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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비서, 내 방으로 들어와요." "... 네." 지우의 이야기를 꺼내고, 직접 학교에 다녀오신 이후, 차 안에서 표정이 내내 굳어있던 한 회장이 서준을 불렀다. 서준은 옷 매무새를 정리한 뒤 방 안으로 들어갔다. "회장님, 부르셨습니까." "... 앉아요."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에서 독대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두 사람 다 자리에 앉자 한회장이 먼저 ...
*오! 나의 여주님! 본편은 무료이나, 스핀오프는 유료발행입니다! 신중히 고민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라요!* 오! 나의 여주님! spin off!! IF 1. 만약 여주가 드림 팀이었다면? (Talk) IF 2. 만약 드림 팀 여주와 인스타를 했다면? (Insta) IF 3. 만약 여주가 NCT 팀과 인스타를 했다면? (Insta)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
마교가 발호했다. 매화검존 청명과 암존 당보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온 몸으로 마교를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청명은 화산의 안녕과 청문과 청진 등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다만 당보는 오직 제가 없으면 터져버린 상처도 그대로 두고 칼춤이나 추며 칼부림이나 할 제 정인을 위해서였다. 당가의 안녕, 중원의 평화, 물론 그런 자잘한 것들도 일부가 될 수 있었겠지만...
" ... 네...? " 상행은 전목이 한 말에 잠시 멍해졌다가 이해를 하지 못했다는 듯 다시 되물었다. 사실은 상행 역시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고 있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제 귀가 들은 내용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목은 다시 한번 똑똑히 말해 주었다. " 동생분을 데리고 진주부락으로 가달라고 하였습니다. 상행님 앞에서 이런 말씀...
졸업 축하드립니다! 쏟아지는 언사는 자랑스러운 환희, 후련하고도 먹먹한 마지막 예우, 마음속 깊이 자리한 추억과도 같은 것들로 물씬 젖어들었다. 죄 학사모를 둘러쓴 채 카메라를 향해 울고, 웃고, 다시 우는 이들 사이로 여한은 짧은 한숨을 집어삼켰다. 품에 한아름 안긴 프리지아를 응시하는 시선이 깜빡 잦아든다. 정작 꽃다발의 주인은 전화고 문자고 답신할 여...
밍티엔 3호는 삭막하고 차가웠다. 3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 돌아갈 수는 있는 건지, 아니 살아서 갈 순 있는 건지. Ten (...) Three, Two, One, Zero. 그 십 초 동안 나는 몇 번이나 내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떠나기 전 네 얼굴을 한 번만 더 보고 싶어서. 시간은 나를 기다...
부디 나의 파랑에게 하나뿐인 나비가 될 수 있기를. 라줄리 > 례브 아나스타시아 나의 파랑에게 보내는 답신. ... ...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째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가에 관해서. 내가 좋다던가, 나를 사랑한다던가. 그런 허울뿐인 말들만 들어와서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건 몰랐는데. 애초에 내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가? 그것조차 답을 내...
"안녕하세요, 저는 산왕공업고등학교 3학년..." 긴장으로 인해 바들거리던 목소리가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어라, 이게 왜 이러지. 삼각대 위에 세워둔 캠코더에 다가가 몇 번 툭툭 두드렸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기계는 조용히 새까만 화면을 통해 제 얼굴을 비출 뿐이었다. 배터리도 얼마 전에 갈아줬건만. 답답한 마음을 전해봤자 듣는 이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제 와 저희 죽을 때에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서울의 밤은 깊고 짙다. 크리스마스이브의 상점가는 한 자락의 불행조차 허락할 수 없다는 듯 나무마저 장식용 전구를 둘러 겨울의 앙상함을 감추고 있었다. 부모님의 손에 매달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그들의 뒷모습을, 나는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았다. 그 상점가의 뒤편...
* 소장 원하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소액 걸어둡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햇빛은 쨍쨍했다.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가자 보인 건 캣타워 앞에 서 있는 서태웅의 뒷모습이었다. 내가 준 아빠의 체크무늬 잠옷 바지는 밑단이 짤따래서 우스꽝스러웠다. "풋." 웃음소리를 들었는지 서태웅이 뒤를 돌았다. "아! 일어났어?" "응." 솜이를 구경 중인 듯한 서태웅을 두고 일...
눈앞을 가릴 정도로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이 길을 걸어온 것인지, 그도 아니라면 누군가의 간곡한 바람이 너를 불러들인 것인지. 우리는 그날, 우리의 손으로 땅 아래에 묻어둔 산자들의 무덤에서 만났다. 하나의 길, 두 개의 발걸음 - 닉스 피에타 & 페일 필그림 우리의 관계는 무척이나 건조했다, 정정하자면 상대측이 나를 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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