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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캐디 러프 *캐디 일러 완성 1차 아스클레피오스와 에피오네 부부의 러프그림을 완성한 것 재업로드합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물었다. “스칼렛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연극 같은 건 안 해?” 커다란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진주를 닮은 분홍빛 눈동자에는 당혹이 서렸다가, 부끄러움이 피어올랐다가, 어느 가로수 길에 피어있는 벚꽃처럼 예쁘게 웃음 지었다. 그녀는 고개를 빼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님의 차트를 훔쳐보았다. 그럼 그렇지, 도시에서 인기 있는 극단의...
저번에 간 >그 티알< 에서 대용이가 교실 밖으로 나서기 전에 다람이가 기억을 잃지 않았다면! 에서 비롯된 다람이의 짧은 편지입니당.. 다람이가 편지를 쓰거나 글을 쓰는 애가 아니긴 해서 좀 많이 단순화 시켰어용.. 음 모르겟다... 대용이가 아니라 내가 좀비인듯 토ㅣ퇴퇴사맛 궁금해 허니 하하 컴알못이라 피디에프 파일을 어케 이미지로 변환하는지 ...
* 총 3,163자 키워드: 여름, 청춘, 잔잔함 여름 장마가 지독하게도 내린 지 일주일째, 아침부터 점차 잦아들던 비는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자 완전히 그쳤다. 며칠 동안 쏟아졌던 빗물이 다 거짓말인 것처럼 하늘이 갰다. 청명한 하늘에 떠다니는 새하얀 색의 구름이 몽실거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환하게 내비치는 태양이 환했다.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올 만큼...
네이렌이 아직까지 주변인들에게 종종 니하트라는 아명으로 불렸을 때 즈음, 사벨리아 루윈 베스파샤는 그를 데리고 오랜 친우를 보러 토드넘을 찾았다. 갈색 칵테일 모자와 고급스러운 모피 외투, 몸에 달라붙은 하의, 걸을 때마다 또각이는 소리가 나는 높은 굽의 부츠를 신은 여인이 겨우 허리께에 오는 꼬맹이를 데리고 성큼성큼 양떼와 풀밭 사이로 걸어가는 일은 토드...
" 언니, 내일도 일해요? " " 내일? 응, 왜? " 해연에게 찰싹 붙어 손장난을 치던 시아가 고개를 빼꼼, 위로 들어 올리고 해연에게 물었다. 내일은 평범하지 않은 토요일, 바로 해연의 생일이다. 대기업 후계자 자리를 꿰차고 있는 해연에게 느긋한 주말이란 조금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다. 해연은 연애를 이어가며 그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접해온 시아가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백업용입니다!
01 모르는 남자가 있다. 그것도 내 침실에. 벌레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새벽.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천장에 매달려있다. 그것도 전통 마을에서나 볼 법한 탈을 쓰고. 아무리 요즘 기술이 발달했다지만, 이럴 수가 있나? 꿈인가? 나도 모르는 새 잠이 들어 지금 꿈을 꾸고있는 지도 모른다. 평소처럼 집에 와서, 샤워를 마치고, 너무 적막한게 싫어 티브이를 틀...
번화가의 소음이 기분 좋게 웅성거렸다. 맥은 사람이 모인 장소를 싫어하는 편이 아니었다. 타고난 성정 탓일 수도 있었고, 대강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사고 때문일지도 몰랐다. 어쨌거나 맥이 즐기는 상황임은 분명했다. 발판 없이 고독한 곳보다는 이곳이 훨씬 낫지 않은가. 게다가 마술사 가문이니 어쩌니 하는 나부랭이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충분히 일상을 영위할 수 ...
언더테일/델타룬 부스를 모집합니다. *주요 안내: -부스 운영은 통판의 형식과 비슷하게 진행되겠습니다. -주최측은 정식 홍보와 그 외 자잘한 협력까지만 가능하며 그 외 개인적인 홍보/굿즈 제작 및 배송/소득 관리는 오너님께 맡기게 됩니다. -홍보 방식에 대한 설명은 추후 DM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스 운영 경험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운영에 ...
극일부 크롭입니다. 제목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라는 성경구절입니다. 루체라는 이름이 성경에 등장하기도 하고, 극중 등장하는 루체가 본인의 이름을 썩 싫어하는 것 같아서 지어봤어요. 이름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는 인물에게 오히려 이름은 족쇄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 사람을 명명하는 이름이란, 사람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너는 지독스러울 만치 유려한 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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