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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강신재 작가의 <젊은 느티나무>에 나오는 구절, "편지를 거기 둔 것은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를 드림캐가 한다면? 이라는 주제로 짧게 글 썼습니다. 별(iluvlem0n)님의 루드별, 한나(0_HANNA_X)님의 마틴비에 빌려왔습니다! ※ 루드별, 마틴비에, 다무소퍄 순입니다! [루드별] 답장은 나중에. “이 편지를 거기에 둔 건, 나 읽으...
덕질을 오래한 것 치고 여러 그룹을 거치진 않았다. 그래서 탈덕은 두 번밖에 안해봤다. 탈덕이란 어쩌면 본체의 실체를 인정하는 일 같다. 이 실체가 나쁘단 건 아니고, 어떤 군더더기나 부연설명 없이 그 사람 자체로 인정하게 되는 일 말이다. 나는 운좋게도 덕질대상을 잘못 골라잡는 편은 아니라 두 번 다 딱히 나쁜 탈덕은 아니었다. 그냥 좋아할만큼 다 좋아해...
“정신…차려요, 팬…텀….” 귓가에 아스러히 끊어질 것 같은 목소리는 듣지도 않은 채 끈적하게 잇몸에 들러붙어오는 액체를 쭉 빨아당긴다. 감칠맛이 도는 산화철의 향이 코까지 닿고, 입 안에 착 감기면서 만족스러울 정도로 달콤한 맛이 한참을 맴돌았다. 살덩이로 치열을 훑고, 입술 너머로 흐르는 붉은 것을 또 핥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그리고, 흐리...
' *왜.....길어졌지?? 편하게 멘답 주세요...
3학년생, 2학년생, 1학년생, 하차자의 경우 합발폼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늘은 우진이하고 은재의 결혼식날이다 둘다 거의 잠을못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이다 겨우 정신을 차려서 결혼식장으로 향하는길이다 "서우진 오늘 드디어 디데이네 난 벌써부터 긴장되는데?" "나도 지금 떨려서 청심환 먹어야할것같아 너 먹을래?" "아니야 너먹어" 그렇게 둘은 정신없이 식 준비하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어느새 시간은 식이 얼마남지 않은 시간...
괜찮아. 고통받는 건 나 하나면 충분하니까. 우리가, 더 먼 미래에… 갈라서지 않을 수 있도록.
야심한 시각, 기숙사. 작은 불빛을 켜 두고 무언가 열심히 적어내려간다. 주변의 책상 위에는 구겨진 종이 몇 덩어리와 한 잔의 따뜻한 우유... 아니, 자세히 보니 녹차라떼. 카카모토 카코, 잘 지내니? 그곳은 행복하니? 이걸로 너의 50회차가 끝난 셈인데. 만족하니? 남겨진 이들은 잃어버린 목숨의 몫까지 살아가야 해. 그런 중압감과 불안함, 죄책감을 모두...
Love Holic 현제X유진 21. 유진이 의자에 앉자 에블린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바쁘신 분이니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얘기할까요.” “좋아요.” “성현제 전무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요.” “…어디가 얼마나 안 좋은데요? 고작 몸살이 났다거나 그런 거로 절 오라고 한 건 아닐 테고.” “그럼요. 그렇게 하루, 이틀 앓고 나을 증상이었다면 알...
*후원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갓오하 애니메이션 봤는데 작화도 연출도 잘 뽑혔더라구요 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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