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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퇴마사 마을이 있다. 요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5년전, 만화책에서만 나오고 애니속에서만 나오던 요괴라는 것들이 전 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했고 또한 신비한 퇴마사 라는 것들도 생겨났다. 정부는 나쁜 요괴들을 퇴치해주는 퇴마사들을 위해 퇴마사마을을 만들었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중 가장 유명한 퇴마사는 유중혁이었다. 얼굴로도 유명했기때문에 대부분의 의뢰는...
안녕하세요. 쿼카입니다. 드디어! 혼전 계약서의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편은 무려 글이 네 개... 영혼을 불태웠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후회 없이 마무리 지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하루가 지난 후 글을 유료로 돌리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요. 그동안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해요. 구독자님들이 아니었다면, 댓글 달아주신 ...
*전지적 독자시점 2차 창작물입니다 *퍼가지 말아주세요 *bl요소 있습니다 내가 병원을 퇴원하고 간만에 학교에 갔을때는 유난히도 유중혁의 컨디션이 안좋아보였다. "야 한수영 중혁이 어디 아파보이지 않아?" "저 새끼 내 알바 아님 관심갖지마 짜증나니깐" 한수영은 무시하라고 했지만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수영이 유상아를 만나러 갔을 때,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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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전세냈냐” 벌컥, 욕실 문이 열리고 한수영이 삐딱하게 서서 물었다. 샤워를 할 생각인지 목에 수건을 두르고 갈아입을 옷을 챙겨온 한수영이 볼 일 다 봤으면 나오라며 고갯짓을 했다. 놀란 김독자가 후다닥 정희원의 손을 놓고 밖으로 나갔다. “김독자한테 부담주지마” “내가 뭘” 정희원이 어깨를 으쓱였다. 욕실 문이 서서히 닫혔고 정희원과 한수영은 서로...
구독도 모자라 후원까지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ㄴㅇㄱ 구독자 님들도 그렇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스타입 쓴지 얼마 안 되서 일케 하는 게 맞나 싶긴한데 걍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ㅎㅎ.. 다들 힘든 시기일텐데 파이팅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정엘 완결나고 전독시 완결 1년 되어서 써보는 단편 ※날조 주의 ※카노스 독자, 독자른 요소 약간 있음 ※폰으로 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령왕들과 김독자는 이후 빠르게 가까워졌다. 고요한 아크아돈에 생명체를 창조해 내고 행동거지가 특이한 김독자는 따분했던 정령왕 생활의 큰 자극이 되었고 김독자가 제공해주는 유희거...
짹짹. 새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온몸이 뻐근하다. "으윽..." 일어나니 내가 몸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움직이다 보니 옆에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 사람을 보니 그 사람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순간 불길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 갔다. "설마...?" 그렇다. 김독자는 축제의 밤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상대랑 잔 것이었다! '하필 ...
미리 보기 prologue 고요하기 짝이 없는 밤하늘은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무너져 내려가기 시작했다. 광활한 하늘 위로 먹물을 흩뿌린 듯 어둠은 사방으로 퍼져 나가 뭣 모를, 고양감을 안겨주었다. 낮과 밤을 가릴 것 없이 하늘을 채우던 무수한 별들은 최후를 맞이한듯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밤하늘에 긴 하얀 상흔들을 남기며 추락하는 별들은 절경을 만들...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단명 6. 끝, 그리고 유중혁이 산을 오르기 시작했을 때, 해는 서산을 넘어가고 있었다. 다급하게 뛰어온 것처럼 숨이 거칠었고 등허리가 땀에 젖어 축축했다. 유중혁은 돌탑길을 지나 나무 앞에 섰다. 유중혁의 두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다. 죽어서 세상을 떠난 것들. 신령한 것들. 자신을 보고 혀를 ...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단명 5. 이대도강(李代桃畺) (2) 7월이 끝나고 8월이 왔다. 처음 유중혁을 만난 날이 6월의 중순이었던 걸 생각하면 한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다. 고작 그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기도 하다. 수술은 아침에 시작해 종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김독자는 새벽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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