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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은 잘 해결됐다. 예정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배달이 가서 그렇지 아직 제대로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술집이 피해를 입은 것은 없었다. 그저 주윤만 허리가 꺾이도록 사과하고 또 들어온 컴플레인에 화가 난 작업반장에게 십몇분쯤 구타당하면 끝날 일이었던 것이다. 살짝 비틀거리면서도 꿋꿋하게 일어나 터진 입 안의 핏물을 뱉어내는 주...
'.........즈 ...........헤이즈' 누군가 나를 부른 것 같았다. 잠결인걸까. 꿈 속 인걸까. 아니면..... "헤이즈!" 또렷한 목소리가 들렸다. 분명 들었던 목소리 같은데.. "헤이즈! 자? 헤이즈! 너한테 부탁할게 있어서 그래! 간식을 사왔어 그러니까 문 좀 열어볼래?" 아. 로젤목소리구나. 힘겹게 이불을 걷어차고 몸을 일으켜 창문쪽으로...
퍽 길었던, 결코 짧다고는 할 수 없는 전쟁이 끝났다. 새벽 출근길부터 거리가 알 수 없게 부산스럽더니 병원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지직 거리는 라디오에서 종전 선언이 빈 공간에 울려퍼졌다. 무미건조하게 선언문을 반복하는 이름 모를 목소리를, 데인은 머릿속에 새기기라도 하듯 가만히 서서 한참을 들었다. 드디어 끝났다. 입술 사이에서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왔...
타임라인 1) 1990년_ 국제 테러 조직 <작약> 소탕 - 사쿠야쿠의 직계 후계 실종으로 남겨두고 사건 종결참여 인원 - 당대 츠바키, 현 츠바키, 미즈키 준, 아시게노 료 등 2) 2015년_ 미즈키 준 은퇴 (이런 거 타임라인에 적어 죄송합니다...제가안적어두면기억을잘못함) 3) 2021년_ 1~20년대 초반부터 신입요원 대거 영입, 세대교...
안녕 내 베프 몽총이들!! 새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동안 가족들이랑 보내고 친구들이랑 보내다가 오랜만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당 :) 숙소에서 계속 놀다가 영화 보러 왔는데 그 전에 핫트랙스 가서 앨범 샀다는... 💙 온필, 온하랑 같이 앨범깡 했어요 ❤️ 신기한 게 이때 온하 언니가 저 앨범 까기 전에 기 보내준다고 손 잡아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걸음마다 따라오는 백인들의 수상쩍다는 시선을 뿌리친 아이든이 집에 들어왔다. 내가 무슨 납치범인줄 아나보지. 아이든은 속으로 비소를 지으며 레베카에게 인사했다. "다녀왔니?" "네." 아이든이 고개를 끄덕이며 잠든 로버트를 보인다. 레베카의 눈이 반짝 뜨이더니 싱긋 웃었다. 조용한 걸음으로 방문을 열어주는 레베카, 아이든은 레베카를 따라 걸어 로버트를 침대...
"어머니! 이것 보세요!" "순아! 대체 뭘 하고 왔길래 얼굴이... 품에 든 건 또 뭐고?" "헤헤, 이름은 몽이로 지을래요!" "일단 얼른 안으로 들어오거라. 아니 그 강아지는 두고, 으악!" 백구로 추정되지만 진흙을 잔뜩 뒤집어써서 하얀 털이 보이지 않는 작은 강아지가 순이의 품에서 뛰쳐나와 마루를 마구 뛰어다녔다. 덕임의 새된 비명소리에 안에서 우당...
*수위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MC는 마이크를 들고 말을했다. "인기투표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학생들은 일제히 숨을 죽였고 강당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MC가 결과표를 다시 한번 쓱 훑고는 말하기 시작했다. "자 바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등부터 공개하도록 할게요~ 3등은 바로~! 4반선생님~ .., 자 2등은~...
그날은 종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낯가림이 심한지 종호는 만날 때마다 수줍게 굴었기에 산은 반갑게 말을 텄다. 아침 댓바람부터 니가 무슨 일이냐? ‘등교 시간이라서요. 형, 다른 건 아니구요. 어제 꿈에 형이 나왔어요.’ “내가?” ‘네.’ “내가 니 꿈에서 뭐 했는데?” 산은 아침 댓바람부터 사과를 깎느라 바빴다. 당연히 산의 침대 위에 대자로 벌러덩 ...
언젠가 깊은 심해에 빠져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아래로, 아래로 잠겨갈수록 빛이 사라지고, 생명이 보이지 않고, 감각이 무뎌졌습니다. 숨은 쉴 수 없었는데도 어딘가 편안하였고 보이지 않는 바닥으로 이끄는 중력은 어딘가 다정하였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가라앉아 닿아 바닥은 모래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나를 감싸안은 모래를 촉감...
꿈을 꾸고 있다. 하늘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주변의 건물들은 모두 과자로 만들어진 귀여운 집이었다.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고, 귀여운 쿠키들 만이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이게 꿈이 아니면 무엇일까?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자기한 음악에 상쾌한 걸음으로 나는 걸었다. 꿈을 꾸고 있다. 평소에 자각몽을 꾼다면 현실에서 하지 못했던 일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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