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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그만 사랑하겠습니다! 맨 아래는 소장용 포인트 입니다 ! 여주는 한 때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많았으나 불미스러운 스캔들로 순식간에 나락 행 열차에 탑승해 연예계에서 흔적을 지운 전 아이돌 이주연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다. 그녀는 데뷔 팬이라든지 엄청난 올출러라든지, 있는 돈 없는 돈 쏟아부으며 덕질한 정도의 레벨은 아니었다만, 그에게 엄청난 진심이었다. 그의...
* Ep20. 사랑이의 신호 한 동안 너무 짠 내 나는 준호 영우만 쓴 것 같아서... 이번 편은 달달 애틋 사랑스러운!! 준호영우를 써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ㅎㅎ 출산을 앞두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쭉 나와요:) 이번편은 정말 편한 마음으로 봐주시면 돼요♥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Ep20. 사랑이의 신호 널 기다...
키워드 주의해주세요. 기타 노.딱용 워딩이 불편하신 분들은 알아서 스루해주세요. 놀랍게도... 노/딱이 아닙니다. 이게 뭐야..? 싶은 내용이긴 합니다. 섹못방은 이용당했군요........ 맞습니다. 한줄 요약. 탈출하고 싶은 남자들.................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여자...그럼... 나가고 싶은 자들끼리 해결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배...
바닷가에서의 데이트 이후 둘은 몇 번 더 만남을 가졌다.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그리고 그날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 때문에 원래의 계획을 취소하고 마르코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그것이 실수였을 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그것으로 인해 둘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마르코와 에이스는 늦은 저녁을 먹었다. 마르코가 요리를 했다. 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열 살이 넘는 나이 차이 탓에 과연 대화가 되긴 할까 싶었던 마르코의 우려가 무색하게 에이스는 서글하면서도 예의바르게 이것저것 묻고 대답하며 오히려 대화를 이끌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 식사가 끝나고, 병원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자 마르코는 은근한 아쉬움을 느꼈다. 더 좋은 곳에서 식사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술을 꽤 하는 것 같으니 좋은 바라도... ...
16 이래도 되잖아 W. 화림 그 메시지에 고갤 돌리고 침대 속에 몸을 파묻고는 머리 끝까지 이불을 덮어버리는 여주였다. 혼자 있는 방 안이었지만 그냥 어디든 숨어버리고 싶어서. 그리고 그 짧은 시간을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진동 소리는 다시 이불을 뚫고 귓가로 흘러들어왔고, 여주는 눈만 빼꼼 내민 채 휴대폰 쪽을 쳐다봤다. 액정에 뜬 건 역시 또 동혁이었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하세요 시리얼입니다 :) 글은 다 올려놓고 이제 공지창 만들어놓는 느림보.. 말리가 전보가 늦어지고 있어서 그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썼어요 지금 야금야금 말리를 쓰고 있는데 현생이 있어 세네줄씩 쓰는게 최선인데... 그래도 늦더라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 제가 지금 현생+새로 배우는게 있어서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보니......
고개를 들자 새까만 하늘이 보였다. 평소라면 쳐다보지 않았을 별도 눈에 띄었다. 백색소음이 귓가를 가득 채울 때쯤이었다. 그가 신발을 끌며 나의 앞에 섰다. “종수, 늦어서 미안.” 씻자마자 급하게 나온 건지 물기에 젖어 축 가라앉은 머리카락이 반짝거렸다. 처음 보는 모습에 잠시 정신을 놓고 있다가 나는 손을 내밀었고 그는 그 손을 잡았다. 언제나처럼 저녁...
Sweet dreams 여정은 요리를 준비하다가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숙였던 상체를 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현관문 쪽을 바라봤다. 가스불 앞에 서서 숟가락을 들고 마침 들끓기 시작한 국의 맛을 보려던 참이었다. 도어락 소리 사이로 끓고 있는 국 소리가 보글보글 났다. “왔어요? 오늘은 좀, 늦었네요?” “도서관에요. 찾을 게 있어서 갔는데, 허탕만 치고 ...
* 소장본 편집본으로 올라옵니다. (텍파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미 책을 가지고 계시거나 텍파본이 있는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소장하실 분들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얌전히 자는 성열을 내려다보던 호원이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수술은 무사히 끝냈고, 깨어나길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직 눈을 뜨지 않았다. 사흘째,...
서함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친한 동기들끼리 떠난 여행이었다. 을숙도를 가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그러자 했다. 곧 해가 질 것 같았는데, 갈대 군락지에서 해저무는 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다. 멀리 부산까지 왔는데, 갈 수 있는덴 다 들렀다 가잔 심산이었다. 어쩐지 함께 동행한 녀석은 갈대 군락지 근처에서 갑자기 ...
1. 네트워크 수산 바이브로... 명호가 어두운 과거,불우했던 어린 시절 따윈 없이 그냥 사이코인게 보고싶은,,, 모든게 재미있다/없다로 정해지는 놈… 홍사장도 능력 좋고 처리 깔끔해서 쓰긴 하지만 어딘가 묘하게 찝찝한 놈일듯. 가끔 묘한 기분에 돌아보면 홍사장 빤히 보다가 소름끼치게 입꼬리만 올려 웃고 흐핳핳 웃더니 아직은 재미있는데, 이제 점점 재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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