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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그에는 유혈, 사망, 감금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불. 예고없이 타올라 살아있는 것을 잡아먹는 괴물. 불길 속으로 사라진 처음이자 마지막 가족. 불이 사랑을, 가족을, 꿈을 빼앗아 갔다면 그 복수는 누구에게 해야 옳을까. 아래로 별도의 경고 이미지 없이 바로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공용력 1040년. 헨리 가드너 사망.
친애하는 로하트, 네가 루시를 기억해주고 있어서 기뻐. 솔직히 흘러가듯 이야기 했던 거라 정말 기억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 그러니까, 바람이나 강물처럼 말이야. 그것들은 한 번 지나가면 되돌아가지도 기억되지도 않으니까. 루시가 3년 전에 짝이라며 데려온 고양이가 있거든. 이름은 안나야. 하얗고 복실복실한 털에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어. 아무튼, 다...
※ 2부 3장 관련 된 약한 스포일러가 포함 ※ 시온 성격 말투 설정 전부 날조 망상 마리온으로 부터 부재 중 통화가 8통이 걸려 왔을 때, 키사라기 렌은 오피스텔의 거실 소파 위에서 달디단 낮잠에 빠져 좀처럼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렌의 친누나인 키사라기 시온은 잔소리 섞인 말을 하며 자신의 동생을 깨운다. 누나. 라는 호칭과 같은 성을 쓰는 만큼 키사...
온세의 뒷통수에 투사체가 날아와 부딪치고 떨어진다. 반동으로 휘청거리는 온세는 초점없는 눈을 흔들었다. 초록색 피구공이 굴러가다가 수비진영으로 간다. 임의로 정한 룰에 따라 아웃은 되지 않았으나 뒤로 서있는 온세는 뒤를 재빨리 돌지 못해 그대로 허리에 공을 맞았다. 선을 넘어 자신의 수비영역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폼이 예사롭지 않았다. 푹신한 재질로 된 피...
한번 용복의 집에 다녀온 뒤로 현진은 아주 용복의 집으로 하교했다. 매번 하는 일은 똑같았다. 저녁 밥이나 먹고 같이 소파에 누워 TV 보면서 엉켜 있기. 그러다 깜빡 잠들면 10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가고는 했다. 군인인 용복의 엄마가 최근 멀리까지 발령이 나는 바람에 몇 달간 집을 비우게 돼 가능한 얘기였다. 가끔은 하교 하는 길에 저녁을 사서 오기...
중간 과정. 머리카락 조지기를 끝낸 후 ㅋㅋㅋ 수정을 거쳐 완성! 프로크리에이트로 작업. 타임랩스 작업과정. 12분이나 되는 걸 2분 짤라서 10분으로….ㅋㅋㅋ 하면서 중간중간 쉬고 그랬더니 늘어난 듯. 담엔 배경음을 좀 깔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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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준비 자세를 취한 후 당신을 기다렸다. 낮게 가라앉은 공기의 흐름이 순식간에 뒤엉킨다. 바람을 가르며, 눈으로 좇기조차 힘든 속도로 검이 제 눈앞을 침범해온다. ‘ 큿…! ’ 이것이, 화산의 검. 그녀가 예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다가오는 검의 속도에 맞춰 서둘러 검을 따라 뻗었다. 탁. 탁. 팍. 팍, 파앙! 빠르다. 빠르고, 정확하다. 하지만,...
궁 안. "잠깐, 그러니까. 내가 납치당할 뻔 했단 거에요, 지금?" "예, 듣기로는 그런 듯 합니다. 어디 불편하거나 상한 곳은 없으십니까?" 영운의 질문에 차영이 얼떨떨한 얼굴로 고개를 젓는다. 다행입니다. 처소로 모실 테니 따라오시지요. 영운이 발을 뗀다. 이것들이 감히 명계의 사신을 납치해? 괘씸하다는 생각에 이를 갈던 차영의 얼굴이 의아함으로 변한...
5. 자유 그리고 죽음 "총칼의 힘이 아니고서는 우리를 해산시킬 수 없다." 왕의 명령에 정면으로 맞섰던 6월 23일의 친림회의 후, 우리 국민의회 의원들은 '드디어 저질러 버렸다'는 흥분과 불안에 휩싸였다. 사실 의원 대부분은 자기 한 몸의 입신양명을 위해, 더 나아가 봤자 자신이 능력을 발휘하면 빈민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시혜적 목적에서 삼부회 대표로 ...
나는 이곳에서 또 한 번 다짐한다. 자신만을 위해 살겠노라고.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 뿐이야. '베른슈타인'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니까. 그의 얼굴에 어두움이 드리운다. 아아, 괜한 소리를 한 걸까. 어쭙잖게 분위기를 환기시켜 보려는 노력을 해 보았지만,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모양이다. 역시 이런 것에는 소질이 없어. 신은 나를 그다지 마음에 들어...
1. "뭐야. 드라마 촬영장인가?" 드럽게 진짜 같네... 우영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이라도 된 것 마냥 실제 같은 풍경에 혼잣말이 절로 나왔다. 주위에는 너도 나도 녹두장군 같은 머리하며 하얀 소복 차림까지. 우와-. 우영의 입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같은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 모든 게 신기한 듯 사방을 둘러보며 다시 한번 감탄했다. 꿈 ...
100일 축하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일이 다가왔다. 그 때는 형한테 편지를 썼었는데.. 이번에는 뭘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바로, ••••사실 생각나는게 없다. 비상이다. 인터넷, 유튜브, SNS를 뒤지고 뒤져봐도 괜찮은게 없다. 편지를 또 쓰려하니 두 번씩이나 편지를 쓰는건 너무 질린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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