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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책 소개 퀸페스 | 존 디콘 x 로저 테일러(디키로저) | 글 | 새드 ■ 책 사양 : A5, 떡제본, 40p 예상 ■ 책 가격 : 5,000원 ■ 시놉시스 : 83년도 갑작스레 발리로 떠나버린 디키와 그의 애인이던 로저의 이야기 수량조사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입금 및 통판, 웹 유료발행(웹 업로드) 없이 드로저 배포전에서 현장판매만 진행될 ...
무심한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갔다. 하지만 중혁이 명계에 다녀온 후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었다. 바로 유승이 바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었다. "이야아앗!!!!!" 유승은 방 밖으로 나와 서브시나리오를 수행하기 시작하며 길영을 데리고 나오고, 지혜를 데리고 나왔다. "이길영! 자꾸 걸리적거리지말고 차라리 저리로 가라고!" "야! 누구보고 걸리적거린대?!...
1학년과 5학년, 그 사이 많은 시간들 안에는 네가 계속 함께 있었다. 이 긴 시간들로 인해 우리는 변화했고, 성장했다. 인간은 원래 변화하는 생물이 아닌가. 자신은 레오나드였다. 야망이 많은 사자, 그렇기에 더더욱 더 많은 것을 손에 넣어야만 했다. 돈은 물론 사람들의 환심조차. 슈브, 슈..., 자동적으로 슈크림이 떠오르는 애칭. 예전부터 넘치는듯한 애...
콩꽃│豆花 그 아이는 정말 예뻤다. 말갛게 웃는 모습이 귀엽고 예의가 발라 허리 숙여 인사를 하면 앞으로 고꾸라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귀여워서 눈에 콩깍지 쓰였다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아이는 예뻤다. 특히 목소리가 곱고 천재라 칭찬을 아낄 수 없을 정도로 노래하는 천사라는 찬사가 항상 뒤따랐다. 항상 일로 바쁜 부모님 대신 이웃사촌이자 ...
서른살을 앞두고 있는 [K-ON!]의 '히라사와 유이'(1991년생)사실 2주도 안남았다. 따흐흑...지금은 서른이 되어버렸다. 불쌍한 유이..
원작+드라마 설정 조금 트위터에서 푼 썰 기반으로 보고싶은 장면만 씀. 플로스버스 세계관 >> https://twitter.com/quarter0007/status/1222874712075751424?s=19 머리에서 꽃이 한 송이 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위영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 떨어지는 꽃들이 파스스 없어지자 움직...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아침부터 기분이 나쁜 날이었다. 물에 젖은 신발을 신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걷는 것처럼. 후덥지근한 여름, 팔 위에 흐르는 액체가 땀인지 비인지 구분할 수 없을만큼 습한 장맛비를 뚫고 걸음을 옮기는 것처럼. 이유는 없다. 제가 아는 모든 형용사를 끌어와도 이 기분을 표현할 말은 '기분이 나쁘다.'밖에 없을 것이다. 여운은 제 망할 어휘력에 혀를 찼다. 왜...
도저히 결말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떠오르지 않는다. 억지로 생각하려고 해서 그런지 더욱더 머리가 지끈거려 왔다. 심심한 입이라도 달래보려고 바지 주머니에서 풍선껌 하나를 꺼내 먹었다. 풍선껌을 씹다가 한 번 크게 후-하고 불었다. 손에 풍선을 들고 혼자서 끝없이 펼쳐져 있는 들판 위를 달려보기도 하고 나무 밑에 앉아 책을 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잠이 몰려...
어이, 우리는 사귀는건가? 입 밖으로 튀어 나올뻔 했다. 한숨을 내쉬고 있는 모리사와 치아키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고민이 어째서 생겼냐 한다면, 모리사와에게 뛰어오며 큰소리로 모리사와의 이름을 외치는 갈색 머리카락의 소년 때문이었다. 갈색 머리카락에 반짝이는 녹색 눈을 가진 소년은 미케지마 마다라였다. 왜 미케지마 때문에 모리사와가 고민을 하게 됐냐면, ...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녀는 폭탄과도 같았다. 조금만 말을 잘못하면 그대로 푹하고 찔려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고 있어야 했다. 특히나 그녀 이외의 여성과의 대화는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해야 했다. 그렇지만 그것도 하기 나름. 최소한 나에겐 그랬다. “네. 여친.” 히죽 웃으면서 마트 여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날 보고 그녀는 또 다시 어이없...
"준면아, 일어나" 망할 24일이 또 돌아왔다. 널 잃은게 몇 번째인지, 이제는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준면아 나 오늘 출장, 빠르면 내일모레에는 올 거야" 어떻게 해야 널 살릴 수 있을까. 널 살릴 수 있는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세상인 너를, 나는 살려야겠다.
용7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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