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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크 x 흑시지 --- 침침한 침엽수림 깊은 곳에 이렇게 잘 가꿔진 정원이 있으리라 상상도 못한 크루아상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오랜만의 밝고 탁 트인 공간에 긴 시간 동안 어둠에 익숙해진 눈이 자꾸만 시려왔다. 그걸 감수하더라도 이 정원은 눈에 담을 가치가 있었다. 오래된 석조 분수나 황동 울타리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부서져 가는 모습이었으나, 그...
1. 이형제 꼬치(?) 2. 후드 쿱스 3. 애기 정쿱 (폴라로이드 느낌)
음악과 함께 보시길 권장합니다. 한달이 지나고, 드디어 지수는 퇴원을 했다. 지훈아, 한솔아. 나 때문에 고생 많았어. 지수의 인사에 한솔은 지수의 등을 토닥여주었고 지훈은 그저 미소로 답했다. 오랜만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었다. 차를 타고 집에 갈까, 하다가 산책이 너무너무하고 싶어서 걷기를 택했다. 봄이 가까워지는 겨울은 차가운 공기 안에 포근함을 머금...
뇌피셜이 다량 함유되었습니다. *** 봉인수가 박살났다. 안에 들어있던 거대한 힘이 뿜어져 나오며, 엄청난 크기의 쿠키 환영이 나타났다. 푸른 광대의 형상을 한 그 쿠키는 전율이 이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 상쾌한 공기…! 오래 기다리셨나요 모두들? 여러분만의 광대, 쉐도우밀크 쿠키… 인사올립니다!” “허억!” 모두가 놀랐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사람의 몸은 변덕스러웠다. 당장 어제까지는 맛있게도 먹던 음식이 입술에 닿자마자 생전 겪지 못했던 수준의 알레르기 반응이 치솟을 거라고는 기장도, 시운도 상상하지 못했다. 기장과 부기장의 건강은 비행 중 빼놓을 수없이 중요한 요소인지라, 둘은 가능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다. 기내식은 항상 알레르기 물질을 제외한 종류를 택했고, 식중독 등...
빠진 손톱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 최소 5개월이 걸린다는 것을 이곳에 오고 나서야 알았다. 팔 한쪽이 언제 잘려 나갈지 몰라 수색연합에 들어온 뒤로 지독한 연습과 반복된 훈련을 통해 양손잡이가 되었다. 마흔에 가까운 나이가 되고 몸이 다 굳었어도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더라. 그러나 이건 당신을 찾는 일에는 절대 적용되지 않는 규칙. 팔 하나를 잃게 될 것을...
이런 거 못 보면 저희 방 못 옵니다. 회장님들의 사랑.
"하..." 나는 눈앞에 보이는 과제들을 보고, 한숨을 푹 쉬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과제에 몸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슬슬 때려치울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누군가가 우리 집 초인종을 눌렀다. 토요일 아침. 올 사람도 없고, 누군가가 오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호기심 가득한 채로 문을 여는데. "나 왔..." "아니, 오자마자 문 닫지 말라고." 하이타니 ...
사랑은 늘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든다. 그리고 사랑은 늘 변한다. 사랑은 우리를 목매달게 만든다. 우리의 청춘에도 사랑은 늘 존재했고 우리를 아프게 만들었다. '제노! 도서관이야?' '응 인준이랑 같이 있어.' '언제쯤 나와 ㅠㅠ. 보고 싶당.' 'ㅋㅋㅋㅋ 열 시쯤?' '알겠어어. 끝나고 연락해용~.' '응 ㅋㅋ.' 4월 중반. 넷은 매일 같이 다니다 보니 ...
임신소재주의!!!!!! 태섭이의 꿈 입니다. 딱히 안봐도 되는 뒷내용 별거 없음
안녕, 나 오늘도 왔어. 그러니까, 나는 뭐든지 흥미가 정말 금방 붙거든? 이것도 저것도 좋아했다가, 금방 식어버리고는 하는 사람이야. 사람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라서, 처음엔 좋아서 친해지자고 달라붙었다가도 어느새 지루해져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어떻게 보면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이지. 근데 그런 나도 오래 좋아하고 있는 게 있어. 달리기, ...
시간은 흘렀고, 그 위에 선 나도 변했다. 끝자락에 농구를 관둔 탓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가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성적에 맞춰 지원한 대학은 턱걸이로 합격했다. 예상했던 미래는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웠다. 농구를 했던 날이 마냥 아득하게만 느껴졌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이 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컸다. 간간이 작게 마련된 야외 코트에서 취미로 농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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