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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조사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 대운동회 발매분에 대한 수량조사는 따로 진행되며, 최소수량 미달 시 발행되지 않습니다 ※ 사양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016.12.30. AM 9:08) ※ 판매종료. 전문 유료 공개 중입니다. <드라마틱> HQ Fanbook. 오이스가. 28p / A5 / 중철 / 전연령 / 3,000원 2016.12.3...
소리 없이 체념하는 것은 관계에 있어 끝을 이야기한다. 진득하고 끈질겼던 관계의 끝. 앳돼보이는 주황 머리의 소년에게 그 끝은 반갑기도 했고, 씁쓸하기도 했다. 결국, 한 사람을 향해 빛나던 마음은 꽃피우지 못했고 져버렸다. 그렇게 진 꽃은 허망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짓이겨졌다. 짓이겨진 꽃물은 꼭 피마냥 붉었다. 크게 뚫린 마음에서 떨어지는 피처럼. 붉디...
*** 참. 맛있게 잤다. 아프기라도 한 건지, 좀 체 보는 사람만 착잡하여 입안이 말랐다. 까딱까딱 고개 떨구고 수그러지는 몸을 레너드는 한쪽 팔로 받쳤다. 볼썽사나워 살살 흔드는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다. 입 안에 돌던 군침도 튀어나갈 말에 군소리가 돼 붙었다. “왜 이러고 있냐. 남사스럽게.” 그러자 간신히 기른 속눈썹만 씀벅거렸다. 잠을 설쳐서. 하고...
#드림 #전연령가 판형 B5 총 70페이지 내외 (원고 60페이지 내외, 후기 있음), 게스트북입니다. 가격은 권당 9,000원입니다. 채월야부터 신광월야까지 원작 전편 및 외전에 대한 스포일러 주의해주세요. 12월 25일까지 선입금 받을 예정입니다. 구두예약은 따로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에 관한 문의는 총대 @moonight_mare / lisa5578...
죠죠, 별이 참 멋지네. 그 날 내가 그렇게 말했던가. 먼 타국에서도 별은 빛나고 있으며 별과 함께 너의 얼굴도 떠오른다. 숙소의 불을 전부 끄고 캄캄한 어둠속에서 눈을 몇 번 깜빡이다보면 어둠에 금방 익숙해진다. 대여섯개밖에 보이지 않던 별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수는 열개를 넘어가더니 이윽고 세기조차 힘든 숫자로 변한다. 감사하게도 은하수가 보이네. ...
※영상을 재생시키고 글을 즐겨주세요. * 적어도 내가 아는 김성규는 그런 사람이었다. 하얀 피부, 맑게 빛나는 갈색 눈동자, 곱게 흩날리는 갈색 머리카락으로 항상 시선이 갔었고, 언제나 착했던 김성규는 혼자 있는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했었다. 그냥 김성규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한국에서의 첫 출근 길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주변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대화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유온아/빅토카츠] 약점- 161105, 유리_온_아이스 전력- 유리 온 아이스, 빅토르 니키포르프 X 카츠키 유리- 원작 기반, 빅토르 독백 나에게 있어 피겨 스케이팅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인생을 전부 걸어도 될 정도의 파트너랄까. 이미 철이 들 무렵부터는 피겨를 제외한 인생을 생각할 수 없었다.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빙판에 매료되었고, 정신을...
" 가슴이 너무 아파 " " 그럼 너무 늦었어 " 마마돈크라이 라는 뮤지컬에 나오는 『 이렇게 아름다운 』 中 노래가사 일부를 사용해 그렸었던 낙서.
10월 29일 서울에서 열렸던 츠키히나 성인교류회에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재미있게 써야 다음 번에 열릴 2회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실 텐데...그런 재주는 없으므로 그냥 있었던 이야기를 간략하게 풀어나갈게요! 송이님이랑 버거킹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은 뒤에 향한 교류회 장소는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도 확인하고 슉슉- 갔더니 있어서 ...
졸려 보이는 얼굴이었다. 제이슨은 그렇게 생각했다. 어스름이 걷히기 시작했고 방 안은 창백한 납빛으로 물들고 있었다. 누군가 쥐어뜯은 것처럼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베개 위에 널려 있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그는 가만히 손을 뻗어 반듯한 이마가 드러나도록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잠에서 깨지 않을 것처럼 가볍게 눈을 찡그리는 것이 반응의 전부였다. 팀은 다시 한 ...
하우주(夏雨柱) | 열일곱 12月 27日 | 168C 57K 1 우주야. ... ...우주야? ......응. 나직한 목소리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확답 없이 아리송하게 돌아온다. 시선, 네 눈에서 얼마 못 머무르곤 추락하는데. 벌어진 네 입술 사이에서 네 언어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방황하는 모습이 이제는 퍽 곧다. 열여덟, 그것은 하우주...
만려. 우만려. 희고 작은 얼굴은 항상 나를 향해 울고 웃던 표정을 지우고 그저 고요하다. 마치 만려의 얼굴을 흉내낸 가면처럼 차고 딱딱했다. 살아 있던 시간의 만려는 나를 보면 마치 집을 비웠던 엄마를 만난 아이처럼 설레는 목소리로 부르곤 했다. 명대. 흙으로 지저분해진 얼굴이 보기 싫어 허겁지겁 먼저 손으로 훑는다. 만려는 여전히 표정이 없다. 수십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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