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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 2018. 07.07 카게른 배포전 <제왕을 위하여> 샘플 순간마다 http://posty.pe/24q1h0순간에게 http://posty.pe/3cnrwd영원 http://posty.pe/2j0yw7 추천 BGM: スキマスイッチ-奏(かなで) - 전연령가에 맞춰 섹스 장면을 삭제한 것과 포스타입으로 구매한 글은 양도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가을이 한창이었다. 짙은 녹음은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대신 새로 옷을 갈아입은 가로수들이 울긋불긋하게 거리를 채웠다. 높고 맑은 하늘을 보며 카게야마는 생각했다. 무작정 밖을 나가면 따가운 햇볕에 데일지도 모른다. 그럼 아파하고 후회하겠지. 햇빛 하나 가릴 거 없이 그대로 나온 자신을. 하지만 따사롭게 마음을 채워준다면 그 빛에 뒹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선명한 구름이 둥둥 떠다녔다. 며칠 전까지 내린 장맛비에 배구 연습과 경기를 제외하고는 오이카와와 집 안에서 꼼짝없이 시간을 보냈다. 카게야마는 푸른 눈으로 태양을 빤히 바라보았다. 태양은 오래오래 타올랐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무리가 터져나왔다. 오이카와가 곁에 있었다면 미련하다고 다그칠 행동이었다. 눈 안 아파, 토비오? 선글라...
카게야마는 먹구름이 잔뜩 끼인 하늘을 바라보았다. 부쩍 날씨가 변덕스러웠다. 훅 끼치는 습한 공기를 마시며 카게야마는 가방 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부활동을 하지 않고 평소보다 일찍 교문을 나선 터라 가쿠란을 입고 비탈길을 내려가는 뒤통수들을 잔뜩 내려다보게 되었다. 아마 그쪽도 시험기간 일테니 비슷하게 끝났겠지. 더위가 한창인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공기를 ...
귀여운 것을 좋아했다. 다정이 디폴트인 인간이라고 동기들이 말했던 것 같기도 하다. 잘생긴 얼굴이 공부하고 알바하는 데 묻혀버리는 것 같다고, 새내기 첫 학기 때 민현의 눈만 마주쳤다 하면 과팅에 나가자며 조르던 동기들이 말했었다. 민현은 칭찬에 약했다. 새하얀 피부 덕에 귀에 열이 몰리는 것이 한 눈에 보였다. 그만큼 상냥하기도 했다. 거절도 딱 잘라 하...
창이 종현에게 하는 대부분의 행위가 본능적이었다. 칠칠맞은 성격을 챙기는 것에서도, 잘 넘어지는 걸 간신히 붙잡고 다니는 것에서도. 창은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면, 자신이 그렇게나 다정할 수 있었나, 하는 걸 느끼고 있다. 종현에게만큼은 항상 그랬다. 더 다정하게. 더 조심스럽게. 더, 조용하지만 애틋하게. 꼭 작은 녀석을 조금이라도 더 살살 다루지 않으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빠 복학했어요.” 황민현이 복학했단다. 여자친구 피셜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겠지. 헤어진 후엔 번호까지 바꿔버린 녀석이었다. 칼 같은 성격,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종현은 헛웃음을 지었었다. 헤어진 후 며칠 뒤 민현의 집 앞까지 찾아간 종현은 결국 무거운 양손 그대로 집에 돌아와야 했다. 집에 있는 민현의 물건들을 챙겨 가져다 주려 했을 뿐인데, '...
*페그오 NL 2차창작 *주인공이름 : 후지마루 리츠카(구다코) *아르주나와 구다코를 엮는 커플링에 민감하신분은 열람 추천X *막간의 이야기2 이후시점 *오타는 양해바랍니다. 모래를 뜨겁게 달구는 햇빛도, 여행자를 현혹하는 신기루도 없는 고요한 사막의 밤. 만능의 원망기라는 성배는 소원자가 인식하고있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했던가. 과거의...
Lonely Island 창문 앞의 기다란 야자수가 고개를 내밀 듯이 방 안으로 짙은 그림자를 만들었다. 그 아래에 누우면, 더운 공기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스읍, 하아...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본다. 곱게 뻗은 속눈썹이 느릿느릿 떠지고, 힘이 풀린 다리로 간신히 일어나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언젠간 그럴 것이라고 예상했던 일이지만...
"어, 마침 다 모여있네. 모처럼 한가한데, 오늘 날 잡아서 정산 좀 하자."내무반에 들어서는 팀장의 잘 만났다는 듯한 목소리에 팀원들이 갑자기 바빠졌다."빅보스, 전 사격장 좀 가 볼...""아 맞다, 보고서 써야 하는데!""피콜로 딱 서라. 스누피, 보고서 내가 썼다. 알파팀, 차렷."올 게 왔구나.알게 모르게 팀장을 이리저리 피해다니던 울프 제외 알파...
시렸던 겨울 공기가 따스한 봄볕에 밀려간 초봄이었다. 니노미야는 코트 주머니 안에 손을 푹 찔러 넣으며 푸릇푸릇하게 돋아날 새싹이 매달려 있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거리를 걸었다. 해가 하늘 높이 걸려있는 이 시간대에는 사람이 별로 지나다니지 않아 한적했다. 가끔씩 저 멀리 대로변에 지나가는 자동차소리가 전부였다. 니노미야는 그 소리에 하나하나 뒤를 돌아보며...
我曾经跨过山和大海 也穿过人山人海 나는 이미 산과 바다를 뛰어넘고, 수많은 사람 사이를 헤쳐왔어 我曾经拥有着一切 转眼都飘散如烟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은 순식간에 연기처럼 사라졌지 버키 반즈가 낙천적인 성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그저 운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전쟁터에 징집되었는데 무슨 운이 좋은 거냐 묻는다면, 수많은 개죽음 속에서 살아남지 않았냐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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