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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자려고 했는데 자꾸 엔네아드 생각이 남... 진짜 캐러밴 에바임... 아놔 세트야 괜찮니,,, 안 괜찮겠지,,, 맞아 나도 안 괜찮아,,,,,, 각설하고 탕 결론부터 던지자면 사실 세트를 따라다니는 그 대머리 와기는 오시리스였다... 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부 밝혀져서 오시리스도 같이 처벌을 받았다는 가정 하에 쓰는 IF 썰 근데 어쩌다 환생하게 됐는...
아이들이 선물 세례를 받은 그날 밤.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두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 시간에 김비서가 재혁의 방문을 바라보고 조용히 마당에 꿇어 앉아 있다. 아무런 인기척도 없이... 어르신이 그런 김비서의 모습을 본다. “들어가 보거라. 괜찮을 거다.” “.....” “어르신.. 제가 못나서 회장님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은서에게 손을 댄 후 김비서는 마음이 복잡하다. 은서가 회장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감히 회장님을.. 얼토당토 않는 얘기였다. 몇차례나 마음가짐을 조심하고.. 절대 티를 내선 안된다고 다짐을 하고 받아냈건만..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게 쉬운가.. 김비서는 한숨을 쉰다. 게다가 저도 모르게 나간 손. 감히 제가 뭐라고 회장님 앞에서 은서...
그때 구석에서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재웅을 김비서가 발견하곤 손짓을 한다. 사실 재웅은 재인이 종아리를 맞을 때부터 서 있었다. 하지만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아잇.. 타이밍 죽이네.. 하필 이럴때에 집에 들어와가지고..' 재인의 매질이 끝나자 재웅은 눈치껏 평상 위로 올라가 재주 옆에 꿇어 앉는다...
재웅이 집에 어떻게 들어갈 지 고민하고 있는 그 순간, 시골집 마당에서 재인이와 재은이가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다. “너, 내 옷 입지 말라고 했잖아!” “그런게 어딨어? 은서이모가 같이 입어도 된다고 했어.” “내 옷인데 은서이모가 뭔 상관이야? 이리 안내? 내일 입으려고 아껴뒀단 말이야.” “싫어.. 언니도 가끔 내 옷입잖아. 맨날 나만 갖고 그래.”...
다음 날 아침. 재웅은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집 문을 나섰다. 겉으로 쾌활한 척,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동생들을 대하고 나왔지만 형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면목도 없었고... 재혁이의 방을 그렇게 나와 버려서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할지도 몰랐다. 그렇게 나오는 게 아니었다.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었다. 하지만 그 순간 너무나 회가 났다. 왜 주필...
한편.. 재웅의 운동장 한 쪽 구석에 3-4명의 남자 아이들이 앉아있다. “재웅아..너 오늘 좀 이상하다. 왜 그래?” “뭐가?” “그냥.. 긴장돼 보이기도 하고.. 암튼 좀 이상해..” “그래? 후후후..” “왜? 무슨 일인데? 좋은 일이야? 우리도 좀 알자.” “아니야.. 정확히 말하자면 나쁜 일이지. 나 내일 학교 못 올지도 몰라.” “왜?” “맞아....
재혁은 착잡한 마음에 집으로 가기 전 자주 갔던 검도 도장을 찾았다. 운동을 좋아해서 모든 운동을 좋아했지만 재혁은 유독 검도를 좋아했다. 지금은 바빠서 기구를 이용한 운동들을 주로 하지만 재혁은 몸을 쓰는 운동을 좋아했다. 검도장에 들어서니 원장이 재혁의 얼굴을 알아본다. “아니..이게 누구야... 은우 아니야? 아니... 지금은 재혁이지.. 진짜 오랜만...
다음날. “재웅이는?”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오늘 아침 일찍 나간 것 같습니다.” “흠..” 재혁은 1시까지 깨어 있었다. 문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언제 들어 온 걸까? “재웅이 내가 내려온 거 알고 있나?” “네.. 일러 두었습니다.” “그래...” “재웅이 학교 가셔야 하죠. 제가 모시겠습니다.” “아니야.. 나 혼자 다녀올게.” “아..네..” 재혁...
그날 저녁. 재혁은 김비서와 함께 시골집을 찾았다. 소식을 전해 들었는지 아이들이 우르르 나와 있다. “우와.. 큰 오빠다..큰 오빠 왔다!!!” 아이들은 재잘거리며 재혁의 주의로 몰려든다. 재혁은 재성이를 안아 올리며 아이들에게 인사한다. “아이고.. 미안하네.. 큰 오빠가 너무 오래간만에 왔지? 회사일이 바빠서..”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에 은서가 부엌에서...
시골집으로 가는 차 안. 재혁은 오랜만에 창문을 열었다. 항상 일이 바빠 차 안에서도 서류를 검토하느라 차창 밖 풍경도 제대로 못 봤었다. 벌써 여름인가? 가로수들은 어느새 푸릇푸릇 초록 옷을 입고 있었다. “잠깐 산에 들렀다 가지.” “네. 회장님” 시골집 근처에는 야트막한 오름이 있었는데 재혁은 그곳을 자주 찾았다. 별로 높지 않은 곳이지만 마을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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