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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고양이로 변한 르웰린 썰 셰본이 아침부터 화가 났어요. 셰본은 1년째 같은 신문사의 조간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걸 제가 해지시켜버렸기 때문이에요. "왜 그랬습니까?""신문 배달부가 셰본씨한테 쓸데없이 추파를 던지잖아요. 셰본씨의 애인으로서 정당한 조치를 취한 것 뿐인걸요." "신문 배달부가요? 그 사람이 언제 그랬습니까?""신문을 건내줄 때 그 사...
그는 지금 장엄한 서사의 끝에 서 있다. 어리석은 인간의 탈을 쓰고 참으로 오래도 살았다. 살아온 세월을 후회하며 한탄하기에는 새로 진입할 세계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 살아온 삶의 결과로 다음 생을 살게 된다면 그것은 얼마나 생을 저주하게 하는 일인가? 실수가 없는 사람이 없고, 인간의 선택이란 것도 결국은 모두 오롯이 자신만의 것이었다고 보기에는 무리...
"치아야." 들고 있던 책을 내려놓는다. 신비한, 엄청난 같은 단어로 도배된 표지를 손가락으로 몇 번 만지작거리며 달력으로 눈을 돌린다. 정민과 혜진(같이 살던 직장 동료)은 저번 임무를 기점으로 새집을 구하는 바람에 혼자가 됐다. 독립이라는 이유를 들이대며 보스가 얻어준 집에 산지도 14년째다. 집 주위에 감시자가 붙지만, 여기를 떠나자니 감시자가 더 붙...
오래전 세계가 부서지길 바란 자가 있었다. 가정폭력과 따돌림으로 몇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었다던 그는 어느 날 소리 내어 그의 원대한 계획을 말했다. 처음 그가 그것을 말했을 때만 해도 모두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비웃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새로운 해가 오기 전 오래된 꿈이 이루어졌다.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그 도시로 신혼여행 갔었던 커플이 ...
"이치고, 있어?" 어느날의 조용한 저녁, 키리야 아오이와 호시미야 이치고의 방 앞에서 나지막한 목소리가 호시미야의 귀에 들렸다. 지금은 드라마 촬영때문에 오지 못하는 키리야의 목소리도 모델일로 촬영을 간 시부키 란의 목소리도 아니였다. 꽤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목소리, 호시미야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미즈키씨!" 기쁜마음에 ...
* BGM과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속재생 버튼 클릭! 부탁해요. 모란도 4화 지민이 정말로 후궁이 된다면, 곧 왕실의 일원이 되는 것이었기에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다. 왕이 특별히 아끼는 자였기에 더더욱 개죽음이 될 것이 뻔했다. 결국 중전 쪽 세력은 지민의 후궁 책봉식 전에 그를 없애기 위해 심기일전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암살 시도와...
* 히야마 본편 1장 맵 110화를 먼저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 히야마 본편과 메인스토리 Revel 스카우트 편 내용, 프라이벳 룸 대사와 키즈스토 네타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2차창작입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걸려왔던 전화를 끊은 뒤, 방 안은 무거운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무거운 공기를 털어내려는 듯, 그는 앉아있던 책상 주변을 정리하고 항상 손...
우리 졸업하고도 꼭 다시 만나기야? " 어머, 내 정신 좀 봐! 휴대폰 놓고 왔다. "[ 이름 ] 윤 혜미 " 슬기로울 혜, 빛날 미. 혜미야, 윤 혜미! "[ 나이/학년 ] 20세 / 3학년 " 우리, 다 같은 나이 맞지? "[ 키 / 몸무게 ] 167.4cm/ 마름 " 이정도면 작은 편은 아니야! 그렇지? "[ 외관 ] 혜미를 보자면, 축 처진 눈은 어...
그날은 유난히도 버티기 힘든 날이었다. "쟤는 다 가져서 좋겠다." "자세히 보면 나쁜 애는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가까이하긴 싫어. 쟤 옆에 있으면 완전 비교되는 거 알아?" "근데 쟤랑 친한 애 있지 않았나?" "아 그 함단이인가 뭔가 하는 애?" "걔도 참 불쌍하다. 어쩌다 반여령이랑 친해서 들러리 역할이나 하고." "쉿, 들려." 험담엔 익숙해졌다...
의인화 연성 이 세계에는 사람들에게 각각의 향이 있다. 고유의 향으로 우리는 각 사람들을 판단하기도 한다.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면 그에 따라 많은 인기를 가질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별로 좋지 않은 향기를 가지고 있어 좋지 않은 대우를 받기도 하다. 난 그나마 운이 좋은 편이었다. 나름 달콤한 향이라고 사람들이 여기는 바닐라의 향이였다. 내 달콤한 향으로...
어디서 무엇이 되어 筆. 주상 10. 다시 한번 생의 고통을 반복해야 한대도 (完) 민혁은 누군가의 배에 강하게 칼을 찔러 넣는다. 누구지. 내가 방금 누구를 죽인 것이지. 눈을 들어 얼굴을 확인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도저히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다. 눈꺼풀을 들어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자마자, 머리에서 콸콸 피가 쏟아져 내린다. 끈적끈적하고 지독...
즐거운 나날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타인의 기대와 친해진다는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모두가 친절했고, 다정했으며 작은 장난을 칠 줄 알았기에. 무서워하지 않고 어울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랬기에 금방 경계심을 풀고 같이 동화되면서 나도 마법사니까, 나도 이제는 마법을 쓸 수 있으니까. 아직은 어색한 것이 많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다 보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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