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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고 있는 낙원에는 과연 어떤 게 있을까. 그곳을 언제나 갈망하고 원하고 심취하는데. 정말로 그런 곳이 있는 걸까? 에드워드씨의 말로는 이 세계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그곳에서는 연금술을 쓸 수 있으며 인간 이외의 종족이 있다는 것.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누가 믿어주겠냐 싶겠지만 하이드리히는 믿었다. 물론, 과학자로서 전혀 신뢰성 없는 말이었...
"황 사장. 아무래도 그 신부인지 뭔지 하는 새끼 좀 치워야겠다." 이전까지는 순탄하기만 했던 구담 카르텔이었다. 그저 자금 세탁을 위해 보육원 하나 손에 넣으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생긴 이 신부의 죽음이 뭐라고. 김해일이라는 그 빌어먹을 신부는 사사건건 패밀리들을 방해했다.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없을 정도로 집요했던 김해일이었기에 강석태는 고심...
며칠이 지났다. 편안한 날들이었다. 함께 출근하고, 근무 중 간간이 연락하고, 퇴근 후에는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감정과 서로의 옆에 있을 때 더 세차게 뛰는 심장 같은 것만 빼면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평화로웠다. 가끔 잠복근무 등의 이유로 신재가 집에 들어오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 그런 일은 불안을 견뎌낸 둘에...
인격은 완전히 떨어져나간 양 제 이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듯했다. 심해에 잠긴 사람처럼 기력 없이 늘어져 있던 스팬담은 잠시 한눈을 팔면 금세 씨근덕대며 성질을 부려댔다. 스팬다인을 꼭 빼닮은 언행과 손버릇이 몸을 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허물을 죄다 베껴 뒤집어 쓴 주제에 그마저도 당신보다 허술하다 지적받는 매일이 그리도 지겨웠다. 그래서 아예 겉가죽을 하...
-안녕하세요, 신인 그룹 월광의 달, 딘딘입니다! -월광의 빛, 라빕니다. -어, 그래 안녕, 너네 누가 리더야? -저희는 그런 거 따로 없어요, -동갑이야? -아뇨, 저 딘딘이 형이고 여기 우리 라비가 동생입니다! -아 그래? 너는… 그래, 귀엽게 생겼네. 라비? 와, 너 진짜 멋있게 생겼다! 분위기도 있고. 너무 잘생겼는데? 얘, 너 번호 알 수 있니?...
너무 많이 늦었지만 갤리리 정리하다 보니까 갑자기 떠올라서....... "도련님, 왜 또 여기 숨어계십니까?" "공부 하기 싫어." "네네, 어서 들어가시지요." "아아 싫다니까!" "이러면 저 짤려요. 그냥 들어가시면 안 될까요." "응, 안돼." "간식 원래 안 되는데 회장님 설득해서 매일 올려드리잖아요. 그냥 들어가지요." "싫다니까?" 석진이 장난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가을이 되었다. 더 이상 꿉꿉한 바람이 아닌 서늘해진 바람을 맞는 게 너무 좋았다. 나와 정재현은 둘 다 가을을 가장 좋아한다. 비염이 심한 나에게 간절기는 최악이긴 하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기간은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서늘한 바람을 맞았다. 이 기분을 정재현에게 바로 알려주기 위해 카톡창에 들어갔다. [공주 바람 ...
* "연금술이란 종교적인 능력이나 술법이 아니라 아닌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물질에 대한 이해와.." 그 날만큼은 신기하리만치 선명하게 기억이 났다. 점심을 먹은 이후의 오후시간, 창 밖으론 기울어가는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고 원형모양의 교실 한가운데는 교수라기엔 유난히 젊어보이는 여자가 교편을 들고 있었다. 그의 자리는 앞에서 두번째 자리. 칠판이 제일...
호오즈키 성우가 유리유라라라라유루유리 대사건 부른거 듣고 그림 합작 합작 합작 성별반전
벌써 두 해 가까이 같은 시간 같은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지만 오도로키는 한 번도 좌석에 앉아본 적이 없다. 이 시간의 지하철 안은 늘 만원이고, 자리 역시 당연히 만석이다. 누군가 일어난 자리는 순식간에 다른 누군가에 의해 채워지고, 어쩌다 한 번씩 코앞에서 빈 자리를 마주친다고 해도 오도로키가 자리를 양보할만한 사람은 지하철 안에 넘쳐났다. 따라서 오...
- 이 연성은 별(@JStar830831), 뉴뉴냔(@Jstar_Ygaeng), 얄루(@LOM_1988) 가 함께한 ABC 합작입니다. - 이 글은 동철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어후, 날이 쌀쌀해졌네.” 서울놈 귀 끝이 빨개져 있었다. 그만큼 한태주가 이곳에 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났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뜻이겠지. 추워진 날씨에 약한 서울놈 감...
- 이 연성은 별(@JStar830831), 뉴뉴냔(@Jstar_Ygaeng), 얄루(@LOM_1988) 가 함께한 ABC 합작입니다. - 이 글은 태주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이른 아침, 햇빛이 사택 안을 밝게 비추고 나는 자연스레 눈을 떴다. 일어날 때마다 몸을 휘감던 뜨거운 공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완전한 가을이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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