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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파팀 가이딩 해 주지 마. 유여주는 정재현의 말을 곱씹었다. 가이딩 해주지 말라니. 저건 걱정인가? 아님 질투? 그러니까… 정재현이 지금, 날 사랑하겠다는 건가? “…..” 사랑을 누가 예고하고 하지? 유여주는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터졌다. 정재현이 왜 웃느냐고 물어도 대답해 줄 수 없었다. 현실감이 없었기 때문은 아니다. 확실히 정재현은 사랑하...
장르 상관 없이 완결된 작품들만 있으며, 10할 중 8할은 주인장 취향이 반형된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나 모두가 만족스러워할 작품들로만 엄선하였습니당~ ㅎ
* 노래는 중간에! * 꼭 연속 재생으로 틀어주기 이민형은 착하다. 타인에게 배려도 잘하고 타인이 도움을 자처하지 않았어도 본인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이면 선뜻 먼저 나선다. 그런 선의를 베푸는 덕에 이민형은 대학에서 평판이 아주 좋다. 다들 꼰대라고 피하는 권 교수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아끼는 것이 그 증거다. 평소 웃상에 순진한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이민...
전교 1등인 여주는 동혁이 부모님의 제안을 듣고는 이동혁을 과외하게 된다. 여주는 용돈도 벌고 공부도 할 겸 제안을 받아들였다. 동혁의 부모님은 사업을 하나 운영하데 그게 대박이 나서 한순간에 부잣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로 인해 동혁은 전혀 공부할 생각이 없었다. 공부를 안 해도 부모님이 사업을 물려주시면 그만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
남들에게는 말 못하는 그런 취향 누구나 있지 않나? 2D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던가, BL을 좋아한다던가, 퍼리를 좋아한다던가. 그치만 나에게 영향만 주지 않는다면 딱히 상관없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만 아니면? 뭐 취존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냐고. 나는 안경에 미쳤다. 정확히 말하면 안경을 쓴 잘생긴 남자에 미쳤다. 그렇다. 앞에 한 말은 이 말을 하기 위한...
하지만 박지민의 분노는 곧 공포라는 감정 뒤로 숨겨졌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남자 뒤로 온몸에 피를 잔뜩 흘리는 채로 쓰러져 있는 김여주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몸이 바닥으로 꺼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고 눈 앞이 깜깜해졌으며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왠지 모를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박지민은 서둘러 김여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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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주의(본 화는 납치, 폭행등 트리거를 유발할수 있는 요소가 다수 등장합니다) 승관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클리셰 같은 이야기였다. 소꿉친구가 규모가 큰 조직 보스의 차남이었고, 그땐 조직들간의 세력싸움이 심했던 시기였으니깐. 그리고 승관은 그냥 거기에 휘말렸을 뿐이었다. 하지만, 하필 승관을 납치한 조직은 그 많고 많은 조직들 사이에서도 더럽기로는 손...
나는 그렇게 방사 가이딩으로 모든 팀원들의 워치가 초록색으로 빛날 때까지 가이딩을 멈추지 않았다. 팀원들의 바뀐 나의 행동에 다들 당황했는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가이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런 팀원들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정말 바보 같았더라고 참는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오해만 쌓이는 데 굳이 참아야 하나? 라는...
황인준 짝사랑하는 TALK 나재민 존나 예리해 ㅅㅂㅅㅂㅅㅂㅅㅂ 아 심장떨려 "어제 화낸건 미안" "아냐 나도 잘못했어.." "술 마신다길래 걱정돼서 그랬어 진짜 미안해" "아냐 미안해하지 마.. 너 말 안 듣고 오빠랑 술 마신건 난데.. 내가 더 미안해.. 잠만 뭐라고???? 너가 날 걱정했다고???????" "왜 문제 있어?" ㅎㅇㅈ ㄱㅇㅇ 뭐야 진짜 우...
나에게 팀 구성이란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경위가 되었을 땐, 그들은 살벌한 눈치를 보였다. 자신의 자리를 뺏길거 같은 두려움. 하지만 그 두려움은 점차 사라졌다. 내 팀의 팀장인 경감은 일을 거의 하지 않았다. 맨날 띵가띵가 놀다가 다른 사람을 지목할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서류는 나에게로 미루어졌다. 참으로 이상했다. 베풀고, 도우고 ...
- 장편글 W. 마룰리 [ 기현 ] - 교수님, 남편님? -
* 알 / 나페스 요소 x. * 비속어 주의. 1. 룡님이 좀비인 척 해서 살아남았다는,, 그 영상 보고 문득 떠올랐음. 룡님 좀비들이랑 같이 우워억하는 거 되게 귀엽지 않을까? 시체 뜯어먹는 척 해서 얼떨결에 우두머리 되버림. 이거 개웃기지 않나요ㅋㅋㅋ 좀비들 우르르 데리고 앞장서서 "오늘, 저 집, 턴다아악.". 2. 어느 평화로운 아침, 오늘도 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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