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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or You 꽁쯔(@gongziwpaper)님 커미션
"...여보세요?" [일어났어?] 요란한 벨소리에 폰을 더듬으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관식은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볐다. 시야에 걸린 전자시계에 "THU" 알파벳 세 글자가 보인다. 1교시 수업 생각이 번개처럼 떠오른다. [수업 가야지.] 형 고마워! 통화 종료를 누른 관식이 민첩하게 이불을 걷어찼고 그대로 아침 루틴이 물처럼 ...
※ 역재 6 엔딩에서 n년 이상 흐른 시간대로, 미츠루기가 사망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후기 시리즈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는 없지만 일부 설정이 등장하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1인칭 화자가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나루호도&미츠루기와 오리캐와의 유성애적 감정선은 없습니다. ※ 후기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은 전기&역검 캐릭터들 및 일부 후...
꽃말은 나를 이겨 가지세요 99억의 여자 서민규 X 스토브리그 백영수 대성 고등학교 야구부 37번, 에이스, 호타 준족, 고교생 최다 홈런, 다가오는 신인 드래프트 최고 유망주, 고교 최대어… 야구고 뭐고 방망이는 사람 팰 때나 쓸 줄 아는 서민규가 대충 훑어 보기에도 온통 칭찬 일색의 수식어였다. 모르긴 몰라도, 자기가 야구 하나는 잘 한다던 옆집 고등학...
로가 전학 온 첫날부터 교과서를 받을 수 있게되어 로의 입장은 편했으나 키드는 달랐다. 교과서가 없어 불편해 허둥거리는 모습을 즐기며 같이 볼래말래? 하면서 로를 놀려먹을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매 수업시간마다 저에겐 눈길하나 주지 않고 책에만 시선을 두는 로를 보며 키드는 아쉬웠다. 좀 시시한 놈인가? 하고 흥미를 잃을까 싶다가도 밀짚모자 ...
“구입하신 오르골 포장해드릴까요?” 타지에서 처음 들은 한국말에 나도 모르게 말을 건 점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약간 어두운 형광등 아래에 반짝이는 연갈색의 머리칼은 얼마나 염색을 많이 한 건지 푸석했지만 그 사이로 보인 눈이 사슴처럼 깊고 영롱해서 -낯부끄러운 표현이지만-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저기, 저 뚫어져요. 장난스러운 말에 나는 정신...
* 정신병, 자살 등의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나는 생각보다 불행하지 않아요. 내가 뭘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어떤 고민이든 함께 들어주는 친구들, 날 사랑하는 남자친구 .. 그리고 내 얘길 들어주는 선생님까지. 전 모자를 것 없이 자라온 아이에요. 그런데 텅텅 비었죠. 여태껏 사람들은 나라는 구멍난 독에 물을 부어댄 거나 마찬가지란 거에요. 왜 이렇게 ...
무대에서 내려온 은영이 양손에 브랜드 로고가 박힌 쇼핑백을 들고 해준에게 돌아왔다. “집에 가자. 돈 굳었다.” 무슨 소린가, 해준이 눈을 끔벅거리자 은영이 상품으로 받은 쇼핑백을 흔들어 보였다. “이게 이 브랜드에서 지난달에 한정판으로 낸 키트인데, 지금 중고시장에서 프리미엄 붙여서 개당 20만 원 정도에 팔리거든. 아까 무대 옆에 숨겨져 있는 거 슬쩍 ...
“작년에는 폭우 때문에 비 새고 난리더니, 올해는 폭염이 웬 말이야.” “선풍기 고정 안 푸냐?” 해준은 선풍기를 끌어안고 있다시피 한 은영을 발에 채는 대로 걷어찼다. 익숙한 듯 그대로 나동그라진 은영이 한숨을 쉬며 해준 앞에 놓인 얼음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하얀 목울대를 타고 흐르는 물이 남들 보기엔 꽤 선정적이었으나 해준에게는 그저 귀한 얼음물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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