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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쥰. 일정이 조금 틀어져서 오늘 약속 취소, 연락 못해서 미안해. 쥰, 지난 번에 약속했던 거 말인데, 쥰, 지금 통화 괜찮아? 아까는 급한 사정이 생겨서 전화를 못 받았, 좁은 화면 안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변명들을 내려다보며 사쿠라이는 느리게 입매를 쓸어내렸다. 흐린 하늘은 금방이라도 머금고 있던 것을 토해낼 것처럼 잔뜩 가라앉아 있었다. 침잠....
2017년 7월 일본행사 다야레보에서 발매된 회지입니다. 미사와미/28p/6000원 자세한 샘플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월 16일자 현제유진 전력 60분 주제, 구두/질투. 인 예정이었으나 까먹어서 묵혀둔 글. 이미 연애중인 성현제와 한유진. 이런 저런 날조 심함. 가상의 연인. 한유진이 낡은 통장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주방에서 반찬을 만들던 유명우는 한유진이 걱정되는지 1분에 한번씩 한유진을 돌아보았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은 유명우가 소시지 볶음을 완성해, 한김 식혀...
1. 둘은 여러모로 유명했다. 그렇기에 서로의 이름을 한 번 이상씩을 들어본 적 있었겠지. 이름을 제외하고는 얼굴도 나이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2. 클럽오는 시간대가 달라서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어쩌다 정한이 시간대를 바꿔서 간 날, 둘은 만나게 되었다. 승철이 마음에 들었던 정한은 적극적으로 먼저 승철에게 다가갔고, 전부터 정한에 대해 궁금했던 승철도...
오드아이: 세계 최후의 인류에서 이어집니다. 작 중 등장하는 명칭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지잉. 지이잉. 지잉. - 깡통! 연달아 울리는 진동 소리에 깨고 보니 정국이었다. 아, 왜애애. 태형은 잠에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받자마자 정국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깡통! 이제는 깡통이란 호칭이 하나의 애칭처럼 느껴졌다. 몸을 일으켜 앉은 태형은 연신 꾸벅거리면서도 용케 휴대폰을 꼭 쥐고 있었다. 물론, 자꾸만 눈이 감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다. 먹는 동안엔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틀어놓은 거실 TV의 소리마냥 식탁 위의 수다가 유쾌하게 떠다녔다. 엄마는 큼지막한 쌈을 싸서 정국에게 먹여주기도 했다. 그게 꼭 네 명의 단란한 식구처럼 보였다. 입 안에 가득 찬 쌈을 꼭꼭 씹어 먹는 정국과 너무 크게 싼 것 같다며 미안해하는 엄마. 그리고 서둘러 물을 따라 내미는 태희...
한때는 막막하던 시절도 있었다. 뒤바뀐 모든 것에 적응하지 못한 채, 아등바등 살아내던 순간들. 머지않아 찾아 올 미래조차 상상할 수 없던, 그러한 과거들이 정국에겐 존재했다. 차라리 돌아가고 싶었으나, 그마저도 가능하지 않았던 시절이. 많은 사람들이 정국을 붙잡고 늘어졌다. 이제 완벽한 대세가 된 정국에게로 줄을 서려는 것이다. 그러나 정국은 그들로부터 ...
“어디야?” - 나 1층 커피숍. 물리 치료 끝났어? “응. 금방 갈게. 조금만 기다려.” 전화를 끊은 정국이 거울에 비친 얼굴을 이리저리 살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비현실적인 느낌이었다. 이별은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연애 비슷한 것을 이어나가고 있을 때 쯤. 하필이면 접촉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사고였으나, 몸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였기에,...
그럴 생각은 없었다. 분명,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다. 저녁쯤에는 민박집에서 출발하여 집으로 돌아 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인생이란 제 뜻대로 될 수만은 없는 법이었다. 예를 들어, 이런 순간들. 첫째, 취기가 몰려와서 비틀거렸고, 둘째, 밟은 이불이 미끄러워 중심 잡기가 어려웠으며, 셋째. 정국에게 안긴 채 넘어졌고, 그렇게 모든 순간들이 흘...
주말이면 시장엘 갔다. 그곳에서 파는 설탕 묻힌 핫도그 하나를 손에 들고, 상인들과 대화하는 엄마의 손을 꼭 붙잡았다. 수북이 쌓인 채소 봉지가 하나 둘 늘어갔다. 담긴 양에 비해선 가벼운 편이었으나,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그건 꽤 무거워 보일 법한 부피이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는 반쯤 남은 커다란 핫도그를 내밀며 말했다. “엄마. 그거 내가 ...
째깍째깍. 시계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만 들렸다. 아니. 사실 시계 소리 같은 건 하나도 들리지 않았지만, 정국과 나란히 마주보고 앉아있는 이 순간이 너무 조용해서. 그래서 태형은 존재하지도 않는 시계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뭐야. 할 말이 뭔데.” 눈이라도 마주치면 심장이 터질지도 몰랐다. 태형은 먼저 침묵을 깨트리면서도 정국의 눈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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