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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휴 모나코 ( Hugh Monaco) / 중원휴런 / 나이트 휴 브루어 모나코 (Hugh Brewer Monaco ) 애칭은 휴이 (Hughie) 26세 흑발의 하늘색 눈동자.어두운 곳에서 보면 살짝 창백한 느낌이 드는 하얀 피부. 전체적인 외형이 나이보다 어려 보이며 짙은 눈썹에 처진 눈. 웃으면 눈꼬리는 더욱 아래로 내려가고 입꼬리가 그만큼 올라간다. ...
1. <문셀라, 밍유다> 뿌연 유리창 너머로 밤하늘을 새하얗게 물들이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게 보였다. 갑자기 쏟아지는 눈발이 영 달갑지 않은지 메셀라는 자꾸만 창가를 서성였다. 내일 아침까지는 계속 눈이 올거야. 그냥 포기해. 유다가 쇼파에 앉으며 말했다. 메셀라가 꾹 다문 입술을 손끝으로 매만졌다. 유다는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집에 온 메셀라...
BGM : Sugarbowl - 어떤 사이(Original.ver) 스파르타에서 마지막 차를 타고 도착한 모넴바시아는 이미 잠든 지 오래였다. 산들거리는 바람과 함께 야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현과 가경 둘 뿐인 듯했다. 숙소 근처의 불빛이라곤 마을 중간마다 띄엄띄엄 서 있는 가로등과 지금 앉아 있는 발코니 옆의 무드 등, 그리고 달빛이 전부였다. “선배, ...
내신시험 기간에 갑자기 그리기 시작했는데 저번 모의시험 때와 실기시험 때 소묘를 말도 못하게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전 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재학중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평가 받았던 것이라 다음 시험이 조금 부담 스럽 더군요 더군다나 저는 이제 미술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또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몇번 자랑을 했던 터라... 더...
어릴적부터 신 과일은 참 잘 먹었다. 좋아하진 않았지만 흔히들 말하는 잘못 고른 귤은 늘 내것이었고 달고 잘 고른 귤은 늘 오빠가 가져가곤 했다. 쟤는 원래 신거 잘먹으니까, 늘 그 이유였다. 그렇게 언제부턴가 신 귤은 전부 내 차지였다. 내 앞에는 내가 까지도 않은, 한 조각만 먹은 귤들이 가득 쌓였고 싫다는 나의 표현은 음식 아까운줄 모르는 년이라는 말...
친구가 삼촌에게 받았다는 수족관 표의 원래 주인은 그의 여자 친구였다. 하지만 그러기 삼 일 전에 그녀의 바람을 알게 된 그는 슬픔을 뒤로 삼키고 헤어짐을 선언 했어야 했다. 그걸 위로 해주기 위해서 저가 따라오게 되었지만, 남자 둘이서 오는 수족관은 썩 달갑지는 않았다. 딱 봐도 흔하게 있는 구도가 커플. 여기도 저기도 커플이었으니까 말이다. 괜한 제 ...
소머리국밥을 먹으며 생각했다. 몇달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지치고 힘든 그 시간이 벌써 아득하게 느껴져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며 그렇게 저녁을 먹은 날이 있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모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이모는 스무살때 죽을줄 알았어. 의무감을 진, 어설픈 위로가 아닌 그날의 제 모습을 한 조카에게 털어놓...
너무 많이 길어버린 머리카락을 보며 또 고민에 빠진다. 길러야할까, 잘라버릴까. 거울속의 내게 수없이 묻다 늘 그냥 두자는 권태의 대답을 던지지만 일상의 변화는 어느 순간 생각없이 잘라버리자는 대답이 돌아오는 그 순간에 찾아와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을 정하는 시간은 찰나만큼 짧아서 언제나 직진으로 가던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다른쪽을 향해 돌아간 그 순간 결...
가끔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바다향이 올라오는 감각이 있었는데 어린시절 1호선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올라오는 그 비릿한 향이 그 시절의 기억의 향이었다. 내가 조금 더 커서 대학으로 상경해 그 1호선의 반대편에 처음 내려선 날, 바다향대신 다른 감정이 나를 맞아주었다. 출구도 두개뿐인 작은 전철역에 내려서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틈사이에서 ...
자취를 시작하면서 가장 설렜던 일은 오직 나만의 주방과 냉장고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었다. 본가에서는 엄마가 내가 주방에서 뚝딱거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왜인지 알 것 같다.) 삼년 동안 산 고등학교 기숙사 냉장고는 마흔여덟명과 함께 사용했다. 내게 허락된 공간은 302호라고 커다랗게 적어넣은 알로에주스 한병짜리였다. 학교가 ...
안녕, 엘리. 안녕, 조. 어떻게 지냈어? 그런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아.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잖아? 그렇겠지. 하지만 엘리- 있잖아, 왜? 이제는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줬으면 해. 너무 친밀하게 들리잖아. 나도 밀러였어. 더 이상은 아니지. 알았어, 밀러. ...밀러 경사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 그냥 밀러. 그거면 충분해. 알았어, 밀러.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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