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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늑대와 달 마을 입구. 참나무로 만든 커다란 문을 사이에 두고 존과 타타흐 부족의 세 사람이 대면했다. 존은 칼끝으로 알렉세이를 겨누었다. 치솟는 분노로 존의 가느다란 갈색 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알렉세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칼자루를 쥐고 존을 응시했다. 톰은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숨을 죽였다. 이고르는 허리춤에 손을 얹고 입천장을 연신 찼다. 론은 눈치를...
BGM – Nakamura Yuriko 'Lament’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뒤부터 교과 진도는 더 이상 나갈 것이 없어서 그런지 3학년을 대비하는 몇몇 과목을 제외하고는 며칠째 계속 자습만 하고 있었다.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도 있고 곧 방학식도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붕 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은은한 긴장감이 반 전체에 깔린 것이 느껴졌다. ...
미완성 나는 어릴 적, 시골 살던 적당히 통통한 여자아이였다. 이 동네는 뒷편에 산골이 있고, 넓디 넓은 논, 또랑, 포도밭, 몇몇의 상가가 있다. 집들은 시멘트 집이다. 참 우리 집은 다른 집과는 다르게 한옥이었다. 또래 아이들은 온통 남자애들이었는데 늘 다 같이 놀러다녔다. 내가 거기에서 가장 어른들을 가장 잘 다뤘고 또 당돌하고 힘도 말빨도 셌기 때문...
청이가 왜 저러는지 나는 알거 같군요 ㅋㅋㅋ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쭌빈치 초반 감정이 슬픔에 젖어 있어서 그런지 자코모를 두고 언젠가 먼저 죽을지도 모르는 자기의 필멸성을 원망하는느낌도 받았음 지누발렌이 부럽다고 하는 순간 격노해서 내가 부러워? ----한 내가 부러워! 하면서 화내는 장면 때문에 그랬던 듯 아니... 그 꼬장할배가 태양 쳐다보는 자코모 앞을 얼른 막아서는 게 너무 아름다웠어... 팔 벌린 몸 뒤로 빛이 ...
“어어- 저기, 저기 온다.” 자기들에게 가까워지자 입을 다무는 모습에 채아진은 그들을 한번 째려보고 지나갔다. 그날 이후로 자신이 지나가면 뒤에서 속삭거리며 들려오는 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참을 수가 없었다. 김여주, 감히 나한테 이런 망신을 줘? 화가 나 주먹을 쥐며 생각했다.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이렇게 된 거 자신을 거부하는 그 팀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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