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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입사지원서_[저 뚱쭝해요? 근데 질문이 왜이래?]“ 털 찐 것도 아니에요 ㅡㅡ. ”이름: 은 혜나이: 25직책: 신입사원성별: (선점하신 사진을 댓글로 첨부해 주세요.)키/몸무게: 158 | 49 외관: 무릎까지 오는 파란 잠바, 그 안 검정색 추리닝 바지. 운동화, 뒤통수에 리본을 묶어둠. 전화번호가 적힌 목도리 성격: 느긋한 성격입니다. 언니를 좋아하...
오늘 가진 참회의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참회실을 찾아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제 힘차게 새로운 한 주를 살아가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아직 조금 남은 주일도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ー · · · 아멘. 그 말은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남는다. 분명 카제하야 타츠미는 다음 글자를 정성스레 발음했겠지만, 그가 듣지 않았...
* https://youtu.be/v0GeVbNyJg4 이 모든 이야기를 해주기 전에 전할 말이 있어. 오늘은 연락해줄래? 엑스트라의 증언 화진을 처음 만났을 때, 백우열은 스물여덟이었다. 겨우 순경을 벗어나 형사 일에 몰두하던 나날들. 가끔은 휘청거리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던 순간에 맡게 된 사건은 두 사람의 운명을 모두 바꾸어놓았다...
* 유혈에 대한 묘사, 죽음 소재가 포함되어있는 글입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양철과 똑같은 눈을 한 손자가 물어왔다. - 할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충정... 뭐 그런 건가요? - 마름으로 태어난 것은 선택이 아니지만 제가 모실 주인 정도는 선택할 수 있겠더군요. - 그럼, 다시 복직 시켜드리면 충분한가요? 기나긴 정적 속에서 나온 대답에서 항재...
201x년. 7월. 15일 갓 서울에 상경해 정신없이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돈은 돈대로 나간다. 알바를 열심히 뛰어도 깨진 둑에 물 붓기다. 어렸을적 난 20살만 되면 뭐든지 해결될거 같았다. 지긋지긋한 아빠의 술 냄새 나는 고함, 자신이 죽으면 동생을 꼭 지키라며 몇년째 내 손을 쓰다듬던 엄마, 이 모든 걸 다 본 정신병에 걸린 내 동생까지, 꿈과 같다던 ...
최선을 다해 묻어드렸습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준댐의 날을 버리기엔.. 준댐을 쓰고싶은 거예요 길을 가다가, 뒤를 돌아보면. 거기에는 준호가 서 있다.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천천히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권준호. 정대만은 불이 꺼진 침실에서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어김없이 양아치 행세를 하고 허비해버린 시절이 떠오른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자기 방 천장이 보이는 게 분명한...
데릭의 앞으로 오는 우편물의 수는 결코 적은 양이 아니었으나, 꼼꼼한 성격의 그는 많은 서신을 빠짐없이 읽고 손수 답신을 작성해 보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몇몇이 말했지만 데릭은 꾸준했다. 아마 기다리는 것이 있었겠지. 시점은 언젠가 데릭의 앞으로 얇은 편지가 한 장 도착한 날. 아무런 무늬와 장식 없이 새하얀 봉투다. 왁스가 아닌 풀로 봉인한 ...
* 제4회 섷른합작 THE WORLDS에 참여한 글입니다. (링크) * 오메가버스 + 환생 요소가 있습니다. 언더 더 문라이트 포근한 털을 지닌 채 생활하는 게 그다지 나쁜 건 아니었지만, 사람의 언어를 못한다는 건 지극히 나쁘다고 생각했다. 야옹, 하고 말해봤자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니 말이다. 신은 인간이었던 나를 길 위의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 애니 3기(퍼스트 인스펙터 포함)까지의 내용만을 가지고 적었습니다 근데 구구절절 감상문이라 스포라고 느낄지도 모르니 주의 ※ 지금이 아니라면 영영 할말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조잘거리러 왔습니다. 잠깐 불운하게 이 글을 클릭해버린 분들과 미리보기로 인한 스포 방지를 위해 전혀 궁금하지 않으실줄은 알지만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원래라면 공개 당일(12일 ...
언더커버 경찰 후카츠. 병원에 지병으로 아픈 동생 있음. 짜바리짓 하다가 결국 조직 관리자급인 사와키타에게 정체를 들킴. 그 전까지 오른팔처럼 따라다녔는데. 이제야 좀 끝이 보이는데. 접선중에 일이 틀어져서 사와키타 똘마니한테 들킴. 사와키타한테 백퍼 보고들어갔을테니 이제 좆됐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와키타가 평소같은 목소리로 전화함. 왜 오늘 출근안했어...
성국의 모든 지붕 위를 하얀 눈 씨누라기가 덮은 날, 화진전에 대륙의 모든 황자, 왕자들이 모여 있었다. 황실 어른들이 황자, 왕자들의 연회, 성화연의 막을 올리고, 화진전을 떠났다."야."나의 배다른 둘째 형, 화령이 형이 나를 불렀다. 내가 아무런 눈길도 주지 않자, 화령이 형은 내 머리채를 잡았다."으윽, 왜.."형들은 몸을 덜덜 떠는 나를 내려다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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