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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소재 有 * 페어커뮤 떨어졌는데 보고싶은 게 있어서 후딱 써봄. 바닥에 피가 떨어졌다. 누가 보아도 그건 피였다. 뚝. 떨어져서 더럽게 퍼지는 것은. 검붉은 혈흔이었다. 심장이 아팠다. 숨을 쉬기가 괴로웠다. 시야가 흐려지고, 고개를 천천히 들자, 그가 보였다. 웃었다. 이런. 결국 여기까지 따라와서 괴롭히는 겐가? 몸은 끝없이 추락하는데 기분은 부...
양귀비 혈족 권역으로 들어가는 북문 앞에 당도한 정국은, 저의 도착을 알리려는 문지기를 보고 있다가 약간의 변덕을 부렸다. 그다지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러고 싶어서. 정국에겐 어떤 일이든 그 정도로도 실현되는 게 당연했다. 흑표의 전정국이라는 이름 앞에선 뭐든지 그랬다. 그래서 지금 정국은 태형의 지근 수행원 한 명만을 대동해 궁 뒤에 자리한 화원...
"팔은 괜찮아?""그럭저럭."버키가 대충 고개를 주억거리며 말했다. 보여줘, 얼른. 토니가 재촉했다. 버키는 말없이 상의를 벗었다.버키는 토니를 집 안에 들이고 나서도 한참을 망설였다. 안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장담 못 한다고 허세를 부렸지만, 정작 토니가 사적인 영역으로 들어오자 저절로 몸이 굳었다. 토니는 전혀 신경도 안 쓰이는지 메탈암만 살폈다. ...
흑표 혈족 영역 내로 복귀한 정국은 곧장 혈족장을 만났다. 혈족장이 아들에게 미미하게 다른 이의 기운이 섞여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리 없었다. 다만 이 세계에서는 성적인 접촉을 통해 기가 섞인다고 해도 센 쪽이 약한 쪽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정국만을 봤을 때는 상대가 어떤 혈족이며 어떤 특질인지는 읽어낼 수 없다. 반대로 태형에게는 흑표의 흔적이...
序 이름 모를 덩굴식물로 빼곡히 뒤덮인 성벽은 견고하고 높았다. 돔 형태로 안쪽을 향해 휘어진 구조는 양귀비 혈족의 폐쇄적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정국은 북문의 입구에 당도했다. 오래 기다린 사냥감을 마주한 듯 고양된 감각에 심장이 둥둥 울렸다. 중독, 一 거대한 대륙을 차지한 인류의 대부분은 동물 습성을 가진 수인족이었다. 정국은 수인족 패권 사...
세상에 살다 살다 이런 짓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책상 위에는 핑크핑크한 편지지와 연필이 놓여져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바닦에는 처박혀진 종이가 신경질적으로 처박혀져있었다. 연필을 드는 순간 몸속 깊은 곳부터 소름이 올라왔다. 입으로 소리가 치고 올라오는것을 겨우 삼켰지만 진정이되지 않았다. 이러다가는 날이 세도록 아무것도 못할 판었다. 스으으으읍-하아아...
태일이 형은- 도영이 손에 들린 소주를 단번에 털어넣고 쓰다는 듯, 그 커다란 입을 가로로 길게 당기고는 눈앞의 제육 볶음을 냉큼 집어 먹었다. 웩 비계. 개싫어. 뱉지마, 뱉으면 나 집에 가버린다. 재현의 으름장에 억지로 물컹한 비곗덩이를 삼켜낸 도영이 태일이 형이 뭐? 하고 묻는 재현의 물음에 마저 말을 이었다. "태일이 형은 장난이 .. 좀," "웃기...
뛰어가지 않겠다고, 천천히 가겠다고, 걸음 걸음 마다 스쳐지나가는 것들 쉬이 보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고 소망하였다. 풀내음과 파아란 하늘, 곧게 뻗은 나무 느끼며 살아갈수있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고작 13살이었다. 무엇이 어린 나날 굳게 다짐한 그 약속을 져버리게 한것일까. 무엇이 나의 코끝과 손끝 그리고 나의 시선을 빼앗아 무작정 달리게 한것일까...
樂≠藥 약은, 낙이 아니다. 세상엔 수많은 비극이 있다. 가문의 반대에 결국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사랑에 다다른 로미오와 줄리엣, 적국의 왕자를 사랑해 나라의 보물을 망가뜨리고 자결한 공주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을 잡기 위해 도수 높은 약을 흡입하고선 그만 그 약에 중독이 되어버린 전직 형사 조원호와 약쟁이 이 선생, 아니, 서영락. 사실 어떻게 불리...
"버키가 다쳤다고?" 스티브의 목소리가 한껏 높이 울렸다. 토니는 곤란에 처한 상황에 딱 알맞게 울린 벨 소리에 '아, 살았다'라고 생각했다. 소식을 전해 듣기 전까지는. 심장이 쿵, 떨어져 버린 것 같았다. 버키 반즈가 다쳤다고? 얼마나? 어떻게?"..알겠네. 지금 바로 가지.""뭐래? 많이 다친 거래?"목소리가 저도 모르게 떨렸다. 다친 게 팔이라면, ...
설이 예뻐요? ▶ 외관 : 흑발흑안 │ 하얀 피부 │ 꼬맹이 검은 머리 검은 눈. 먼지 하나도 닿지 않았을 듯한 새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소년이더라. 점 하나도 자리잡혀있지 않은 피부에 동그랗고 쌍커풀 있는 눈까지, 열 여덟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앳되보이는 얼굴을 보였다.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써야하는 직업상 스타일에 있어서는 항상 다양한 모습을 보이지만,...
" 난 하얀 것들은 신용 안 해. 의미가 없거든. " ▶ 외관 :턱선이 도드라지는 날카로운 상. 눈은 옆으로 길지만 그렇다고 뱀처럼 음침한 느낌은 또 아니다. 별다르게 특징이 있는 얼굴은 아니지만 광대와 눈썹뼈가 살짝 도드라져 보인다. 이마부터 콧날까지 이어진 선은 투박하고 반대로 입술은 얇은 선이다. 무표정은 담담해보이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확 분위기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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