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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나 사건 등은 모두 작가의 창작이며 실제 있던 일과 같거나 유사한 부분은 우연의 일치임을 미리 알립니다. 또한 작중 인물들의 이름은 온리전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이름을 빌려 사용한 것이며, 이름의 주인 되는 실존 인물과는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작중 배경이 되는 시기에 공소시효의 존재 여부까지는 확인했으나, 각 ...
술잔을 들어 단번에 목 안으로 넘기는 손이 희었다. 빈 잔이 놓인 것과 저 수려한 얼굴을 무감하게 번갈아 본 지수가, 괜히 제 손이나 다른 손으로 쥐어 본다. 흐트러진 갈빛 머리카락이 한쪽 눈을 가려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있다. 이럴 바에는 술친구라 하기도 무색하지 않은지. 일단은 술을 혼자만 마시고 저에게는 한 모금도 허하지 않았다. 허해야 마실 수 있...
객석에 앉아 화려한 연주를 들으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던가. 무대 위로 밝게 떨어지는 조명을 그는 어떤 눈으로 바라보았는가. 우렁찬 박수갈채 소리와 간간히 섞이는 휘파람 소리를 그는, 도대체 어떻게. ad li itum 지훈은 로비에서 팜플렛을 다시 읽었다. 콩쿠르 입상, 입상, 대상, 대학교 입학, 유학, 또 다시 콩쿠르 대상 몇 개, 해외 오케스트라와...
언젠가부터인지 사람들은 길거리에 놓인 쓰레기를 보고도 아무런 사명감 따위 느끼지 않으며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맑은 하늘이나 돌 사이에 끼어 핀 민들레 한 송이 같은 것에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된다. 왜 이렇게 된 거지? 쓸데없고 막연한 물음은 답을 찾으려면 저만치 먼 곳에서부터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다. 돌아간다는 것. 막막했다...
여보세요? 저기 이희승 씨 맞으시죠? 저 박성훈 친군데요. 이 새끼가 완전히 취해서 일어나지도 않네요. 사거리 옆 포차인데 혹시 데리러 와 주실 수 있나요? 저희가 얘 집을 몰라서. 형. 저희 시간 좀 가져요. 응? 무슨 소리야. 성훈아. 형도 모르고 있진 않았을 거잖아요. 저희한텐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박성훈이 나갔다. 4년 연애. 1년 동거...
원망했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존재, 그게 백여주였다. 카피얼Y 유성 씀 매일매일 훈련과 피드백을 반복하다 보니 벌써 실기대회 전날이었다. 실기대회 전날은 학생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훈련장 문은 전부 잠긴 상태였다. 이미 게시판을 통해 오늘 하루는 실내 훈련장과 야외 훈련장을 포함한 모든 훈련장을 닫는다는 공지가 내려졌다. 아직은 실감이 크게 나지는 않았다...
먼지, 둘 먼지는 참··· 잘뛰었다. 일단 씻긴 다음에 생각하려고 화장실부터 데려갔는데, 물을 끼얹자마자 뛰쳐나가더니 그새를 못참고 방방 아주 날아다녔다. 거실에 진하게 찍힌 발자국을 보다가 한숨을 쉬었다. 소파에 자리를 잡은 먼지가 탈탈 물기를 털기 시작했다. 야! 아랑곳않고 폴짝 뛰어 소파를 내려온다.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결국 수건으로 대충 얼룩...
"영훈이?" "누나 많이 늦었네요..." 나희는 당황스럽다. 야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영훈은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출퇴근이 불규칙한 영훈이 종종 나희가 퇴근하는 시간이 맞을 때면 함께 집에 가곤 했지만, 오늘은 무어라 예고 한마디 없이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단지 안을 들어가는 길에 서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저를 ...
"언제 왔어?" 지훈은 녹음실 문을 나서며 뒤집어쓰고 있던 후드티의 모자를 벗었다. 부스스한 머리를 한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민규가 얼른 근처에 보이는 수건을 드니 얼굴을 내밀어 어설프게 땀을 톡톡 닦아주었다. 얌전히 감은 눈가에 웃음기가 담겨 있다. "노래 어때?" "좋아요." "다음 달에 싱글로 나올 거야... 저희 한시간만 쉬죠." 마스...
단편/캠게 [기만자들의 알콩달콩 대학CC 생활~] w.루나 세봉대 공식 CC, 이지훈 밖에 안보는 권순영 X 권순영 밀어내기 선수 이지훈 세봉대 학생들이 알고있는 사실은 이지훈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이 없고, 밀어내는 거라면 그에 반해 권순영은 이지훈한테 들이대고 애교도 많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사실은 정반대...는 아니지만 이지훈 알고보면은 애정표...
순영아 우리... 결혼할래? [순훈/ 연애에서 신혼으로] A w. 루나 따뜻한 햇살이 지나,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오후, 나와 순영이는 공원을 걸으며 얘기를 하던 중, 지훈이는 걸음을 멈추며 순영을 빤히 바라보며 말한다. "권순영, 넌 나랑 결혼할 마음있어?" 지훈의 머리를 만져주던 손은 멈추고선 잠시 멈춰있었다. 진지하게 물어보는 지훈이였기에 자신도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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