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앞서 그린 '완벽한 합' 에서 이어집니다.
짝짓기가 아니지. “사랑은 자작극이야.” 이름 김륭 나이, 성별, 키, 몸무게 29, 男, 178, 64.5 그러나 이런 나열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외관· 짧은 머리를 흐트러뜨리고, 긁고, 쥐어뜯어도 변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는 타고난 부스스함과 곱슬거림. 앞을 보라. 눈썹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시커먼 머리칼을 따라 콧날이 오똑 서고 그 양옆을 진한 눈...
07. 홀린 듯이 한 고백, 그리고 츠키시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 붕어처럼 뻐끔거렸다. 새빨간 금붕어 같았다. 밀어내지도 않았고, 끔찍해하지도 않았다. 쿠로오는 태어나 그렇게 밤하늘이 아름다운 건 처음 보았다. 믿을 수 없게도, 그 날 예기치 못하게 유성우가 쏟아졌다. 머리 위로 하얀 별무리가 긴 꼬리를 그리며 뚝뚝 떨어졌다. 쿠로오는 도망가려는 츠키시마를 ...
눈을 다친 아카아시, 그 때문에 배구를 그만두게 된다 의학적 근거x 사고는 어떤 경우든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크든 작든 상처를 받기 나름이다 그게 사고를 당한 당사자든 주변인이든. "…그렇습니까? 어쩐지 조금 불편하다고는 했지만" "아니, 너무 아무렇지 않잖아? 이거 아카아시 네 일이거든? 지금도 눈…잘 안보이잖아" "뭐, 이렇게 됬으니 배구는 무리겠네요" ...
손차양을 친 채 느긋하게 온실 한 편을 차지한 너는 마치 나무같았다 그곳은 식물학 테스트를 앞둔 생도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었고, 평소에도 온실을 찾는 생도들의 면면 정도는 꿰고 있었기에 술루는 남자가 불청객인 것을 쉽게 알아챘다. 직후에는 쫓아내는 선택지를 떠올렸던 것 같다. 조금 후에는 주의만 주자고, 그리고 조금 더 흐르자 그냥 이대로 돌아나가는 게 좋...
※ TRIGGER WARNING ※ 해당 글에는 성폭력과 유혈이 등장합니다. 언제부터였을까, 네가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 너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너는 늘 그런 기묘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니까. 생각해보니 분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차라리 죽여버릴걸 그랬다. 아니, 그 때 죽게 내버려 둘 걸 그랬다. 그대로 그의 피가 흐르고 흘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Warning>>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 - 올클리어 하지 않아 모르는 설정이 있습니다. 혹은 알고서도 넘어간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해석, 감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언다인 x 알피스 커플링 언급 됩니다. 사람과 괴물에게 이유는 필요 없었다. 그러니까 그런 질문을 한다면 모두가 의아한 표정으로 아이를 볼...
*한국 패치(...)가 적용되어 징병제가 되었습니다. 스타플릿에서 훈련병으로 7주, 사병으로 2년 복무를 마치고 말뚝을 박을 사람은 생도로 입학합니다. 1. "제임스 T 커크, 자랑스러운 우주의 아들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자유분방했던 블론디가 밤톨이 되어 경례를 했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입대의 순간에 제 앞으로 잡힌 수술 일정까지 모조...
큰누나가 임신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 사실을 당사자보다 먼저 안 셈이었는데 왜냐면 형제들중 그 꿈을 꾼건 나 뿐이었던 것 같으니까. 꿈을 꿨다. 연락도 없이누나가 안들어온 날이었다 큰 누나가 붉고 고운 옷을 입었었다 옷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보고있었다 누나는 허리를 숙여 꽃을 꺾었다 잔꽃이었다. 꽃을 내 손에 올려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다음날 오...
생각해보면 그랬다. 처음부터 사람에게 거리를 두고 밀어냈던 삶은, 행복하다고 하긴 어려웠지만 편했다. 거절당하기 싫어 먼저 거절해왔고, 무서워하는 것을 들키기 싫어 먼저 무섭게 대했다. 무서운 데다가 사람을 거절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당연한 일이기에, 상처받을 일도 없다. 이렇게 하면 그래도 나를 지킬 수 있고, ...
조지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이제 지긋지긋했다. 미안하다는 목소리로 최대한 빨리 돌아가겠다며, 너희들이 보고 싶다고, 조지는 그녀의 말에 모두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조지는 더이상 그녀를 믿지 않았다. 조지는 이번 지미 생일에는 돌아올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이번엔 꼭 가야지,라고 말했지만 그녀 또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