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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9.05.28 덧붙이는 글 처음으로 류제홍 선수의 드랍을 참여하며 썼던 메세지를 재구성한 만화입니다. 타블렛을 사고 나서 처음으로, 그림 좀 끄적여보고 처음으로, 맘먹고 만화 스케치를 했었어요.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분들에게 답글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 답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부족한 그림인데도 많이들 공감해주시는구나, 진심이 통한다...
유진은 모르겠지만, 유현은 그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은 평소보다 추웠고, 물기가 많았으며, 시끄러웠다. 형이 입혀준 검은 옷은 옷감이 거칠고 뻣뻣해서 피부에 닿는 부분이 쓰렸지만, 유현은 그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저 아주 가끔 정 간지러움을 못 참겠는 순간이 오면 한 번씩, 제 팔뚝에 핀셋으로 매달려 덜렁이는 완장을 만지작거릴 따름이었다. 유현...
회택아, 빨리 와. 아무리 불러봐도 회택은 미동도 없다. 아이스크림 상표가 큼지막하게 쓰인 냉장고 앞에 서서 꼼짝을 않는다. 그 잠깐의 정적 동안은 매미 소리만 귀를 울린다. 회택아 빨리 오라니까. 아아, 형 아이스크림 하나만요, 네? 으이구 니가 애야? 먹을 거면 빨리 골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회택은 밝아진 얼굴로 냉장고를 뒤적이기 시작한다. 아스팔트...
'애드나....' 1차 마도전쟁 이후로 듀엘은 태엽이 빠져버린 채 움직이는 괘종시계 같았다. 에드나를 잃었던 충격이 큰 탓인지 그가 죽었다는것을 알고도, 물질계와 마계를 돌아다니며 계속해서 찾아다녔다. 그러다- "그" 를 만났다. "듀엘 쯤이야~ 나 하나로도 상대 할수 있다고~" '에드나..?' -털썩 "어..?" 정확히는 에드나를 닮은 마족이었다. 못 알...
거짓과 본심의 사이, 네 마음을 물었다 To. 보푸 0. "선배는 거짓말쟁이야!" 츠바사의 외침이 방 안을 떠나가라 울렸다. 츠바사는 주먹 쥔 두 손을 떨면서 매정하게 미키를 향해 쏘아붙인다. "이러면 언제나 나만 미키선배를 좋아하는 것 같잖아요. 선배는 거짓말쟁이. 나랑 한 약속도 분명 잊어버린거겠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내가 받아들일 줄 알았어요?...
“형… 도경이 형!” 눈에 담기는 모든 형태의 사물, 심지어는 공기와 같이 보이지 않는 것들마저 아주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은 순간이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단단히 서 있을 것 같던 도경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스르르 흘러내렸다. 아무렇게나 바닥에 던져 놓은 옷가지인 양, 검은 아스팔트 위에 몸을 내려놓았다. 탕, 하고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 이어지는 선모...
한적한 오후, 소파에 앉아 있던 쿠로오는 오랜만에 책을 들었다. 산 지는 꽤 됐지만, 계속된 훈련과 끊이지 않던 일정들 탓에 예전부터 방치됐던 책이다. 방해꾼만 없다면 금방 읽을 텐데. 책을 펼치기 전, 이 시간이 오래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책을 열었다. 사락. 책에 집중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책을 넘기는 소리와 동시에 등 뒤에서 옷자락이 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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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내뱉자 담배연기가 피어올랐다. 모양새가 썩 마음에 들었다. 암묵적 흡연 구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 구석 공터에는 웬일로 현식 혼자였다. 이 역시 썩 마음에 들었다. 비 냄새가 슬몃 나는 것이 곧 비가 내릴 모양이었다. 이것마저 마음에 들었다. 현식은 비 냄새를 꽤 좋아하는 부류였다. 담배 한 개비를 더 꺼냈다. 담배는 필요 없었지만, 더 오래 머무...
제임스시리우스는 사귀지도 않으면서 남들보기엔 사귀는 거 같은 찐 절친 릴리가 왕 제임스가 왕비에 거울이 시리우스 백설공주가 해리인 개그 거울이 배신땡기고 해리 핥핥하는 바람에 열받은 제임스가 백설공주를 없애라!!라고 외치는 막장.... 왕비인 제임스는 결혼하기 전 싸들고온 거울에게 말을 거는 게 취미였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멋있니? 거울의 ...
리퀘 주신 익명님 감사합니다🧡🧡🧡
김남준이 정호석을 처음 만난 건 대학교 신입생 MT 날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그 전까지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건 아닐 것이다. 그 전, OT를 갔을 때 얼굴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준은 딱히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남준의 기억 속에서 꺼낼 수 있는 호석과의 가장 오래된 기억이 그 날의 것이었다. 남준은 분명 MT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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