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춘기에는 누구나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그게 무슨 고민이든 중요하지 않다. 정말 진지한 현실에 대한 고민이기보다는 커져서 생각하면 정말 쓸데없는 경우일 때가 다반사니까. 사춘기 때는 누가 누굴 좋아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고 걱정거리다. 그러니 내가 그 녀석을 좋아해버린 것도 비슷한 고민으로 추릴 수 있다. 나는 네가 아닌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 열...
*제멋대로인 캐해석 주의 *별내용 없음 주의 톡톡톡, 빗방울이 신전 창문에 부딪혀 만들어 내는 맑은 음과 신전 밖에서 흘러들어오는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가 하나의 선율이 되어 신전 안을 울리고,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인 서늘한 기온과 창밖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여름 수국을 보며, 평화롭구나- 하고 생각하며 퍼디난드는 살포시 미소지었다. 타박타박, 평화...
급하게 뭉치느라 손자국이 그대로 남은 눈덩이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 날, 운동장 전체가 4학년의 전쟁터였다. 왜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저 누군가가 눈을 던져 시비를 걸었고, 그렇게 두 사람이 눈싸움을 하다가 애꿎은 사람이 맞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이 되고, 또 늘어나고....... 결국에는 4학년, 아니 종업식을 마쳤으니 갓 5학년이 된 학생...
1. 맛이 좋다. 2.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다면 요즘은 가격도 제법 싸다. 3. 식사대용, 영양풍부. 4. 물론 관리를 잘 못하면 갈색으로 변하지만 사실상 조금씩만 사면 됩니다. 물론 요즘 같은 계절에는 껍질 관리가 조금 귀찮지요. 하.지.만. 껍질도 쓸모가 있다는 사-실. 5. 모기에 물리셨나요? 바나나껍질을 잘라서 그 부위에 몇초정도 문질러보세요. 띠-...
미안. 좋아하는 게 별로 없어서. “내가 좀 그래요.” 레이겐이 그의 연인에게 처음 고백했을 때 들은 말이었다. 그의 연인은 사귀자는 말에 흔쾌히 그러마 대답하면서도 저런 말을 덧붙였었다. 레이겐 씨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를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사력을 다해 뭔갈 좋아해 본 적 없는 건 나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래도 아쉬운 사람이 지는 게 연애의 ...
. . . . . . 커크의 파란 눈동자에는 당황스러움이 깃들었고, 스팍의 초콜릿색 눈은 더욱 짙어졌다. “음...” 멋쩍은 그 상황에서 커크는 제 볼을 검지로 긁었다. 요 근래 스팍은 어렴풋이 ‘뒤통수가 무척 따갑다’는 관용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돌리면 커크가 있었다. 보통 몰래 지켜보다 눈이 마주치면 아닌 척이라도 하건만,...
심창민이 목의 빨간 줄을 발견 한 건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봤을 때 였다. 미세한 빨간 선은, 상처같으면서도 펜 같으면서도, 영문을 알 수 없는 줄이었다. 빡빡 비누로 문질러 닦아보았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머리를 싸매고 지난 밤을 떠올려봤지만, 글쎄. 특별히 목에 빨간 선이 생길만한 일은 없었다. 추리소설도 많이 봤던 심창민은 혹시나 그 뭐냐 교살의 흔적,...
되돌아간 이유는 간단했다. 샌즈가 눈앞에서 죽었기 때문이었다. 학교가 일찍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 공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샌즈를 발견했다. 반가운 마음에 샌즈의 이름을 부르려던 찰나, 샌즈는 웃는 얼굴 그대로 내던지듯 앞으로 걸어갔다. 신호등은 빨간색이었는데. 저 멀리서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는데. 온몸의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 괴물임에도 불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