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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이거 11학년 수업 아니에요?” “맞아.” “그럼 왜 여기 계시는데요?” “크크크.” 대답대신 수상하게 웃어버리고 마는 금발 남자의 태연한 태도에 사라는 이마를 짚었다. 소노베노 마법학교 11학년. 졸업반인 12학년이 되면 취업이나 진로를 위한 준비를 하느라 바쁜 탓에 사실상 마지막 시험이 있는 학년이었다. 통칭 ‘시련’. 11학년인 사라 역시 ‘시련’...
해리포터 세계관 주민나비 첫 만남이 궁금해요 지팡이는 어떤 거 쓰나요 교복은 다 갖춰 입나요 가장 잘하는/좋아하는/못하는/싫어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새로울 게 없는 하루는 얼마나 지루한가. 루시엘이 입학한다는 건 V를 통해 들은 익숙한 소식이었고, 김유성의 입학은 내년 이맘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주민에게 있어서 그것들은 일상에 불과하지 특별한 사건은 ...
1. 우성은 전학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면서 현실에 타협하는 법을 배웠다. 우성이 반년을 보낸 산왕공고는 하계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한 슈퍼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그에게 달아주었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우성은 자기 같은 사람들이 더 있다는 걸, 농구를 하면서 외롭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산왕공고에 와서 알았다. 평소처럼 단체 훈련에 임하던 날이었다. 감독이 자...
바람결 따라 부드럽게 흔들리는 커다란 꽃나무의 잎. 그 나무 기둥에 반쯤 눕다시피 기댄 채로 앉아있던 남자의 앞에 영문 모를 물건들이 한가득 쏟아졌다. 대개는 방물이었으나 약재처럼 보이는 것들 역시 드문드문 섞여있었다. "..필요 없다고 했는데." 자색의 머리카락을 지닌 신선은 퉁명스레 반응했다. 제 앞에서 잔뜩 기대한 기색으로 아이처럼 말갛게 웃고 있는 ...
*갑자기 좀비그림나옴 주으ㅣ,, 좀비au보고싶다 (1) (2) (3) 여기서부터 문신안그림ㅠ(귀찮아서 ㅈㅅㅈㅅ) 사실 좀비물 에 환장하는 편이지만.. 좀비물에서 전형적으로 나오는 요소들은 딱히 그릴..생각이 없는 좀비au.. 둘이 잔잔바리로 대화하고 생존하는게 보고싶네요,,,,,,,(지금 가장보고싶은게 실존국민의 대화입니다,,이해해주시길) 서로가 서로의 생...
이번 에피소드는 Q&A 형식으로 진행 됩니다. [Q&A] 질문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둘. 그러나 당보는 하고 싶은게 있다 청명에게 들러붙지만 청명은 당보를 떼어내고 제자리에 앉았다. “시작하죠.” “...쳇” 자기소개 할게요! 청명 화산의 보안책임자로 있는 청명입니다. 당보 사천대의대 1학, 아니 2학년 당보입니다. 2...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날조와 적폐, 캐붕 주의 ※학교 배경 멋대로 주의 ※좋을 대로 쓴 글 주의 Sunny 꼬르륵. 뱃속에서 나는 소리 치곤 꽤 큰 소리가 청명의 귀를 때렸다. 타야 하는 버스를 타지 못하면 지각하는 탓에 아침밥도 먹지 못하고 허둥지둥 나온 게 이유였다. 평소 같으면 밥 좀 안 먹었다고 이렇게까지 배에서 소리가 날 리가 없는데 버스 타러 뛰어다녔더니 소리가...
네,여러분 안녕하세요. 별글입니다. 드디어 저의 첫 원신 장편 팬픽,'잘못된 만남'이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솔직히 쓸 때는 내용 전개가 제가 생각한 것과는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서 조금 진땀을 빼기도 했는데 막상 다 마무리 짓고 나니까 뭔가 또 아쉬운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가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이야기는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
어쩌면 우리의 마주침은 운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추후 내뱉은 남궁도위의 말에 임소병은 코웃음을 쳤으나 남궁도위는 진정으로 그리 생각했다. 애초에 우연과 운명은 꽤 헷갈리는 데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연이 우연으로 빚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연이 필요한가? 남궁도위가 그날 카페에서 임소병을 마주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으나 그 우연을 겪어내기까지 거쳐 간...
헤이안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스쿠나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오타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누님.” 이게 그 여자를 부르는 말이었다. 어눌한 말투로 뭐라고 부르면 되냐고 했을 때 여자는 어머니? 아냐,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군. 누님? 은사? 흐음. 수 초간 고민하다가 누님이란 단어를 내가 먼저 내뱉자 그게 맘에 든다며 그렇게 부르라 했...
대도시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 렘, 그 중에서도 제일 꼭대기 24층에는 거대 지하조직 "렘"의 보스, 리프탄 칼립스가 살고 있었다. 한 층 전체를 개조해 그 혼자 썼고 외출을 하더라도 전용 엘리베이터로 지하 주차장으로 직행해서 나가는 통에 그 누구도 그를 본 사람들은 없었다. 거기다 가끔 만나러 오는 사람들도 그의 허가를 받은 상위 서열 몇 명이 전부여서 그...
리프탄 칼립스 (28세) : 거대 지하 조직 "렘"의 수장이며 그가 소유하고 있는 클럽 아나톨에서 일하는 가수 맥시밀리언을 남몰래 후원한다. 맥시밀리언 크로이소 (22세) : 클럽 아나톨에서 노래하는 가수. 누군지도 모르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낮에는 대학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노래하면서 언젠가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될 날을 꿈꾼다. 클럽 아나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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