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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흐트러진 꽃이 만개하는 계절에는 유독 서늘한 바람이 분다. 어느 곳이나 분홍빛 꽃이 피어나는 계절, 그 아이는 녹음 속을 걷고 있었다. 바람이 분다. 새하얀 머리카락이 나부낀다. 푸르른 녹색 이파리가 떨어진다. 보이지 않는 공기의 흐름을 따른 채 떨어져 내려가는 그 푸름에 잠시 시선을 뺏겼던 아이는 다시금 발을 내디뎠다. 아이의 손에는 새하얀 종이가 쥐어져...
공회주 AU 합작 참여작 입니다.현대로 오면서 야옹이가 된 세르펜스가 선우에게 주워진 이야기 입니다.~~^0^~ ★ 성검의 주인이 선택되는 날 세르펜스는 무덤덤했다. 다른 이들도 본인도 세르펜스가 선택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그 믿음은 배신당했다. 휴마누스가 성검의 주인이 되고 큰 혼란이 찾아왔다. 휴마누스 본인조차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세...
"와... 이사 가고 싶다..."이 글의 주인공인 2n 살의 직장인... 아니, 이제는 백수가 된 —의 첫마디였다. 그가 지금 이사를 가고 싶다고 하는 집은 직장 생활을 하며 지내 온 오래되어 낡고 보일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오피스텔이 아니었다. 물론 그 집에서도 종종 탈주 각이 세게 왔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더한 상황일 거라고 —는 장담할 수 있었다....
세상이 종말을 맞이했다. 방송국에서는 정부를 믿고 집에서 대기하라는 뉴스만 반복해서 흘러나왔다. 반짝이던 도시들은 빛을 잃었고, 건물들은 무너져 원래의 형체를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정적이 내려앉은 도시 사이로 이따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길가 여기저기에는 건물의 잔해와 망가진 차, 그리고 사람들의 사체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버디윙을 봤다 어제 라프텔에 나오면 봐야지 하고 알림설정만 했는데 당일 밤에 업로드됬다고 알림이 옴,,, 띠용,, 해서 바로틀고봄 1화 후기 골프를 겸한 배틀지엘애니 스포츠물이라 쓰고 골프를 겸함 배틀백합물이라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캐가 나름 취향이라 좋다 비율도 요즘애니들에 비해 정상적이고 늘씬 시원해서 좋다 뭣보다 스포츠물...
알페스,나페스 없습니다. 미수반 괴짜조 소설입니다. 오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흰글씨 있을수 있습니다. 라더경장 각별경사 잠뜰경위 ㆍ ㆍ ㆍ ...춥다..붕어빵이라도 먹을까..ㅋㅋ 라경장은 붕어빵을 사고 미리 성화관할서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맛있다..냠냠.. 어이~라경장 뭐하나? ..?각경사님...? 그럼 각경사지 별경사겠냐..ㅋㅋ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네게 이렇게까지 빠져버린 건 너무 빠져 버린 탓에 계속해서 네가 떠오르는 건 그래서, 죽어버린 너를 떠올리고 볼 수 있는 건 사람을 구했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 네가 돌아와 말을 걸었을 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네 말이 기억났을 때 네가 다정하고 호쾌하게 말을 건네었을 때 나는 네가 너무나 그리웠다 죽어버려 영혼 상태이기에 ...
파스텔톤이 귀엽게 보여요 먼 곳은 파랗고 흐리게 나옵니다 언약식장도 이쁘게 나옵니다
**말레감독 드림 소설 **축복의 이름하에 라는 시점 이후 **킹덤하츠 시리즈중에서 유니온 X와 콜라보 존재 (이번은 좀 강하게 등장) **캐릭터 이름 대신 애칭,호칭으로 불러지거나/아예 이름 등장하지 않음 오늘따라 감독생-그레이세의 마음은 싱숭생숭하였다. 갈팡질팡 한데 그것은 나쁘지 않았다. 단지 꿈에 나온 달콤한 음식을 먹은듯해서 하늘에 붕 떠있는 기분...
“가끔은 모호함을 정확하게 규정지어 주는 말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소고는 분명 그렇게 말했다. 소고가 출연하는 라디오 방송의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이었다.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친밀한 친구 사이로 지낸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였다.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둘 사이의 추억이나 이야기, 오직 서로만이 느낄 수 있는 긴밀한 유대감에 대...
*밝은 모드 -> 어두운 모드 순으로 열람해주세요. 원래도 이러했는가. 그저 이유는 거슬림 뿐이었다.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의 시선은 하염없이 흔들린다. 지금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이 낯섬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의 어린 연인인가 혹은 이 모든 상황인가. 그도 아니라면 그 자신의 태도인가. 흔한 훈계의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지도 못한 채 입 안에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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