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의역파티중. 오역 지적 환영.) 하루히 : 이야-, 방금 촬영, 다들 엄청 상태 좋았었지! 유즈키 : 응, 잘 찍혔을 거라고 생각해. 스태프 분들도 칭찬해 주셨고. 아카네 : 라이브용 사진이니까 다들 기합이 들어가 있었는 걸. 하루히 : 츠바사가 보기에는, 어땠어? 츠바사 : 엄청 생기 넘치는 표정이 찍힌 것 같아요. 보고 있는 저까지, 라이브가 기대될 ...
(의역파티중. 오역 지적 환영.) 츠바사 : 지금 나눠드린 게 새로 여러분께 부탁드릴 일의 자료입니다. 아카네 : 어디, 뭐야 뭐야 KiLLERKiNG와 THRIVE의… 아카네 : 하, 합동 라이브?! 유우타 : 와아, 뭐야 그거 재밌을 것 같아~! 합동이라는 건 모두 함께 무대에 선다는 거지? 유즈키 : 자료에는 그렇다고 써 있네요. …수국원(園)의 이벤...
육성재가 피는 담배는 무지갯빛이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연기는 분명 흰색이었지만, 한 달 전 그에게 이게 무슨 무지개야, 라고 면박을 주던 S의 뒤통수가 벽돌을 맞고 박살이 난 뒤로 모두가 그것이 무지개색임을 인정했다. 성재의 무지개에 대한 집착은 종종 이상한 곳으로 튀어 햇빛을 마주한 채 멀쩡한 공중에 물뿌리개로 물방울을 뿌리곤 흐릿한 무지개를 만드는 ...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안녕.”숨이 턱 막힌다.“오랜만이네.”너는 태연하다. 머리카락에서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보인다.“나 들어가도 돼?”여름비가 오고 있었다. SUMMER RAIN 바싹 마른 수건을 건넸다. 고맙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 두터운 담요를 꺼내왔다.“이거 아직 안 버렸네?”대답대신 등을...
*110 이전, 매그너스를 만났던 알렉의 이야기 알렉 라이트우드는 죽어가는 중이었다. 혹자는 추위를 모르고 자란 온실 속 선인장에 그를 비유했다. 얼어붙은 공기를 아느냐. 별이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적막과 숨소리뿐인 외로움을 아느냐. 새벽 여명이 금세 사나운 열기로 변하는 순간을 아느냐. “그걸 내가 왜 알아야 돼.” 알렉은 그들이 나무라는 이유를 몰랐다.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가 들리우고 있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맑았는데. 창밖을 바라보던 로열 가드는 빨랫감이 늘어날 것이란 생각에 곤란한 듯 한숨을 쉬었다. 늦게나마라도 오늘 날씨가 어떨지를 보지 못한 자신의 어리석음에 슬퍼하며 읽고 있던 책을 덮고서 가방에 집어넣었다.가방을 매고 교실 문밖을 빠져나왔다. 어차피 잠시 머물다 갈 소나기일 테니, 뛰...
w. 비블리아 _ 아라시 전력 참여 : 67번째 주제 <장마> '니노쇼'로 참여했습니다 “비온다.” “에?” 쇼가 고개를 홱 돌렸다. 아, 우산 안 가져왔는데. “니노, 우산?” “없는데.” “망했네.” “기다려볼까?” 쇼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잔뜩 가라앉은 회색. “금방 그칠 것 같지 않은데.” “그럼 그냥 가야지, 뭐.” 툭 내뱉는 말에 ...
** trigger: 사망소재 ** 16번과 이어지..기는 하지만 안 읽으셔도 상관은 없읍니다. 재형은 비가 올 때 마다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떠올라 괴로워했다. 오늘도 거세게 내리는 빗줄기가 재형의 창문을 계속 두들겨, 재형은 침대위에서 눈만 동글동글 뜨고 있었다. "쿠울-." 그것도 모르는 '손님'은 제 옆에서 코를 골며 자는 중이어서 재형은 아무 짓도...
스콜은 자정이 넘어서야 그쳤다. 바를 나선 그들은 곳곳에 물이 흥건한 길을 조심스럽게 걸어서 호텔로 돌아왔다. 엘리오는 내내 말이 없었다. 올리버가 말을 시키려고 실없는 농담을 몇 번 했지만 웃기만 할뿐 아무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방 안은 한기가 들 정도로 시원했다. 올리버는 샤워를 했고 엘리오는 매일 먹는 수면유도제를 챙겨 먹었다. 엘리오는 욕실에서 ...
“배 고프지 않아요?한참만에 엘리오가 고개를 빼면서 물었다. 목소리가 약간 갈라져 나왔다.“네가 자는 줄 알았어.”올리버는 느릿느릿 말했다. 당연히 배가 고팠다. 이른 점심을 먹고나서 지금까지 맥주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섹스도 두 번이나 했다. 하지만 엘리오가 품 안에서 자고 있었으므로 – 올리버는 진짜 엘리오가 잠이 든 줄 알았다 – 올리버는 꼼짝...
엘리오는 눈을 번쩍 떴다. 처음 시야에 들어온 것은 자신을 내려다보는 올리버였다. 엘리오는 잠시 눈을 깜빡거렸다.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곳. 눈 앞에 보이는 올리버. 아 여기 방콕이지. 학회에 온 올리버를 따라왔어. 엘리오는 정신을 가다듬었다.“나 오래 잤어요?”고개를 젓는 올리버에게 엘리오가 양 팔을 내밀었다. 올리버는 그를 붙잡아 일으켜서 품에 안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