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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피터는 소꿉친구. 알렉스가 몇 살 더 많기는 한데 워낙 한동네에서 어울려 놀다보니 딱히 그런 거 신경 안쓰고 지내는 그런 거. 그런데 어느날 알렉스가 가수가 되겠다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그런 모습들에 피터는 거리감과 부러움을 느낌. 너는 하고싶은 게 있구나, 벌써. 뭐 그런 것? 그래서 알렉스한테 더 틱틱대거나 예민해질 때...
★ “와, 이게 다 뭐야. 이런 걸 다 막아두고 있었다니….” 피터는 급한 마음으로 달마르 샌드위치조차 안 산 채로 퀸즈의 한 뒷골목에서 슈트를 착용했을 때, 완전히 달라진 눈앞의 화면에 당황하고 있었다. 바이저에 한가득 새로운 HUD가 뜨고 각종 기능들이 마구 떠오르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을 때, 갑자기 낭랑하면서도 시크한,...
Which BETTER? 첫날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저 몸이 조금 무거웠다. 감기라도 걸린걸까, 라고 생각하고 힘들게 몸을 일으켰다. 주말도 아닌 참이라 학교는 가야하고, 그저 힘들게 옷을 입고 학교로 향했다. "피터, 괜찮아?" 사물함을 열다 말고 네드가 안색이 안 좋아보여 피터에게 물었다. "뭐? 왜?" 질문에 대한 질문이 돌아왔다. "안색이 안...
킬러 활x도련님 학 “그거.”“뭐.”“괜찮아?”학이 손으로 가리킨 활 팔에는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음. 자기를 감싸다 스친 총알이니까, 학은 멋대로 행동한 것이 미안해짐. 의기소침한 얼굴을 한 학을 한 번, 제 팔을 한 번 본 활이 들고 있던 총을 내려놓으며 팔을 걷어냄. 다행히도 얕게 난 상처라 약만 바르고 나면 나을 일임. 한숨을 쉬며 거기, 휴지나 줘...
길들임, 그 불가항력에 관하여 中 토니를 태운 리무진은 엑스포를 향했다. 통제된 도로 옆으론 줄줄이 펜스가 쳐졌고, 수많은 군중들이 그 사이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었다. “iron man!” 누군가 그렇게 외치자 순식간에 퍼진 군중의 소리는 차창을 뚫고 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토니 스타크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들의 영웅 아이언맨을. 술기운에...
★ 수많은 컵 중에서 가장 안 쓰는 컵은 늘 구석에 있기 마련이다. 토니는 그 늘 구석에 있던 머그컵을 물끄러미 보다가, 오늘은 굳이 사치스럽게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유라면 그냥, 오랜만에 가까이 두고 싶어서. 밍밍한 흰색 바탕에 ‘☆K’라고 유성 매직으로 휘갈겨진 채 코팅된 싸구려 컵에 비싸디 비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이 담겼다. “와, 아무리 그래도 그...
길들임, 그 불가항력에 관하여 上 [현재 저는 곧 시작될 스타크 엑스포에서 몇 마일 가량 떨어져있는 만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 경제, 학계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있는데요. 잠시 후면 만찬이 끝나고 통제된 이 도로를 따라 수십 대의 경호 차량과 함께 각계 인사들과 엑스포의 실질적인 주최자인 토니 스타크의 차량이...
시작은 달콤했지만 그 끝은 쓰디쓴 최후였다. 우리 헤어져요, 이 짧은 한 마디로 그 길었던 시간들과 추억들, 세월과 기억들은 제 갈 길을 잃은 채 그저 허공 속에서 산산조각 났다. 세상은 무너졌다. 오롯이 그만을 담기 위해 존재했던 세상이라는 그릇은 제 역할을 잃었다. 절망은 살아왔던 의미를 놓아버리게 했다. 적어도 피터에겐, 피터에게는 그만한 의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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