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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레슬리 본은 본래 걱정이 많았다. 왜냐고 묻는다면 명확한 이유를 대진 못했다. 걱정은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순간 피어오른 나쁜 감정은 발목을 잡고 길게 몸을 늘어뜨린다. 애써 떨치려해도 떨어지지 않고 들러붙는다. 발밑에 붙어 멀어지지 않는 그림자처럼. 소년에게 걱정은 그런 것이었다. 그래서 남에게 시키고 싶지도 않았다. 자신만이 안고...
p.s. 휴재 기간에도 원고 투고는 받습니다. 문의 인스타그램 @art_court524 트위터 @ArtCourt0524 이메일(종이잡지) artcourt524@gmail.com 이메일(웹진) w.artcourt524@gmail.com
처음으로 써본 장편 소설은 생각보다 더 어려웠고 생각보다 할 만했다. 매일 꾸준히 쓰는 습관만 들이면 끝까지 쓸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장편 길이로 쓸 수 있을 만큼 내가 할 말이 많다는 것도 알았다. 해소랄까 비우는 느낌이랄까 그런 건 아니었는데 개운했고 위로가 됐다. 역시 내가 못 쓰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두려워했구나 깨달았다. 깨달은 게 많았다. 전...
신인으로 데뷔해 꽤 적지 않은 빛을 보고 있던 아카아시 케이지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슬럼프에 고민하고 있을 때 타이밍 좋게 어느 날 도착한 두툼한 편지 한 통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었다. 「... 불쾌할 수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부디 마음을 봐주시고 필요하실 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 사용하든지 상관은 없습니다만,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된...
※주의! 체벌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애기씨. 대감님께서 아시면 큰일납니다. 다시 잠을 청하셔요""..."해가 자취를 감춘지 오랜 저녁, 화영은 호위무사 진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 없이 늘 입던 남장복을 꺼내 외출할 채비를 마쳤다."애기씨! 안됩니다."진영은 문 앞에서 화영을 막아 세웠다. 화영은 진영의 눈을 올려다보며 의지를 내보였다."나...
오늘은 너의 기일이야. 하늘에서는 너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어. 쏴아아 -, 쏴아아 -, 하늘에서는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네가 없으니, 인생을 사는 의미가 없더라. 아직도 네가 웃는 모습이 아른아른해. 하늘에서 웃고 있는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네가 뻔히 안 된다고 할 것을 알면서도, 난 너에게로 가고 싶어. 미안해, 나도 내가 나쁘다는 것을 알아....
1. 귀령이란? -> 죽은 영혼을 가르키는 호칭이다. -> 귀기를 가지고 있다. -> 귀기의 강세를 통해 급이 나뉜다. -> 원한이 쌓이면, 원령으로 변한다. 2. 귀령의 급이란? -> 상, 중, 하 로 나뉜다. 3. 귀령을 퇴마하는 방법은? -> 미련을 없애거나 해결한다면 스스로 사라질 때도 있다. -> 정화, 소멸,...
삐... 삐...삐... 기계 특유의 소리가 병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히나타는 아무 말 없이, 아무 움직임 없이 그저 새하얀 병실에 누워있다. (여기서 타임슬립) 히나타를 본 선생님들은 구급차를 불렀고, 히나타는 몇몇 선생님들과 함께 구급차에 탔다. 합숙을 함께 하던 사람들은 조용히 히나타가 남기고 간 피 웅덩이를 바라보거나, 왜 떨어졌는지 이야기를 했다...
접때 만화랑 같은 주먹꾹 패러디에욥 이건 베도분!! 대충 윈샤이기는함.... 캐너피 작가님 짱! 짤로 보셨을거같은데 바로 이 장면이 나오는 회차에요 원본: 그건 그렇고 웹자친구 네이버 시리즈에 들어온거 보셨나요 최고 이 순간을 기다렸어
킹덤 사품에 젖은 안녕하세요, 𝘒𝘐𝘕𝘎𝘋𝘖𝘔입니다. 창간호를 신나게 놓쳐버리는 바람에 7월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이런 좋은 취지를 꾸준히 잘 운영해 주고 있으신 월간 육섭 운영자님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품에 젖은 글은 월간 육섭 신청하고 단 이틀 만에 써버린 글이기도 하고, 좀 신나서 썼다고 해야 하나.(?) 예상치 못한 가센물...
수줍은 미소와 함께 점심을 먹자는 재민의 말은 동혁의 심장을 내려앉게 하기엔 충분했다. 하마터면 지금뿐만 아니라 그냥 매일 우리 집에 와서 삼시세끼 먹고 싶다고 말할 뻔했다. 그러나 곧 이성을 붙잡고 생각했다. 좀 전까지 사생이라고 오해했던 재민인데, 이렇게 갑자기? 자신을 시험해보는 거라고 결론지었다. 그래서 더 단호하게 얘기했다. 아니요? 그런데 시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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