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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타다닥.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각. 샘은 객실에 구비되어 있는 작은 테이블에 앉아 지금까지의 퇴마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조그만 스탠드 불빛만이 방 안을 비추고 있었고, 오로지 타다닥거리는 키보드 소리만이 그 조용한 침묵을 깨우고 있었다. "후-"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피로해진 눈을 한 손으로 꾸욱 누루며 작게 숨을 내쉬었다. 어느정도 눈의 뻐근함이 ...
물빛의 궁. 그 이름에 걸맞게 옅은 푸른빛이 도는 벽돌로 지어진 이 물빛의 궁은, 아름다움과 수호를 관장하는 물의 여신의 가호를 바라며 만들어진 곳으로 알젠버그의 황녀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자녀들 중 유독 황녀들을 아끼는 현 황제인 페리스 데 루카르노 알젠버그는 그가 머무는 금빛의 궁과 황비가 머무는 백색의 궁 사이에 물빛의 궁을 짓도록 했는데, 이는 조금...
날이 추웠다. 밤에는 바람이 불었고 어디선가 나무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이미 온 몸을 이불 속에 쑤셔넣었는데도 추웠다. 막심이 얼굴을 찌푸리고 꿈과 의식 그 어딘가쯤에서 헤매었다. 그의 몸 위로 무언가 묵직한 것이 올라왔다. 오른쪽에 무언가 따듯하고 단단한 것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막심은 꾸물꾸물 그 따듯한 것에 코를 박고 잠들었다. 더 이상 춥지 않...
스토리 짤려고 질문형식으로 썼는데 이런식으로 적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실친이 말해서 그냥 올립니다 언젠가 소설로 쓰지 않을까요?ㅋㅋ 전생에 인연이였던 사람은 서로 쉽게 사랑에 빠진다.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는 동진과 그의 연인이였던 준호. 동진은 왜 준호의 꿈에 나타났을까. 전생과 같이 지금 자신의 연인이 됬으면 하는 바램일까. // 동진은 준호와 다시 사...
내용을 딱히 정하지 않고 쓴 것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좀비고 시그니쳐 스킨이 나왔을 때 썼었어요. 가스도 없고 돈도 없어서 구매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ㅠ ---------------------------------------------------------------- 남동진: 너그러운 평화의 신 김준호: 남동진을 보좌하는 천사 이승에서 같이 살고...
⋆。゚★⋆⁺₊⋆ ゚☾ ゚。⋆ ☁︎。₊⋆ ゚ " 새로운 여행이 시작 되었네요. " ⋆。゚★⋆⁺₊⋆ 。⋆ ☁︎。₊⋆ ゚ ⋆。゚ 🛳 이름 : 블루벨 (blue•bell) 이란 이름은 종모양의 푸른꽃이 피는 식물, 블루벨을 그대로 사용한것이다. 그의 부모가 왜 그에게 식물에 이름을 붙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블루벨이라는 식물이 꽤나 마음에 들었기에 별로 불평을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눈을 뜨니 침대 위였다. 주송이 방 침대에 올려놓은 듯했다. 희망은 상반신을 조심스럽게 일으켰다. 손에 들어찬 이물질이 느껴져 내려보니 풀 한 포기가 들어 있었다. 어제 손으로 파낸, 죽어가는 이파리였다. 손바닥이 엉망이었다. 자면서도 흙을 뭉개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는지 전신이 아플 정도였다. 힘을 얼마나 줬는지. 희망은 저린 몸을 일으키면서도 손에 든 ...
[이민형] 도련(샌)님! 아가씨(발)! 특별 외전 Their friendship blossomed into love. 그들의 우정은 사랑으로 피었다. 作 Hello angel 명동에서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예상대로 좆 같았다. 사람은 미어터지고, 시끄럽고. 몰려든 인파에 서로가 서로에게 짜증을 내다가도 어디서 들려오는 캐럴에는 작게 웃는다. 어, ...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중 대부분의 관계는 평범한 친구 사이처럼 깔끔히 떨어지지만, 이와는 다르게 매우 애매하게 정리된 사이도 존재한다. 특히, 이는 사랑을 포함하는 관계에서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칭하는 '썸'의 관계랄까? 서로 좋아하긴 하지만, 1%의 불확신으로 아직 딱 떨어지게 판단을 내리기엔 ...
황해민은 확실히 기이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다. 몇몇 꼬리를 물던 추측은 황해민과 자고 나서부터 사실이 되었다. 아니, 자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자기 직전부터 나는 황해민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직감을 받았었다. 제안이 승낙되자마자 황해민은 검은 반소매 티셔츠를 훌렁 벗어 던졌다. 동성이 웃통을 벗어던지는 것은 특별한 일도 아니었지만 황해민의 상체는 다른 사람들...
* 소재 제공, 나남 님(@na_nam012) , 감사합니다. * 어둑어둑한 늦은 밤, 아무도 다니지 않는 골목에 검은 인영이 스쳐지나간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지만 무시하려는 듯 골목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간다. 그 걸음에 맞춰 더 빠른 발자국 소리가 뒤에서 들려온다. 고갤 저으면서 자신을 따라오는 게 아니라 그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뿐일 거라고 생각한...
* 자작으로 갈기는 거니까 읽지 마세요. 내가 리안을 바라보며 그를 부르자, 리안은 얼굴이 붉어진 채로 소파에서 급하게 일어나 방으로 올라갔다. 나는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다가 낮게 웃었다. 이름 불러주는 게 뭐가 좋은 건지. 리안은 한동안 방에서 나오질 않았고, 해가 어둠에 삼켜지고 나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은 이미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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