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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유현의 나직한 부름이 뱉어진 곳은 유진의 심장께였다. 그건 유진이 버릇처럼 옆에 누운 동생을 품에 끌어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저보다 훌쩍 커버린 동생을 온전히 담기에는 턱없이 작은 품이건만, 여전히 한 침대에 머리를 나란히 하고 누우면 유진은 저도 모르게 유현을 향해 몸을 돌리고 손을 뻗었다. 유현은 제가 지닌 능력 때문인지 평소에도 유...
사망소재 있음. 최신화 스포 될 소재 포함. if의 세계를 가정했기에 원작에 나오는 설정과 다름 주의. 오타 검수 안함. 한유현. 그의 형은 한줌의 재가 되었다. 그의 형이 구해낸 세상에 더 이상 형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유현의 세계도 무너져 내렸다. 형이 사라진 세계에 한유현 그 자신 또한 존재할 이유는 없었지만 그는 한낱 가루가 되어 의미없어진,...
후회, 할 짓은, 하지 마. 샤오진. 후회, 안 해. 황림은 제 앞에 울음으로 범벅이 된 자그마한 고양이를 두고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나쁜 놈, 나쁜새끼, 로 도배된 한유진의 인스타를 보고 적당히 아, 그 똥차 새끼랑 헤어졌겠거니. 승리감에 도취하여있었는데, 밤 9시에, 대뜸 제 기숙사 앞까지 찾아와서 하는 소리가 나랑 자자. 라니. 네가 이리도 빨리 저...
* 이 글은 견본 도서이며, 동상례 행사 이후로 19금 책으로 발간 할 예정입니다. 발간은 종이책(통판) 또는 포스타입에서 웹 발행할 예정입니다. * 발간 될 경우 성인본으로 발간됩니다. (이후 연재는 발간이후 15금으로 올릴예정입니다) * 알파오메가 버스로 [(극)양인 : (우성)알파 / 평인 : 베타 / (극)음인 : (우성)오메가 (소)양인 : (열성...
명우유진 게스트북 'SS급 황금 대장간을 이용하는 F가지 방법'에 투고한 글입니다. 명우의 황금대장간은 최고의 데이트장소라고 생각해요 (_ _)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대장장이의 출현 이후, 또 한 번 세계가 들썩였다. 세계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대장장이와 유일무이한 마수 사육사 한유진이 결혼을 발표한 것이 그 이유였다. 세간에서는 정말 사랑해서 결혼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네 목숨은 내 손에 달렸어. 매년 비슷한 내용으로 개봉하는 양산형 상업 영화에서나 나올 거 같은 대사다. 다만 이 상황에서는 제법 진실이라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전부 이상한 걸 어떡하지. 아무래도 흥행에는 처참히 실패할 거 같은데? 나도 아주 정상은 아니고, 또 영미 너도, yeah. 괜히 웃음이 피식 새어 나왔다. 우린 아주 전...
전에 트윗에서 잠깐 쓰다 말았는데, 약간 각색해서 써보려합니다! 트윗은 글자수 제한때문에 쓰기 불편하네요 ㅠㅠ 디아르마의 돌대가리는 공식에서 ㄹ서님이 빵 도장찍었는데, 이자식 옆에서 뭐라 조언해주는 놈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일단 써보자면, 디아르마는 어이가 없었음. 한유현은 ss급에 가까운 각성자였어. 절대 라우치타스따위에 죽을리가 없는 놈인데, 근데 그런...
완결 성인O 외전유료
“아저씨!” 예림은 카페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며 소리쳤다. 그 바람에 시선이 모두 그 쪽으로 쏠렸지만 예림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100미터 달리기라도 한 것 마냥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예림은 계산대 앞에 선 유진을 향해 곧장 다가갔다. “진짜예요? 그만 둔다는 거?” “그렇게 됐어.” 유진은 곤란하다는 듯 눈썹 사이를 살짝 좁히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유진 한이 사람 됐다. 매사 제 멋대로 자기 잘난 대로 살던 놈이 드디어 눈치라는 게 생겼다고. 직장 동료인 섀넌과 티나는 놀라워했고 한국 지사에서 그와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사장 죽을 날이 가까워진 건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을 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사무관이랑 같이 식사하고 싶은데…, 아……, 같이 식사할 사이는 아니라고요?” 드릴 결재 서류가 ...
우리의 NC가 정규시즌 1등을 하셨단다.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야구장을 두고도 야구에는 별 관심이 없는 나는 아 그렇구나. 했다. 아무튼 일등구단께서는 감사하신다고 창원시민에게 마지막 경기 무료입장을 베푸셨다. 아 그렇구나. 갈 생각이 없어서 표를 안 구했다. 당일 저녁에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가실래요? 네. 그래서 다녀왔다. 야구장. 들어갈 때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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