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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약간의 카카린 요소 있음 *비속어 주의 *분명 부계인데.. 본계보다 열심히 올리는 중^^7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남자는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올랐다. 그의 팔이 작게 흔들릴 때마다 민소매 밑으로 드러난 그의 팔근육이 오르내렸다. 숨이 차지도 않은 듯, 검은 마스크를 낀 남자는 한 번의 한숨도 내쉬지 않고서 계단의 끝에 다다랐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
일부러 고른 노랜 아닌데, 오늘 아침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당신 생각이 나더라고요. 들으면서 읽어주면 기쁠 것 같아요. 자, 눈을 감아후, 숨을 내쉬어천천히천천히 숨을 쉬어 봐요. 아주 느린 템포로 천천히. 한번, 두번, 세번. 사실 이건 당신보다는 내게 필요할 지도 모르겠어요. '신경이 예민하고 산만한 사람이라 끊임없이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당...
꿈을 꾸었다. 몇 천 년 동안 꿈을 꾸지 않았지만, 요즘 갑자기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 안은 지독하게 추운 공간. 그 공간에 홀로 남아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구미호가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두려움에 허우적거리며 힘겹게 얻었던 따뜻한 빛을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이것이 운명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음에도, 이미 전부 알고 있었음에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
백른문학집 <백, 설탕>에 실렸던 단편입니다. 수정된 내용이 없으니 읽으셨던분들은 다시 결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분량이 길어 나누어서 올리는 점 양해해 주세요. 1. 급작스러운 지방 출장이었다. 시간은 새벽 한 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고 날씨는 험궂게도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도로가 어두운 데다가 굵은 빗줄기 때문에 헤드라이트와...
*이번에도 실종된 사스케 분량 안습 *아파트에서는 흡연을 자제합시다. 한국에서는 더더욱. 카카시는 조용히 문을 두드렸다. 벌써 자정이 넘은 시각. 혹여나 주위로 소리가 새어나갈까, 그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았다. 안에 있던 상대도 같은 마음이었는 듯, 그가 문을 닫고 나서야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넸다. "어서 와요." 사쿠라의 해사한 미소에 카카시는 잠시 웃...
※ 주의. 아래의 글은 신체적인 장애, 마약, 폭행, 자살 시도, 범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끔 나를 미묘하게 비껴가는 네 눈동자를 보면, 그 맑은 눈을 파내어 내 양손에 쥐고 싶다는 알 수 없는 충동에 휩싸이곤 했다. 날 자꾸만 무너지게 만드는 너라서, 그랬다. 너에게 잠기다 W. 후렴 上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는 이른 새벽. 잘은 물결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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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사쿠라와 경찰대생 카카시 현대 AU *1편에서는 사스사쿠 요소가 적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 너머로 깜빡거리던 신호등은 곧 빨간불로 바뀌었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던 남자는 별 상관 없다는 듯, 웅덩이 앞에 멈춰 서 무심하게 휴대폰을 바라보았다. 눌러 쓴 모자 밑을 비집고 나온 은빛 머리칼을 제외하면 그의 몸은 전부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습관적으로 ...
-1인칭(염리시점)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뇌피셜 해석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선아, 우리 아선이 왜 그렇게 빨리 가버린거니.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헌을 죽인 게 너가 아닌 것을 알아. 나는 너를 믿는단다. 너가 걷는 길이 정도가 아니어도 괜찮아. 정도는 정해진 것이 아니니까, 너의 길이 곧 정도(正道)란다. 나는 너를 ...
상현은 눈을 떴다. 고요한 바람이 뺨을 스치는 것과 동시에 머리카락을 간지럽힌다. 무심코 눈을 아래로 뒀다. 발밑에는 난간이 존재한다. 한 발자국만 떼어도 목숨을 잃게 되는. 그리운 풍경이라고, 상현은 생각했다. 해방감을 느끼던 그때와는 달랐다. 모든 걸 끝내려던 이곳은 만남의 시작이자 끝이니까. 잠시 눈을 감고 한 발자국을 내밀려던 순간, 팔이 잡혔다. ...
햇빛에 찡그린 너의 눈은 그 색채가 부드럽고 온화했다. 빛을 받아 반짝이던 그 홍채와 동공을 난 아직 기억한다. 손을 뻗어 태양을 가린 너는 그제야 편안하게 눈을 뜨며 싱긋 웃었다. 저 하늘에서 날아보고 싶다며. 감히 온전히 눈에 담기도 힘든 붉은 빛과, 새록새록 피어난 구름들과, 은은하게 빛나는 달과, 쏟아질 듯 내리는 별들. 지상과 존재부터가 다른 그것...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이제 진짜 겨울이 온듯, 밖을 나오니 차가운 공기가 나를 감쌌고 눈이 되지 못한채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담배 연기가 흩어진다. 어느새 다 타버린 연초를 바닥에 떨구고 적적하게 내리는 빗속으로 발을 내디뎠다. 조금씩 나의 몸을 적시는 빗방울이, 나의 얼굴로 흐르는 이 비가 고마웠다. 텅 빈 마음에 조금이나마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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