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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루프를 가지는 건, 서로의 시간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분열되고, 새로 만들어져도 원래 현상을 지키고자 했고. 그 현상을 부수고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살게 하기 위함이었다. 후회하지 않고, 끝까지 덤벼드는 일이 쉽지 않을 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극한을 견디고, 자신을 감수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 같다. 각자의 세계는 분열되고, ...
쾅! 기세 좋게 박차고 들어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화들짝 놀라 쳐다보는 예쁜 녹안에 맞닥뜨리자마자 말을 잊고 만다. "...공손장군?" 하물며 그 목소리가 저를 부름에야. "어쩐 일로 이리 늦은 시간에... 일단 앉으시게." 늦은 시간이라기엔 5시 50분이었다. 하; 겉옷을 걸치지 않은 차림의 유우가 자리를 권하고는 눈썹을 늘어뜨리고 비서에게 차를 부탁하는...
맑은 달빛 한 조각이 걸린 밤은 술상을 차려놓기에 딱 알맞은 시간이었다. 국봉관 앞에 놓인 평상에는 이미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술 한 병이 자리했다. 형님의 명상 시간이라며 다른 이들을 다 데리고 들어간 호로쇠 덕에 기선은 유유자적하게 달을 보며 홀로 술잔을 기울일 수 있었다. 이러한 밤에는 꼭 옛날 일이 생각나곤 하는 법이었다. 산등성이가 닿지 않는 높...
기다리는 것.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더없이 낭만적인 단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그 사람을 계속해서 그리워하고, 잊지 않겠다는 말. 그래.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말이다. 그리워하겠다는 말이다. 그런 생각으로 온 몸을, 온 정신을, 온 마음을 뒤덮은 채 평생 그렇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희와 함께하는 라이브. 너희와 함께한 라이브. 너희와 함께할 라이브... 지금까지 수없이 꿈꿔왔고, 연습도 열심히 해 왔고, 페스티벌... 다른 모두와도 친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어. 이렇게 떨면 안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두근거리는 이유는 뭘까? 좋은 징조일까? 이러다 실수하진 않을까? 이렇게 첫 타자로 나선 커다란 무대 위에선, 금세 주저앉아 버릴 ...
...이젠, 걱정을 좀 덜 때가 온걸까. 하긴.. 그렇겠지. 유서에도 그렇게 적어뒀거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의 불사조들이여. 꿈을 꾸세요! 가슴이 벅찰 정도로, 벅차다 못해 아려올 정도로. 당신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곁에 제가 있겠습니다. 」라고. 나는 이제 그들의 곁에 끝까지 함께하겠지. 모두에게, 어제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주문을 걸어두...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 中, 여전히라고 말하기엔 일부 차용. 한때 그도 누군가를 사랑했음을. “아저씨, 왜 짝사랑이 재앙이라는 줄 알아?” 시은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처럼 두일을 쳐다보았다. 그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묵묵부답. 초점 잃은, 감정이라고는 사라져 버린 눈빛. 시은은 마음속에서 꾹꾹 참아 왔던 응어리를 다 말하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
노아 이벨른은 어릴 적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을 때처럼 발끝에서부터 아래로 추락하는 부유감을 느끼며 눈을 떴다. 한없이 추락하던 감각이 아직도 제 몸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었다. 지금 누워있는 곳이 차가운 돌바닥 위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닥을 짚은 손에서부터 올라오는 한기가 남은 정신을 차갑게 일깨웠다. 나는 왜 이...
S 수연 뭘 봐. 구경이라도 났어? (저택 내에서도 유난히 어두운 곳. 촛불에 의지해 쉬폰 재질의 하얀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붉은 피를 술과 섞어 마시는 듯 보였고, 마음에 안 드는 일이라도 있는지 인상을 잔뜩 찡그린 채였다. 속으론 W가 해준 말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자신을 뒤돌아보는 중이었다. 불청객이 찾아오기 전까진.) 내가 어딜 보든, 불편하게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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