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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들은 네임으로 이어진 운명이잖아? 그래서 많이 기뻤다? 사랑하는 사람과 운명이란거니까. 그런데,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 우리가 사랑한게 먼저가 아니라, 운명이라서 사랑하게 된게 아닐까...하고, 그럼 운명에 놀아난거잖아" "그게, 그렇게 됩니까, 그렇다고 중요한것도 아닌...""아카아시는 억울하지 않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다른 사람을 사랑했...
03.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빠르게 준비를 마친 후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 근처에 도착한 보쿠토는 시간을 확인했다. -PM 2:10 생각보다 많이 늦지 않은 시간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삼켰다. 유리창으로 된 벽 덕분에 카페의 내부가 훤히 보여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일행을 찾던 보쿠토는 쿠로오의 옆모습과 검은 곱슬머리를 가진 남자의 뒷모습을 ...
02. 보쿠토와 아카아시가 서로에 대해 아는 거라곤 이름과 비슷한 나이대구나 정도의 정보뿐이었다. 이렇게 한정적인 정보속에서 각자의 여행이 끝날 때까지 비슷한 행세의 사람이 있으면 말을 걸거나 눈으로 좇았다. "저기요...!" "..누구세요?" "아... 죄송합니다. 다른분과 착각을 했습니다." 딱 한번만더 만나고싶다는 간절한 바램과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
15. ㅡ 애기야, 잘잤어?" 우웅...아저씨... "ㅡ 아이구, 우리 애기 자고 있었구나. 미안해, 이따 전화할게. 다시 자요!" 힝...시러...끊지마아.. "예상치 못한 화끈한(?) 꿈을 꾼 덕분인지 한참을 뒤척이다 어느새 잠이들었던 지훈은 진동음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채 전화를 받아들었어. 핸드폰 너머 들려오는 다정한 다니엘의 목소리에 배시시 웃던...
01. 겨울의 막바지인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의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약속대로 좋아하던 배구도 그만둔 보쿠토에게 최근 생긴 고민은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다는 것이었다. 처음 한달간은 정말 즐거웠다.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친구들과 자주 만나 놀았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씩 직장을 얻게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거세게 쏟아지는 폭우 속에 푸른 이가 서 있다.때려 붓는 빗줄기를 그대로 맞은 채..그렇게 밤의 길 한가운데 서 있다. 어두운 밤.그리고 쏟아지는 빗줄기.그 안에 푸른 이는..가는 어깨를 떨며, 그렇게 속으로 울고 있다. 그리고..그와 맞은 편.시리도록 하얀 이가 대에 묶인 채.푸른이의 슬픔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K.wing03. 두드림(搏)간질간...
K.wing02. 波 : 흔들림-적국(赤國) 발간 노을에 붉게 타오르는 가야산 중턱끝없이 펼쳐진 깊은 수풀 사이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려온다.타박타박... 타닥타닥.. 빠르게 움직이던 발소리와 말발굽소리가 한데 뒤엉겨 커다란 소음을 만들어 낸다. 질퍽한 흙을 밟아대는 마차소리는 어느 순간 말들의 흥분한듯한 히이힝~ 소리와 함께 곧 멈춰선다.바람 소리만이 고...
짧게 설명하고 들어갑니다.흑국(黑國), 백국(白國), 천국(天國), 적국(赤國)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로 보시면 됩니다.각 국가별 네 개의 별을 상징하는 신관(제사장)이 있고,신관은 현무, 백호, 청룡, 주작 의 신수의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운명의 서(書) *이루어질 수 없는 그 너머 몽환의 약속거세게 쏟아지는 폭우 속에 푸른 이가 서 있다.때려 붓는 빗줄기를 그대로 맞은 채..그렇게 밤의 길 한가운데 서 있다. 어두운 밤.그리고 쏟아지는 빗줄기.그 안에 푸른 이는..가는 어깨를 떨며, 그렇게 속으로 울고 있다. 그리고..그와 맞은 편.시리도록 하얀 이가 대에 묶인 채.푸른이의 슬픔을.. 애처...
오랜만에.. 돌아와서 쓰는 글이 이래서 ㅎㅎ 개인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어서 다시 쓰겠다 맘먹고는.. 제대로 해내지도 못했는데요 그 사이에도 제 포스트를 구독해주신 분들이 몇 분들이라도 계셔서 그리고 시작해놓은 글들이 아까워 우리원 활동마감까지 다시 달려보려합니다. 그래서 다시 써놓은 글들을 보다보니.. 확실히 멤버들에 대한 느낌이나 이런게 많이 바꼈던지라 ...
NO.162 동병상련이 라매님의 '운명설화'로 책갈피와 함께 분양되었습니다 :)
여 브라더, 카페 문이 열리고 장난스러운 말투로 손을 쳐들며 들어오는 길쭉한 놈 하나가 보인다. 삼십분이나 늦어놓고는 브라더는 개뿔. 보아하니 멋도 상당히 부렸네. 얼마 전에 흑발로 염색한지라 머리는 얌전히 내렸는데, 또 언제 지른 건지 루즈한 분홍 셔츠에 살짝 붙는 중청 스키니 차림. 어라? 운동화도 못 보던 거다. 재환은 얼음만 남은 커피를 빨대로 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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