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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살아온걸까. 레벤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고, 또 이별했다. 그중에는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누군가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이 된 사람들도 있었다. 모든 지성체는 수단이 아니라 결과가 되어야 했다. 누군가를 위하여 도구 따위로 희생되어서는 안 되었다. 레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뜻에 반하고자 했다. 아니, 그러기를...
에필로그 “우와, 영아 이리 와봐” 밤새 새하얀 눈송이가 지면을 하얗게 뒤덮었다. 펑-펑-쏟아지는 눈송이에 창밖의 정원과 저 멀리 보이는 호수까지 모두 하얗게 물들어 있었다. “영아! 첫눈이야~와~이게 얼마만이야?!” “….” “으응?!” 들뜬 황제의 목소리에 부스스-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영이 침대 곁에 걸린 가운으로 손을 뻗었다. 얇은 실크 가운이 미끈한...
(인터뷰, 행인 1, 흔하게 생긴 대학생. 더벅머리에 회색 후드티 그리고 백팩.) “악마요? 아... 아뇨. 저는 안 믿는데요. 무교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 실존주의라고 아시나 몰라, 아 알죠 알죠. 자칫 유물론자라고 비난 받기 쉽긴 한데요. 근데 그건 종교단체의 압력 아래 이루어진 세뇌에서 비롯된, 그 일종의 편견이랄까. 혹시 사르트르 읽어보셨어요?”...
누군가의 고향에 있는 커다란 나무처럼.그 말 반드시 지키는 걸로 해 줘. 아, 누군가 쥬히 라는 아이의 인생을 들여다본다면. 아이의 '이상(理想)'이라는 '허상(噓想)'을 바라본 사람들의 반응은 포기(抛棄)와 이해(理解), 방관(傍觀), 반감(反感)이 전부일 것이다. 자신이 변하지 않는 굳건한 사람이 될 거라고, 그런 다짐을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겉으로는...
묵단 공개 이력서 '모래바람이 노래하니' "그냥 다 없애버리면 끝나겠죠." -자신을 감추는 흑표범- 이름 Adam lucas / 아담 루카스 나이 17살 성별 Xy /남 키/몸무게 193/75 외관 @DRNG_ 댸리님 커미션 아담은 어둠에 숨으면 잘 보이지 않는 진한 검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머리 길이는 어깨까지 오며 평상 시 당고머리를 하고 있는 편이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Cucurrucucu…. Paloma, ya no llores. 비둘기야, 울지 마. * 레플리카(복제배양인간) 세계관이 있는 근미래 SF 세계관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O.9 (넘버나인) “헉. 허억. 허억.” 숨을 몰아쉬었다. 배때지 가죽에 구멍이 났다. 울컥울컥 터져 나오는 피를 손바닥으로 틀어막았다. 줄줄 터져 나오는 것은...
마지막이라 생각된 순간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는 빛. 자신의 뒤로는 진실이 숨겨진 장막을 두른 채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하지. "무엇을 망설이는 거지?" "그토록 바라는 진실을 위해 결론이란 것을 위해 온 것 아니었나?" 마지막 관문을 늘 막고 있는 건 차마 맞설 용기조차 나지 않는 거대한 악당이나 마왕이 아닐지도 몰라. 어둠 속 자신의 그림자만을 비추어내는....
*au
사람들은 우주 영웅 셰퍼드의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다 그가 해결한 사건들이나 임무에서의 멋진 활약들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건 그의 삶의 아주 일부일 뿐이다. 그는 인생의 아주 많은 시간을 함선에서 보냈고, 또 지금 이 순간도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사건 해결도 임무에서의 활약도 그것들이 일어나는 장소로 먼저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니까. 셰퍼드는 함선...
- For my lord 남자주인공들 중 파르온 위주 에피소드입니다. 추후 다른 남자 주인공들의 에피소드들도 등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하아, 하압!!" 해가 저물어가는 오후. 아무도 없는 넓은 검술장에 기합이 잔뜩 들어간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왔다. 얼마 동안 검술을 했는지 목검으로 벨 수 있는 모든 것을 베어버린 흔적들이 그의 주변에 가득했다....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4720546 Summary: “난 스티브가 잘생긴지 잘 모르겠던데.” 나타샤가 말했다. 눈은 커피 메이커에서 떨어지는 액체를 집요하게 방울방울 좇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타샤는 자신이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다. Notes: 시트콤이라 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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