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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소재주의 *날조주의 *오타주의 망기와 무선이가 혼인한 뒤 규율로 인해 큰 소리가 자주 나지 않던 운심부지처에서 큰 축하의 말이 오가던 날, 그날은 바로 위무선이 남망기의 아이를 가진걸 사람들에게 알린 날일것 같다. 처음 임신소식을 들었을땐 혼자만 알고 있으려 했지만 망기의 -위영 -혼자 앓지마. 말에 역시 못숨기겠다며 임신소식을 알리지 않을까. -못 ...
*트위터 썰 수정백업, 위무선 생일에 뭐라도 하고 싶어서 ... 지난 십여년 이날은 망기가 정실에 장수면을 차려두고 묘시부터 해시까지 문령을 하는 날이었다. 기실 뭐라고 물어야 할지 알 수도 없었다. 토끼들이 보고 싶지 않느냐는 가벼운 말로 대화를 시작해 볼까. 아니, 이제는 괴롭지 않느냐고 물어야 할까, 혹시 세상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고 말해야 ...
*트위터 썰 수정백업 열이 오른 이의 숨은 습하고 더웠다. 망기와 무선 중 자주 앓는 이는 당연 무선이었다. 모현우의 몸은 오랜 방치와 학대로 인해 약했다. 망기의 조언을 따라 꾸준히 수련을 하고,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으려 하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그랬다. 무선이 열로, 또는 기력의 쇠진으로 앓아 누우면, 그런 그를 도맡아 간호하는 것이 망...
"남잠,남잠! 일어났어?" 오랜만에 밤을 혹사당하지 않은 탓일까, 평소보다 2시진이나 일찍 일어나버린 무선이 할 일이 없어 심심하다며 아직 잠든 채인 망기를 깨운 것은 아직 동도 트지 않은 새벽이었다. 망기가 조금 뒤척이며 일어나지 않자, 위무선은 그를 깨우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그의 얼굴 가까이에 가져갔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모닝키스를 해주는 것을 마다할...
* 베이스는 드라마 중심이며 원작 설정이 뒤섞여 있습니다 귀를 찢는 비명이 하늘을 메우고 질척거리며 끈적이는 붉은 피가 빼곡하게 바닥을 채워 딛고 선 곳이 땅인지 아닌지 조차 알 수 없었다. 사람과, 사람이었을 것 들은 욕심에 눈이 멀어 희번뜩 눈알을 굴리며 돼지 멱 보다도 괴로운 소리들을 내지르고 있었다. 살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살리고자 했던 것이지....
*오타주의 *날조주의 *진정령, 마도조사 1권 까지 읽어서 날조가 좀 심합니다 - 고소 수학시절 무선이 생일보고 싶다 .여느때와 같이 생일이라 사저한테 연근 갈비탕 냠냠하는 무선이 -사저! -아선,어서 와서 먹으렴. 근데 그날따라 이상했어 다들 자신을 너무 애틋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많았거든. 사저, 강징, 택무군 ,계인쌤 ,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남망...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생일(生日). 누군가가 태어난 날, 축하받아야 마땅한 날.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선 거리가 먼 날이었다. 아주 어렸을 적엔 그럴 여력이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빴다. 조금 크고 나서야 제대로 된 축하를 받았다. 살짝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립고 미안한 그 이름. 사저, 고마운 사저. 항상 생일날이면 축하해주었던 사저.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옆...
설양의 새끼손가락이나.. 아천의 여우장식이나.. 여러모로 자잘한 디테일에 신경을 썼는데 작게 줄이니 하나도 안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원본을 올려봅니다.. u.u*)
터지는 폭죽, 저마다 축하한다 외치는 소리, 토끼 장식이 올라간 3단 생크림 케이크. 그런 요란한 걸 바란 건 아니었지만 이건 너무했다. 무선은 핸드폰을 곰곰이 내려다보았다. 대기화면은 또박또박 일자와 시각을 알리고 있었다.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5시. 온종일 강징의 얼굴 한 번 보기가 어려웠다. 방송부원인 강징이 다음 주에 있을 축제에서 상영할 영...
운심부지처 아래에 있는 채의진이 떠들썩했다. 아마도 장이 열린 것인지 아이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뛰어다녔고, 흥이 오른 이들은 길가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런 분위기를 사랑하는 위무선에게 있어 오늘 채의진에 온 것은 물 만난 물고기 수준의 행복이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는 오늘 혼인을 하는 한쌍의 연인들이 있었다. 인망이 두터운 이들이었는지, 돈 꽤나 쓴...
그 사내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의 개념에 지나지 않았다. 따듯하게 내리쬐는 해가 머리에서 내려온 이후 다감하게 닿아오는 애정은 알았으나 그 역시도 온전히 그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돈이 들지 않는 아이어야했고 하나의 작은 방 숨을 내쉴 수 있고 두려움 없이 잠들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면 족했다. 그 이상은 바라는 것이 없었다. 그랬기에 그는...
햇빛이 제 얼굴을 간지럽히자 더 누워있지 못하고 눈을 뜬 위영이 제 옆에서 잠들어있는 망기의 얼굴을 보고는 참 잘생겼다 생각했다. 이내 제 몸을 확인해보니 장골에 있는 망기의 잇자국을 빼고는 정리가 되어있었다. "아니... 얘는 신력을 쓸 거 였으면 여기도 치료할 것이지 왜 여기는 빼놓고... 하여튼 뻔뻔하다니까." "거긴 네가 무슨 짓을 해도 안 없어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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