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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이메리크 드 보렐!" 짜증 섞인 호명에 다 같이 창을 휘두르던 종기사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에스티니앙 주변에 섰던 이들이 두리번대지도 않고 곧장 익숙한 듯 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곳에는 경직된 자세로 서 있는 남자와, 그를 향해 거칠게 걸어가는 부대장이 보였다. "또네, 저 녀석." 주변에서 작게 속닥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와 가까워진 부대장은...
안녕하세용! 다른입니당. 뭐랄까, 인생이 묘하게 바쁘고 글은 마음처럼 안써지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로 무모한 소년들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1. 쓰게 된 계기 ㅎㅎ... ㅎㅎㅎㅎ.... 녀석들.... 바다, 섬, 낯선 환경 이런 거 좀 조아해서... 2. 제노의 느낌 180727 노랑젠 저 숫자 못잊어요... 뭔가 수학여행 가니까 귀엽고 밝게 입었을 ...
신으로써 태어나 인간으로 삼생을 보내고, 그들을 너무 소중히 여겨 영혼까지 제대로 인도해주기위해 저승사자가 되기로 했다. "이번 생은 후회없이 보냈니?" "아니요... 아직 남은 가족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슬퍼할 필요없어 넌 충분히 가족들에게 많은것을 해주었잖아 자,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향해 가자!" 린은 다른 저승사자와는 ...
대학생들이 종강만을 외치고 있는 6월의 문턱에서, 문과대학교 건물에서는 숭숭한 소문이 하나 돌고 있었다. “있잖아, 그 국교과에 잘생긴애. 걔 맨날 양말 짝짝이로 신고 다닌대.” “아, 그 맨날 단색만 입고다니는 데 얼굴이 다하는 애 말하는 거지?” “응, 걔.” 여학생 둘이 캠퍼스 벤치에 앉아 토스트를 한입 베어무는 그 뒤로 잔뜩 인상을 찡그린 창섭이 쓰...
ㅤ아역 사필안과 범무구에게 도주범을 잡을 권한을 위임한다.《委任狀》 ㅤ다급하게 숨을 삼키는 소리와 함께 어둠 속에서 안광이 떠오른다. 선명한 황색을 띠는 눈동자는 이미 인간의 것을 떠나, 서럽게 빛나는 두 개의 달 같았다. 검은 피부가 매끄러웠다. 비늘 같은 땀으로 점점이 범벅이었기 때문에. ㅤ숨이 멎은 날을 기점으로 속세 스물세 살의 나이. 그 이름, 팔...
마인이랑 루츠랑 책벌레의 하극상 주인공 소개를 써보자입니다. 그녀는 전생에는 일본에서 편모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생까지 성장한 모토스 우라노라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녀에게 가장 특이한 점은 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머지, 책이 없는 일상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집착하는 정도가 심한 책벌레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책에 관련된 왠만한 지식은 모두 습득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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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이야기는 작성자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굶주린 당나귀.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에게 감사를 전한다.” 빛이라고는 낡은 전구에서 나오는 노란 빛뿐인 좁은 방이다. 방안에는 의자 두 개뿐이며 빛 밖은 어둠뿐인 검은색이었다. 검은색보다 더 어두운 색을 가진 남자가 의자에 다리를 꼬며 책 페이지를 넘겼다. 머리는 헤어젤로 깨끗하게 뒤로 넘...
※주의※ 오늘 올라온 763화 스포가 한 가득입니다. "하! 하하! 하하하하!!!!!" 웃음이 나왔다. 드디어, 드디어 죽였다! 내 인생과 영혼을 송두리째 망가트린 인간쓰레기를! 가면 쓰레기를 죽였다! 제 눈 앞에서 싸늘하게 식어가던 혜진 씨, 정연 씨, 하얀 씨, 연주 씨, 샤를롯트 씨, 파란 길드원들, 린델의 시민들, 수도의 시민들, 이 대륙의 모든 사...
나 카페에서 일하는 모브인데 우리 커피가 좀 외진데 있는데 맛은 진짜 좋아서 유명하거든. 가끔 박예림 헌터랑 김소영 헌터도 먹으러 올 정도ㅇㅇ 커피도 맛있지만 특히 마카롱이 끝장임. 거의 2시면 품절이야. 근데 내가 출근했는데 주방에 마카롱 한박스가 따로 있는 거야, 우리 사장 성격 지랄맞아서 왠만한 단골아니면 절대 예약 안 받거든. 고생해서 얻어야 더 값...
스포있음. 개인적으로 교황청 뒷이야기 그대로 안잊혀서 갖다 밖아놓음. 탁-. 펼치던 책을 덮었다. '이슈가르드와 용시전쟁의 역사' 제목을 쓸다가 매끄러운 표면에 쓸리지 못하는 반지 를 바라보았다. 투영프리즘이 부족해서였나, 옷 외에는 감추는게 귀찮아서였나. 지금도 가물가물한 일을 굳이 생각해내려고 애쓰는 이유는 (사실 별거 아닌 이유지만), 이게 당신의 마...
나츠메군 다행히 유급은 피했네요~ 하고 자기 마음도 모르고 해맑은 츠무기보고 나츠메 속 터지겠지츠무기가 사정이 있어서 멀리 가게 되는데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각자 자기 일 때문에 자주 만나기는 어려워지는거 보고싶다제 마지막 졸업선물이라면서 나츠메 같은 빨간 장미 한 송이 주는데 뭔가 착각한거아nha? 이건 선배 졸업식이거deun?하면서도 마지막이라는 ...
…도대체가, 나한테 전화 한 통 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스나트는 플래시 집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분하고도 27초 전, 그때까지만 해도 레너드 스나트는 어느 한적한 카페에서 조용히 다음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람도 없고 주인 또한 손님한테 별 관심이 없는 그 카페는, 음료에 까다롭지만 않다면 범죄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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