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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사소했다.챔피언은 바뀌었지만 금랑은 여전히 수석관장이었고, 드래곤 스톰이었다. 그것은 금랑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새삼스럽게 자신의 순위가 밀려난다 해서 쉽게 타격을 받을 만큼 멘탈이 약하지 않았다. 애초에 멘탈이 약했다면 10연패를 하면서도 또 다시 도전하는 짓을 할 수 있었을 리가 없었다.분명 그러할 터였다.팔락- 서류를 훑어 ...
* 이미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 귀에 무뎌져버린 핸드폰의 알람소리는 희미하게 귀에 꽂혔다. 지겨울대로 지겨워져 이제는 외워버린 알람소리. 이젠 도입부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지끈거렸다. 짜증이 솟구치든 화가 나든 그러거나 말거나, 핸드폰 알람은 상관없다는 듯이 울어댔다. 설정한 대로 울리는 것뿐인데, 핸드폰의 잘못은 없지. 그저 이것은 할 일을 할 뿐이었다. ...
* 본문에 영화 독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글구 맘대로 묘해넴 그림 막 가져옴. 원래후레앤오를가진자는그무게를견뎌야함. 헛소리고미안합니다용서하십쇼. 1. 천재의 방문 2020년 8월 어느 날, 그날은 유독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반쯤 감긴 눈으로 팔을 휘적거리며 핸드폰을 들어 밤새 온 알림을 확인한 호일은 벌떡 일어나 다리벌려뒷구르기를 할 수밖에 없었...
여름날의 호그와트는 한가롭다. 바쁘게 시험 공부를 할 이유도 사라지고, 모두들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짧은 시기를 우리는 물가에 앉아 하릴없이 흘려보냈다. 호숫가 너머로 금지된 숲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이 명소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서 오붓하게 쉬기 좋은 곳이었다. 방학이 다가오는 어수선한 때에 호숫가에서 노는 이들은 그리...
과방 문이 쾅 열리면서 동기 한명이 들어왔다. 동기1-“야 들었어? 김남준 연애한데!” 동기2-“뭐?! 말도 안 돼!” 동기3-“헐! 도서관에만 있는 애가?? 나도 없는데? 감히!” 호석이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다. “나 아니야!! 진짜야!” 동기1-“누가 뭐래?” 동기2-“정호석 김남준한테 뭐 들은 거 없어?” 동기3-“맞어! 너 뭐 알지? 빨리 불어라!”...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입 안 가득 맴도는 달달하고 매콤한 맛을 느끼면서 지훈은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지훈은 의자를 들썩였다. 부드럽게 끌리는 바퀴가 아니라 아스팔트에 플라스틱이 긁히는 소리가 났다. 수업이 다 끝난 시간에 있는 곳은 학교도, 도서관도, 집도 아닌 떡볶이 가게였다. 오래된 학교라면 하나씩 딸린 위생은 빵점, 맛은 백 점인 그런 곳. 바로 건너편인 유명 프랜차이...
왕이보는 샤오잔의 침대에 편하게 앉으며 말해 "이걸로 정식 계약은 끝났고 계약의 증표인 팔찌잘 착용하도록 해 그 팔찌가 나의 반지랑 이어져서너가 위험이나 날 필요 할때 바로 내가 올 수 있어" 샤오잔은 팔찌를 자신의 시선에 맞춰 올려보면서 아직도 이게 꿈인가 싶었지만 자신의 눈앞에 있는왕이보가 꿈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줬지 샤오잔은 참았던 궁금증을 다 질문해 ...
*수인물 주의 "형아?" 구겨진 머리로 침대에서 홀로 일어난 부생은 고요한 집 안에서 제일 먼저 눈을 떴다. 졸린 눈을 비비며 비척비척 밖으로 걸어 나온 그는 텅 빈 소파를 보고 놀라 급히 수현을 찾았다. 고양이 형이 대체 어딜 간 걸까. 부생은 갑자기 사라진 그가 걱정되었다. 사라진 고양이의 흔적을 쫓으며 종종걸음으로 달려온 부생은 자취를 감춘 그를 무려...
20200731진오다, 향수 (30분 전력) “오다지마, 왜 이렇게 늦...! 진카와 너냐?”시다는 궁시렁거리며 뒤를 돌아 제 뒤의 인기척이 누구였는지 확인하자마자 매섭게 째졌던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유가 콕 찝히진 않았지만, 분명 오다지마였는데. 진카와가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 시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오다지마랑, 사치오는 조금 늦는다더군.”“그,...
" 에무, 놀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 " 아,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서 쉬려고 " " 그럼, 나랑 게임하고 놀자! " " 그래, " 평화로운 여름날이었다. 온도가 30도가 넘게 올라가는 푹푹 찌는 한여름이었고,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서 에어컨을 적정 온도에 맞추어 틀어놓고 생활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실내라 해도 너무 더워 땀이 뻘뻘 ...
# 2021.8.22 "저기... 혹시 여기 양정원 없어요?" 진열대에 참치마요 삼김 잔뜩 밀어넣는데 내 이름 울린다. 왜여. 저 여깄는데요. 바쁜데 누구야 진짜.... 계산대에 딱 켕기고 있는 박성훈형. 일렁이는 눈빛에 파란 알바복 걸친 내 모습 잠긴다. *** "뭔데요? 나 바빠." 헤어진 구애인과 원치 않은 재회. 뫼비우스의 띠처럼 빙글빙글 생각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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