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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1. 공사 중 “하현.” 당신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앞의 한 지점으로 어둠이 몰려들었다. 휘몰아치는 바람에 너는 어깨에 걸친 숄을 꼭 붙들고 눈을 감지 않으려 힘을 주었다. 잠시 후 군집했던 암흑이 흩어지자 맹렬했던 검은 바람 또한 서서히 잦아들었다. 허공에서 흩날리던 머리칼과 옷자락이 제자리로 내려앉는다. 잠시 후, 당신은 짙게 깔린 그림자...
BGM : Hollow (feat. Veronica Bravo) - Rob Gasser [NCS Release] "지금 집에 가면, ...그래도 될까요?""니 집인데 왜 못 가.""제가 죽었다고 이미 집에 연락이 갔을텐데.. 제가 가면 부모님께서 많이 놀라시지 않을까, 싶어서요.""뭐, 하긴. 죽었다고 생각한 자식이 살아돌아왔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많이 놀...
" 카텔, 들어봐. 내게 그 무엇도 아닌 존재로 죽었는데, 내가 너의 죽음에 찢기면. 너는 그걸 더 슬퍼하겠지. 나는 확신해. " 끔찍하게도,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카텔 리퓌르의 냉정한 눈이 가장 바라지 않았던 답만을 내는 눈 앞의 이를 비친다. 그래서 그는 수긍하는가? 아니. " 착각이 도를 넘는군, 티토. " 확고하다는 것은 때론 파악이 쉽다...
BGM : We Don' t talk anymore - Charlie Puth (BOXINBOX & Lionsize Remix) "으윽.." 눈을 뜨자, 나는 인적이 드문 공원의 잔디밭에 내팽겨져 있었다. 주변은 온통 깜깜했다. 그 전에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고, 당연히 왜 잔디밭에 내팽겨쳐져 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몸...
더러운 흙바닥 위에 널부러진 하얗고 파랗고 붉은 누군가의 모습이 눈에 박혔다. 가슴에 보기만해도 아찔할 정도로 날카로운 칼날을 품은체 누워있는 소년은 자신에게 아주 익숙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그거야 그렇겠지. 쟤는 내 친구잖아. 데이브 스트라이더는 자신의 친구, 존 에그버트의 죽음을 목격했다. “sup, bro.” 데이브는 마치 한겨울 눈밭 위에 놓여졌던 ...
전편은 여기입니다 강소영은 용을 좋아했고, 그래서 자신이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한쪽 옆구리에 책들을 잔뜩 낀 채 대로를 가로질러 걸었다. 들고 있는 책들은 전부 비늘로 뒤덮인 몸통을 우아하게 뻗은 날개를 펼친 용들이 그려져있었다. 어느 것은 실제로 본 것처럼 생생했지만 어느 것은 풍문으로 전해들은 것을 상상으로 그린 것처럼 조악했다. 아...
모티브 제공 미리미요님 https://twitter.com/hippo1157/status/1227557065377243137 황제는 새초롬하게 제 앞에 앉아있는 여인을 보았다. 그가 가장 총애하는 후궁은 감히 그를 똑바로 마주 보고 있었다. 이 순간이 너무나 황홀한 나머지 황제는 예법을 까다롭게 따지는 궁녀와 환관도 전부 방에서 내보내는지 오래다. 지엄한 ...
외관 이름 죽음 자신은 저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 이미 찾아온 죽음에게 키스를 하며 양분을 얻으니 어느순간에 자신의 명은 죽음이 되었다. 당신이 더 멋진 이름을 지어주길 바라며 나이 끝도 없을 것이다 자신이 기억하는 세월은 프레이와 함께이니. 자신의 상태명이 죽음은 아니라. 엉겁의 시간에 나이만을 먹는다. 성격 이리도 헌신적인 지성체가 또 있을 수 있을까! ...
* IF님의 트윗을 보고 쓴 2차창작입니다. 이 트윗을 보고 죽어가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이두나르의 각자의 입장을 상상해 적었습니다.. 연성소재(?) 주신 IF님 감사합니다! <아그나르> 폐하, 주마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사람은 죽기 직전에 눈앞에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이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네가 불쑥 말을 꺼냈었지. 그렇게...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 ★★★★ 권장 등급: 15세 이용가 요소: 살인 커플링: 쿠루미키, 쿠루유리 최종 수정: 2020/2/12 데구치 토코는 게임기의 컨트롤러를 붙들고 있었다. 던전에 들어가 보석을 모으고 세계를 구하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지금 검을 들고 보스와 싸우고 있는 중이었다. 캐릭터의 HP바가 새빨개졌다. 토코가...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불륜 요소가 있습니다. 있잖아, 난 네가 죽었으면 했어.네가 날 갈망했으면 좋겠어. 날 마시고 마셔도 목말라했으면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었음 했어, 네가. 생전 처음 본 으리으리한 궁전 같은 집에서 널 처음 봤을 때, 넌 하이얀 나비 같았어. 너무 하얗고 빛나서,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아서, 날아가 버릴까 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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