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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이름 베하르벨 ✧ 나이 31 ✧ 국적 남 ✧성별 xy ✧키, 몸무게 186cm 77kg ✧외관 ✧직업 회사원 ✧성격 [가식적, 독단적, 강약약강,내로남불... ] 기본적으로는 초면인 남에게 모질게 굴려 의도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상대방이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대하여 판단할 시간을 가진다. 그렇다고 성품이 거친 것은 아니다. 이어 쉽게...
* 1편 '겨울에게' https://posty.pe/lugtv8 * 2편 '봄이 오지 않아도' https://posty.pe/8whw8m * 3편 '매화는 꺾이지 않으니' https://posty.pe/4ortkd * 4-1편 '시린 눈 아래' https://posty.pe/g4qw60 * 4-2편 '붉게, 피어나리라' https://posty.pe/gbu...
“볼에 상처를 낸 것과 천막에 구멍을 낸 것은 미안하게 됐어. 우리 유나가- 내 동생이, 활을 아직 잘 다룰 줄 몰라서..” 유나가 단발머리의 말을 듣고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천막에 뚫린 작은 틈으로 차디 찬 바람이 신나게 드나들고 있었다. “괜찮아, 상처는 언젠간 낫고 천막은 어차피 한 번 싹 교체할 생각이었어. 됐고, 용건만 말해.” “설을 알지?”...
네가 나를 녹여 흘렸으니 울며 세상을 좁히는 듯하다. 물은 덮으려야 덮을 수 없고 쓸어버리려야 쓸어버릴 수 없다. 하지만 자신보다 조금 작은 잔이라도 기꺼이 채워준다. 얼어있던 나를 담던 잔은 기꺼이 젖어 든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모서리를 기꺼이 넘는 시점부터 세상으로 나가떨어진다. 나를 담던 온기를, 담요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가떨어진다. 한 켠으로는 ...
"키스해줘.""뭐?" 담장 위를 사뿐히 걷던 소녀가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감정을 읽어내기 힘든 눈빛이었다. 제가 고양이라도 된 듯, 아예 얇은 벽돌 위에 쭈그려 앉은 그녀가 턱을 괴고 나를 흘겨보았다. 위 아래로 훑어보는 노란 눈동자가 이 한밤중에도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건 내 착각이겠지. "말을 잘못했네. 키스해." 어미가 명령조로 바뀌...
[!warning!] : 이 글은 2차 창작 글로,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warning!] : 알페스 없습니다. [!warning!] : 약간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수반 - 눈싸움 포근한 눈이 내린 바로 다음 날이다. 그날 유독 사건과 서류가 드물던 날이었다. 하긴, 맨날 잠뜰, 각별, 수현이 일찍 출근해 경장들 몫 까지 다 처리했...
10바퀴째. 농구부 연습실이 큰 것도 아니어서 열바퀴를 도는 것은 태웅에게는 일도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부원들은 집합해서 훈련 중인데 혼자 이러는 꼴이 굉장히 쪽팔리기도 했다. 특히 저 작은 머리의 여자애에게. 소연을 의식한 것이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저 백호 녀석이 가는 곳에 소연이 함께하기 시작했고 백호가 꽤 괜찮은 플레...
~^~^~ 아 토할 것 같다... 속이 좋지 않았다. 이대로 있다간 누워있는 채로 구토를 할 것 같아서 다급하게 몸을 일으켰, 일으, 일어났, 일어나고, 싶었는데… 어쩐지 몸이 움직여지질 않았다. 배에 모래주머니라도 얹어놓은 것처럼, 묵직… 응? 배가 울렁거린다. 내가 움직인 게 아니라, 뭔가 비비고 있는 것처럼. 뭐냐 이거… 신경이 쓰여서, 눈도 제대로 ...
눈이 오는 날 눈이 내리는 날, 그것은 나나세 리쿠에게 있어 특별한 현상이었다. 유년 시절, 매일 바라보던 하늘의 미약한 변화였기 때문이었다. 리쿠는 산소호흡기를 단 채 하늘을 멍하니 지켜보았다. 눈은 얼마나 푹신할까. 땅에 쌓인 눈을 밟아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고, 텐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기에 엉킨 링거줄이 미웠다. 싫은 소독약 냄새를 계속...
아침마다 눈이 무거운 기분에 어깨가 아파 무의식 중 손을 속눈썹에 올리면 언제나 눈꺼풀에 그 애가 달라붙었다 그 애는 매일 달라서 이번에는 누구인지 몰라 눈가에 붙은 게 눈곱인지 나를 무겁게 누르는 잠인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떼어 내려 애쓰는 날마다 전쟁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오면 언제나 여는 건 노트북과 시 쓰는 백지 눈가에 남은 건 아마 오늘을 보낸 ...
작가의 말 지우개똥 건포도와 어린마음 입 안에서 굴리면 커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를 삼켜봅시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늘 서로뿐이었으니까. 눈사람 하나 눈을 뜨네요. 눈 덮인 바다 마을, 하얀 마음 아래 고개 숙인 풀들. 들키지 않도록 오늘은 파도도 고요히. 수로 아래 얼어붙은 물고기도 입을 다물고. 다섯 개의 수로 끝에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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