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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벨테인 특별조 디이의 호감도 Lv.5 이후 시점 ※ 마비노기 게임 내 소재를 이용하였지만 대부분은 글쓴이의 픽션임을 밝힙니다. (Ex. 고양이의 이름, 디이와 카오르의 벨테인 시절 이야기 등) 아발론 게이트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다. 검고 윤기나는 털을 가진 이 고양이는 몸집은 작았지만 매우 날렵했다. 본래는 벨테인에 살던 녀석이었는데, 어느 날...
오랜만에 본 김선호가 내키거나 반가워서 집으로 들인 것은 아니었다. 내가 얘를 아무리 7년 동안 보지 않았다고 한들 지난 20년간 서로의 기억이 존재하지 않던 그 어느 유년 시절부터 함께 해왔는데 김선호의 표정 하나 모를까. 기필코 얘기를 해야 한다는 그런 의지가 섞인 표정. 예전부터 하고자 하는 일이 있음 고집을 부려서라도 해야 했던 김선호였기에 여기서 ...
회사원(?) 유중혁 X 카페 정규직 김독자 어느 날 카페 사장의 친분으로 카페를 찾은 중혁과 그런 중혁을 보며 연애세포가 살아나다 못해 폴인러브하게 된 독자의 이야기입니다. 잔잔하지만 말랑말랑한 분위기로 전개됩니다. 물론, 약간의 굴곡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독자 씨.” 미리 출근한 카페 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안쪽에 있는 작은 휴게실로 ...
“천사요?” 믿고 싶긴 해요. 예쁘잖아요. 미지의 누군가가 있다는, 그냥 천사가 있다는 상상 자체가 기분 좋으니까. 카페 알바생 이찬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며 말했다. 저 원래 산타도 믿고 그랬어요. 산타복 입은 아빠랑 마주치기 전까진. 으이구 너 그렇게 순진해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글쎄요. 천사를 믿는다고 다 순진한가. 사정이 생겨서 일찍 ...
*사망, 유혈, 살해 표현 주의 . . . . 2002년 6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 세계에 뛰어든 건 나뿐이니, 위험에 빠지는 것도 나 혼자여야했다. 이미 겪은 불행은 나를 피해갈 것이라고 안일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됐다. 그 생각이 내 소중한 것들을, 나를 죽일지도 모르고. 나를 향한 삼촌의 원망과 사람들의 위로 속에서도 시린 웃음이 선명하게 떠...
(*트리거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관람시 주의해주세요.) (*분위기용) 죽음을 들었을 때, 웃고 있었는지, 울고 있었는지, 기뻐했었는지, 슬퍼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한건, 난 그 사람의 죽음마저 자극으로 받아들였다. 이런 나를 당신은 설득할 수 있을까? 내 이야기를 듣고서 당신은 내게서 떨어질거라고 감히 예상해본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181. XX. XX. AREA 7에 위치한 한 병원. 새벽임에도 푹푹 찌던 여름 날씨. 몇시간 내리 굳게 닫혀있던 비틀린 문을 힘을 줘 열면 기분 좋은 바람이라곤 조금도 불지 않고, 그저 더운 공기만이 제 온몸에 들이차던. 방금 수술을 마치고 나와 식은땀으로 절여진 긴장된 몸에선 힘이 쭉 빠지고, 뒤집어쓴 마스크에 제 뜨거운 숨이 가득 차 찝찝하던 그런...
인류의 바램으로 하여금 기적과 희망, 맹세와 의지가 생겨나며세계에 잔존하는 그들이 존재하기에 인류에겐 기적과 희망, 의지가 피어오른다.그것은 세계를 지키고자 신과 대적하는 고귀한 존재들의 숭고한 맹세로 존재한다. - 어느 세계에 신탁이 내려왔다. 신이 떠났던 가장 엄숙하고 슬픈 날에 태어난 고귀한 영혼은 신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미련이자 잔재이니, 이를 신...
* 적청 기반의 모브청 * 본편과는 상관 없는 자체 타임라인 * 비정기적으로 이어집니다 마츠모토 씨가 안내해준 차는 차고가 지나치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승용차였고, 연식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지 거슬리는 소음이나 지나친 덜컹댐이 없었다. 달리다 보면 시끄러울 것 같아서, 그런 말과 함께 마츠모토 씨는 창문을 살짝 여는 것보다는 차내 에어컨을 약한 세기로 작...
어느 때와 다름없는 오후. 신은 언제나와 같이 마당을 쓰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때는 이 넓은 마당을 혼자 비질을 하는 것은 꽤나 힘들었지만, 이제 절의 그 누구보다 커버린 신은 다른 스님들의 일까지 뺏어 본인이 다 할 정도로 체력이 남아돌았다. '어렸을 때는 그래야 이곳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이제는 거의 세세한 건 생각이 안 날 정도...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온 몸이 가라앉았다.그렇게 내 발정도 식어버리는 것일까.언제쯤 34번을 뽑을 수 있을까 하며 씁쓸하게 앨범 한 장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방문 앞에 하얀 물체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이내 아빠는 내게 윤두준이 누구냐고 물었다.소름이 끼쳤다.아빠는 윤두준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왜냐고 물었더니 양요섭 이름이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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