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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티엔 3호는 삭막하고 차가웠다. 3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 돌아갈 수는 있는 건지, 아니 살아서 갈 순 있는 건지. Ten (...) Three, Two, One, Zero. 그 십 초 동안 나는 몇 번이나 내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떠나기 전 네 얼굴을 한 번만 더 보고 싶어서. 시간은 나를 기다...
부디 나의 파랑에게 하나뿐인 나비가 될 수 있기를. 라줄리 > 례브 아나스타시아 나의 파랑에게 보내는 답신. ... ...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째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가에 관해서. 내가 좋다던가, 나를 사랑한다던가. 그런 허울뿐인 말들만 들어와서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건 몰랐는데. 애초에 내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가? 그것조차 답을 내...
"안녕하세요, 저는 산왕공업고등학교 3학년..." 긴장으로 인해 바들거리던 목소리가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어라, 이게 왜 이러지. 삼각대 위에 세워둔 캠코더에 다가가 몇 번 툭툭 두드렸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기계는 조용히 새까만 화면을 통해 제 얼굴을 비출 뿐이었다. 배터리도 얼마 전에 갈아줬건만. 답답한 마음을 전해봤자 듣는 이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제 와 저희 죽을 때에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서울의 밤은 깊고 짙다. 크리스마스이브의 상점가는 한 자락의 불행조차 허락할 수 없다는 듯 나무마저 장식용 전구를 둘러 겨울의 앙상함을 감추고 있었다. 부모님의 손에 매달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그들의 뒷모습을, 나는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았다. 그 상점가의 뒤편...
* 소장 원하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소액 걸어둡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햇빛은 쨍쨍했다.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가자 보인 건 캣타워 앞에 서 있는 서태웅의 뒷모습이었다. 내가 준 아빠의 체크무늬 잠옷 바지는 밑단이 짤따래서 우스꽝스러웠다. "풋." 웃음소리를 들었는지 서태웅이 뒤를 돌았다. "아! 일어났어?" "응." 솜이를 구경 중인 듯한 서태웅을 두고 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눈앞을 가릴 정도로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이 길을 걸어온 것인지, 그도 아니라면 누군가의 간곡한 바람이 너를 불러들인 것인지. 우리는 그날, 우리의 손으로 땅 아래에 묻어둔 산자들의 무덤에서 만났다. 하나의 길, 두 개의 발걸음 - 닉스 피에타 & 페일 필그림 우리의 관계는 무척이나 건조했다, 정정하자면 상대측이 나를 꺼려 ...
있잖아, 나는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었어. 나랑 승철이랑 첫 작전 나갔을 때 약속했어. 너희에게는 제일 좋은 것만 물려주자고. 여기까지 내몰리게 하진 말자고. 너희 첫 작전은 인명 구조였지, 우리는 아니었거든. 어릴 때는 신인류들의 신인류니, 완벽한 성공작이니 찬사를 보내두고는 열다섯이 넘자마자 견습 기간도 거의 없이 두어 번 후방에서 전투...
"사숙, 사숙!" "아, 사숙! 뭐해! 이리와봐!" 이른 아침, 화산파 연무장 한구석. 청명이 고함을 친다. 방금 새벽 수련을 마친 대부분의 제자들은 재정비 후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갔을 것이다. 무슨 일인지, 청명이 급하게 사숙, 사숙! 고함을 질러댔다. "어, 청명아. 무슨 일이냐" 마침 연무장을 지나가던 백상이 걸음을 멈추었다. 돌아본 청명이 자신의 ...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그 이유는 강서준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서준이 더 이상 지우를 사랑하지 않아서, 지우는 역시나 재미없고, 지루했으며, 서준만큼 솔직하지 못했으니까. 그런 것들이 서준을 질리게 할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면, 그건 강서준 때문이라고. 솔직한 강서준만이 우리의 끝을 정할 수 있다고. "강서준, 우리 이제 ...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할 거 같아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제노야 - 어릴때부터 친구 하나 없이 버텨왔다 놀사람,말할 사람, 심지어 가치관을 공유할 사람조차 나에겐 많이 없었다 엄마아빠는 나랏일로 바빴고 시녀들과 같이 방에서 이야기하고 이야기가 끝나면 책을 들고 와 차를 마시며 읽는 게 내 삶에서 나의 숨을 탁 트이게 해주었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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