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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신 맞고 지옥에서 돌아온(농담입니다.)꿈꾸는 소녀입니다.ㅋㅋㅋㅋㅋ농담이고 진짜 괜찮아요. 솔직히 다 말씀드리자면, 접종한 쪽이 쬐금 아프고..(어제 짐 옮기느라 근육통도 있음. 그게 더 아픈 건 기분 탓인가.....)두통이 약간 있음. 하지만 전 괜찮아요.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전 할 게 많다구요! 그러니 쓰러질 수 없음.(아무도 쓰러지라고 ...
*** 전독시 2차 창작입니다. *** 전독시를 에필로그까지 읽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스포 방지) 유중혁은 오늘도 자신의 채비를 점검했다. 검은 색의 코트는 계절과 맞지 않아 이목을 끌기 쉽기 때문에 기타 케이스에 칼과 함께 넣어두었다. 덕분에 몸에 어느 정도 달라붙는 셔츠가 눈에 들어왔다. 멸망이 시작되면 계절같은 것은 의미 없어지지만 지금은 아직 아...
* 여러분은 이 글의 주인공 이름이 박여주라고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동생 설정을 만들어놓고서도 버릇처럼 전글에서 김여주라고 썼던 저를 이해해주세요.. 고민이 생겼다. "쟤가 걔지? 걔네 옆에 붙어 다닌다던..." "...안녕. 안녕, 제노야, 좋은 아침이야!" "혹시 동혁이가 뭐 좋아하는 줄 알아?" "재민이 오늘 끝나고 약속 있는지 좀 물어봐 줄 수 ...
“와아! 아빠! 저기 봐!”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외침에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가, 일제히 아이의 손가락이 가리킨 방향으로 고개를 튼다.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날뛰는 뾰족뾰족한 괴물을 막아서며 나타난 은색 거인이 보였다. 카아아악!!! 괴물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든다. “꺄아악!” “으악!” “와아!” “흡!” 사방에서 잡다한 소리가 터져 나온다. 음? ...
->..나름 찾았는데 체육대회에 이런 거 튼다든대요... 몰라요.. 사실 저는.... 프리랜서라 회사 안 다녀 봄..ㅎ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 이 줄이 어떻게 썩어. 존나 알록달록 시발. 이준혁이 줄이 썩었다는 개소리를 하자마자, 세 개 팀 참가자들이 저마다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단체로 바보라도 된 거야? 이준혁이 저 얼굴로 개소리하니까 신뢰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프로포즈는 내 기준 몹시 낭만적이고 성공적이었다. 이준혁이야, 때때로 칠순 잔치에도 프로포즈 썰을 마이크에 대고 풀겠다고 이를 갈곤 했지만 내 알 바 아니었다. 끝나고 이모님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축하도 넘치게 받았으니 평생가도 잊혀지지 않을 감동이었다. 근데, 이제.. 더 큰 문제는 집에 돌아와 반지를 끼고 생활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반지 어디 ...
가수 보아 선생님께서 그러셨다. 울어도 힘든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맞는 말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눈앞에서 꺼이꺼이 눈물을 쏟는 이준혁 어깨를 도닥이며 '그만 울어, 빨리 반지 달라고 해.' 하는 말을 5회쯤 반복했다. 운다고, 네 프로포즈 망친 게 회복되진 않으니까. 킬킬. 그래도 이준혁은 쉽게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바닥에 주저앉아 그저 흐느끼기에...
이모님의 화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화랑이었다. 1층, 2층에선 때마다 전시회를 열고, 지하에서는 주로 작업을 하신다. 1층은 일반적인 홀. 2층은 루프탑 갤러리였는데, 저번에 이준혁이랑 왔을 땐 날씨가 좋지 않아 1층에서만 전시를 하고 계셨었다. 나중에 날 좋으면 2층도 보자고 이준혁이 그랬었는데, 그 이후로 짬이 안 나서 와본 적...
이준혁이 체육대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은 늦은 오후였다. 안 그래도 종일 기분이 좋지 않던 터였다. 마음은 급한데 손은 느려서 프로포즈 준비가 자꾸만 더뎌진다. 이 와중에 홍여주는 화가 나도 단단히 난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만은 물러서고 싶지 않았다. 이게 하루 이틀 계획한 것도 아니고 그려 놓은 게 있는데 보여는 줘야 할 거 아냐. 하지만 종종...
이준혁은 끈질겼다. 밤새도록 반지 내놓으라고 난리를 피웠는데 단 한 번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다. 나같으면 귀 아파서 주겠구만. 이준혁은 내가 분에 못 이겨 제 머리채를 잡아다 스무번쯤 내던지고, 팬티를 한 오십번쯤 잡아 내리고, 죄없는 티셔츠 속으로 머리통을 밀어넣어도 꼼짝 안 했다. 그저 그런 나를 관대하게 품어주며 웃기나 했다. 이준혁도 개변태가 아닐...
날더러 과거에만 매였대두 할 말은 없셰요 산사람은 살어야지 아즈마니 들었셔요 마져요 참으로 그러하요! 어쩌다가 둘둘 두른 고치 사이로 살아 있는 느낌 나면 난 깜짝 놀라요! 깜빡 까무라친 다음에는 소중하게 집에 들고 가선 종이에 옮겨 보구요 오도 가도 못하다 죽으란 법은 없구나! 새 추억을 만들면은 이 순간에 살아 있는 느낌 들죠 그럼 그걸 잘 말려갖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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