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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으로 현재 위치를 30자 이상 이을 수 없어, 해결되기 전까지 부득이하게 외부링크로 드립니다. 결투 신청이 아닙니다... ...되지 못 하는 거야, 아니면 되고 싶지 않은 거야? ...네 네, 네가 나랑 다른 건 당연하지. 그러니까 내가 네 결정에 감히 말을 얹는 건 어렵지만...너도 나아갈 수 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자신을 안다고 꼭 아는 ...
이게 뭐야, 이졸데? 그……. ‘설득’요! 그렇게 말하면서 파수꾼은 웃었습니다. 동료 파수꾼이 결국 따라 웃을 때까지 웃었습니다. 그렇게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눈꼬리에 눈물이 맺히도록 웃었죠. 그 파수꾼은 언젠가부터는 언제나 그렇게 웃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자주 웃을 것이고, 동료 파수꾼들은 곧 그게 익숙해지겠죠. 성야제 선물이에요! 성야제는 내일이긴 ...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기 중심이 있어야한다 표현하지 않는 마음, 상대가 늘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것 만큼 이기적인 것은 없다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이런걸 원하는데 이 말을 해도 좋을까' '내 말에 서운해 하면 어떡하지' 자기 의사 표현이 두려워, 매사에 늘 말을 돌리며 상대가 잘 알아차려주기만 바라는 그 마음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오해를 ...
/들으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부터 이런 기분이 됐나? 앳된 얼굴의 어린아이가 가만히 바닷속에서 눈을 감고 고민해본다. 뽀글뽀글 올라오는 물방울 따위가 오랜 기억들을 담았다. 가장 위에 있는 물방울은 여름에 그 애가 흘린 눈물이요, 두 번째 물방울은 가을의 웃음소리요.... 하나하나 이름 붙이자니 끝이 없다. 결국, 맨 마지막에 있는 물방...
이즈멜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얼마가지 않아 리오넬의 장례식이 진행되었다. 검정일색의 옷을 입고 가족묘지 앞에서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이들과 그의 죽음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신부의 말을 들으며 이즈멜은 제법 길어진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여름의 싱그러움이 남은 잔디밭을 바라보았다. 어느 정글 오지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사촌 ...
*최신화 스포일러 없습니다. *유혈 묘사 존재합니다. 깊은 밤. 어두운 복장과 가면을 쓴 인영이 은광고를 벗어나 어둠으로 숨어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사라진 방향에서 괴음이 들리며 이능파 충격이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지진이 발생한 것처럼 주변 일대는 한동안 흔들렸다. 그 시각, 휴식을 취하던 호족은 익숙한 이능파 파장을 감지하곤 자리에서 벌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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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ㅤ ◁ㅤㅤ❚❚ㅤㅤ▷ ㅤ ↻ 평소와 같은 오후였다. 거실에 드는 주황빛 햇살 아래 누워 틀어놓은 노래들을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이나 하는 그런 무료한 오후. 머리맡의 컵은 어느새 남아있던 얼음들마저 녹아버렸는지 컵 주변의 물기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을까,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여름 오후의 뜨거운 바람이 예고도 없이 집 안을 휘저었...
김라온님 감사합니다!!
요새 제대로 그리지를 않음 그리고 조슈아 일본 성우가 킴료래서...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창문 틈 새로 새는 찬바람을 느끼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했다. 방에서 나오자 복도에 일정표가 꼴사납게 붇어있다. 오늘도 내게 조금 버거운 스케줄들은 잊어버리기로 했다. 늘 그랬듯이 어제밤에 읽던 추리소설을 마저 읽고 아침을 해 먹었다. " 언니 또 혼자먹어~? 칫, 하여간 범생이라고 티 내기는! "" 닥쳐줄래? 동생아? " 이 아이...
하루카 “실시간으로 모두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미노리 “하지만, 봐 주는 분들의 코멘트가 그 자리에 도착하면, 우리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뻤어!” 코멘트 [뭔가 이미지랑 캐릭터 다르네]코멘트 [이미지 체인지?] 코멘트 [에,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지 않아?]코멘트 [그런 캐릭터 바라지 않는데]코멘트 [좀더 단단한 아이라고 생각...
#9화. W. Serendipity 하여간, 넌 아직 애다. 애. 어른인 척, 하지만 이런 도발에는 쉽게 흔들리고 또 두려워하는 그런 애. ‘후, 내가 널 어떻게 해야 하니.’ “근데 너 왜 말은 더듬냐?” “허, ㄴ, 누가 말을 더듬었다고!!” “참나, 됐고 집에나 가라. 그리고 내일 오픈은 네가 하고 친구도 있어서 오늘은 너 바래다주진 못하니까”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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