짱아(영어이름비비안) 산책 시키고 들어오는 길에 딸기 요거트 스무디 마시기. 2. 은영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꼭 30초 이상 안아주기. 3. 돈은 몽땅 도영이가 벌어오기. (은영인힘든일하면안됑) 4. 내가 도영이보다 경제관념이 뚜렷하니까 돈관리는 은영이가 하기. 5. 도영이가 은영이에게 깜짝 선물로 닌텐도...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번쩍거리는 불빛에 눈이 아팠다. 느리게 감았다 뜰수록 오히려 더 따갑기만 해서 결국 손등으로 눈가를 문질렀다. 어쩌면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아플 수도 있겠다 싶어 생리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지 않고 내버려 두자 시야가 온통 흐릿하다. 어차피 영화 내용은 처음부터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으니 별 상관은 없었다. 요즘 왜 이렇게 눈이 쉽게 건...
이름 최여름 나이 22 직급 전무이사 호칭 사내에선 전무님, 서영락 대리. (서 대리) 보통은 여름 씨, 락아. 때때로 여름 씨, 대리님. 가끔, 여름아. - 영락은 존댓말이 기본, 여름은 반말이 기본. 최여름 외관 새까만 머리색. 일자로 뚝 떨어지는 느낌에 어깨에 닿을락 말락 한 단발. 볼륨이 거의 없이 일자로 내려오는 숱 많은 앞머리. 작고 날렵한 얼굴...
※고등학교 2학년 때 둘이 사귄다는 설정입니다. " 네임이 생겼어 "손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치 3월 2일이라도 된 듯 몸이 떨렸다." ...내 이름이 "아니었다.함단이는 숨이 막히는 느낌이었다.이제야 겨우 자신이 있을 곳을 찾은 느낌인데 그곳이 제 것이 아니었다.심장이 거세게 뛰다 섬뜩할 만큼 느려렸다.사실 아무리 슬퍼하고, 화를 내도 이미 벌어진...
붉은 별이 뜬 밤이었다. 느슨한 바람이 불자 제멋대로 정리하지 않은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같은 방향으로 날리는 연인의 머리카락을 바라보며 제플린은 문득 이 상황이 우스워졌다. 여전히 알리아의 얼굴은 망막에 맺혀 지워지지도 않은 그 사이에, 제플린과 그의 연인은 영영 돌이킬 수 없는 강 저편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섰다. 소리내어 웃으면 이 마음이 풀릴까. 아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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