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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마, 여기서 뭐 하세요.” “뭐 하세요.” “지금 왕비 마마께서 찾으시는데… 잠시만요. 여보세요? 네! 공주마마 여기 계십니다!” “계시네요.” “너네 지금 뭐 하냐?” 한 편의 촌극을 들어주다 못해 덧붙인 노아의 감상평이었다. 만약 이 연극에 평점이 있다면 별점 1점을 부여 후 최악이네요. 홍시 좀 먹고 오세요. 라는 코멘트를 달았을 테다. 잔뜩 ...
첫사랑 프로타주 첫 기억은 어머니의 친구, 이모의 다리에 매달려있던 유난히 작고 예뻤던 동갑 남자애. 그다음 기억은 이사 간 집에서 떡 돌릴 때 옆집으로 재회했던 예쁜 얼굴. 그다음은 같은 유치원, 그리고 같은 초등학교, 또 같은 중학교, 그리고 또 같은 고등학교. 데칼코마니 같이 엮인 서로의 기억 가운데 반사선이 없어진 건, 고등학교 3학년의 그때. 남예...
[이동주] 너 그거 들었냐? [이동주] 한노아 여자친구 생겼대 [이동주] (웃음) 오. 진짜 하나도 안 궁금한데. 큰 내색은 하지 않는다. 이 소식은 반년 전에도 들었고, 한 달 전에도 들었던 것이었다.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애써 침착한 채, 예준은 제 앞에 있는 포스기만 두들겼다. 저기요. 저희 이거 하나만 샀는데요. 왜 계속 찍으세요? 그제야 예...
"노아님, 오늘 주인공이 이렇게 못 드시면 어떡해요." "회 별로 안 좋아하세요? 다른 종류로 갈 걸 그랬나?" "아닙니다. 배가 불러서..." 노아는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곁에서 애써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하필 이렇게 심란할 때에 회식이 있을 건 뭐야. 회식의 타이틀이 '신규 입사자 환영회'다 보니, 일이 있다고 몰래 빠져나가기도 애매했다. 노아는 그렇...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 꿈을 찾고 싶어." 그 말은 방학 숙제로 <자신의 꿈 찾기>를 받은 어린 아이가 두 눈을 빛내며 내뱉은 말이 아니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남자가 미래를 다짐하며 내뱉은 말도 아니었고, 자신은 이 일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매일 밤 울던 친구의 신세 한탄도 아니었다. 그 말은, 예준이 노아에게 헤어짐을 고하는 말이었다. 자그마치 8년을 사...
어떻게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도 알 수 없이,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있었다. 이 전부터 같은 반에 다녔던 녀석들은 서둘러 밥을 먹으러 가자며 내 옆으로 우르르 몰려들었다. 어깨를 붙잡아 오는 친구들을 밀쳐내고 너에게 다가갔다. 너는 책상 위를 정리하다 말고 자리 옆으로 다가온 나를 올려다보며 어색하게 웃었다. “와 말 안 했는데?” 그렇게까지 센...
그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었다. 그래서 목도리를 그렇게 꽁꽁 둘러매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고, 굳이 목 끝까지 패딩 지퍼를 잠그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다. 자전거 페달을 굴리면 스쳐 지나가는 비릿한 바다 내음이 폐를 얼릴 듯 시리지도 않았으며, 정수리를 물들인 하얀 해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날이었다. “아니 아직 1월인데 무슨 봄 같노.” 자전거 ...
*리얼물 나는 남예준과 어릴 적부터 함께였다. 학교생활도, 연습생 시절도, 그리고 플레이브로 데뷔를 한 지금까지도. 어느샌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줄어들며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질 때쯤, 내가 ‘첫사랑’이라는 남예준의 고백으로 우리 둘의 연애는 시작되었다. 데뷔 이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같이 사랑하며, 정규 앨범도 내고 노래 커버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첫 만남> 왁자지껄한 소음이 예준을 괴롭히고 있었다. 앉은 지 얼마나 됐다고 집이 그리워진 예준은 자신의 생각을 들킬까 최선을 다해 미소 지으며 사람들과 어울렸다. 아버지에게 몇 번 받아 마신 술은 색다르지 않았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것은 좋았지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귀를 아프게 만드는 소음은 예준에게 버거웠다. 빨리 취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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