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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모든 것을 녹여버릴 것만 같았던 더위가 한풀 꺾여,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가 되었다. 불과 이, 삼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밤에 더워서 제대로 잠들지 못한 날들이었는데 말이다. 한숨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나아진 것과는 별개로 린신의 손길이 아침부터 분주하다. 급격히 바뀐 기온에 제대로 적응할 리가 없는 매장소를 위하여 약재를 재조합하여 탕약을 ...
버키의 신분을 인정받고 미국 국적을 회복 하는데는 토니가 많은 애를 써줬다. 107 보병 사단에서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을 찾아냈고 그들로 하여금 버키의 신원을 증명하게 했다. 마침내 버키의 최종 군복무 기록이 실종에서 생환으로 바뀌었다. 그 사이 나타샤는 더 많은 정보를 모아왔다. 'fallen Blume'의 실제 운영자가 브록 럼로우라는 자이며 그가 MG...
B 대학의 무용학과 김종인 학생은 요 며칠새 밤잠을 설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적도 아니고, 연애문제도 아니고, 벌레 때문도 아니다. 바로 룸메이트 오세훈의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물론 종인은 세훈의 고민에 대해 해결해 줄 수 없다. 해결해 줄 생각도 없다. 문제는 오세훈은 종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종인에...
어, 세훈아. 형이야. 자다 깼어? 미안.너가 진짜 보고싶어서... 응. 자꾸 이렇게 전화해서 미안해.음... 그게, 세훈아. 우리 옛날에 기억나? 우리... 이 때쯤에 바다갔었잖아, 2박 3일로. 해물라면 끓여먹고, 너 셔츠 태워먹고... 밤에는 바다 나갔다가 쓰레기 너무 많아서 다시 들어오고. 흐흐, 그게 어젯밤에 갑자기 생각이 났어. 응. 아, 너 요...
딕과 데미안이 사귀기 시작한지 세 달이 지났다. 그러나 계속되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고백했던 데미안은 정작 하루하루 불만을 쌓아가고 있었다. 때로는 곤란한 표정으로 때로는 정색하며 데미안을 거절하던 딕이 한숨을 쉬며 고백을 받아주었을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했지만 그때 데미안은 고백이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한 나머지 딕의 꿍꿍이를 알아채지 못했다...
"다 가짜야." 나타샤는 어이 없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제이콥 클락도 가짜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세바스찬 스탠이란 신분도 가짜야. 그 남자 뭐야? 정말 버키야?" "그가 버키인 건 틀림없어. 근데 누가 그에게 가짜 기억과 신분을 줬느냐. 그게 문제지." "그건 직접 들어야 하지 않겠어?" 나타샤가 루마니아 현지에 알아 본 바에 따르면 매달 세바스찬에...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아무 것도. 아무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계속해서 주문처럼 그 말을 되뇌었다. 생각이 제멋대로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멈추지 않으면 생각은 생각을 낳고 생각으로 이어져 생각으로 뻗어가고... 마침내 머릿속은 미로처럼, 길없는 숲처럼... 엉켜버리기 일쑤였으니까. 스티브는 버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기로 했다. 버키에 대한 생각은 모두 헛된 기대와...
어렴풋한 기억이라서 다시 한 번 봐야하지만, 아훔콤비 너무 대놓고 연애하는 것 같다.2차 연성에서 쿠소카와! 구즈카와! 이런걸 많이 봤는데, 애니에선 쿠소 오이카와! 같은 말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 애니라서 그랬던걸까. 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어렴풋하게 들은 기억이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이와쨩이 한번 쿠소카와! 라고 했던 것 같다. 근데 그 직후에 오...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했나, 한조는 멀어져가는 수송선을 보며 짧게 손을 흔들었다. 어디로 가는지 무슨 임무를 하는지 말해주지 않은게 여간 수상했지만 치글러 박사와 윈스턴을 포함한 몇몇 대원들이 온화한 얼굴로 다독이는 바람에 한조는 더이상 추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곤 빨리 오라는 모리슨의 성화에도 굳이 제 입술에 입술도장을 찍고 후다닥 뛰어가던 몇 분 ...
스스로가 싫었다.원인이나 이유나 근거를 알 수 없었기에 더욱 그랬다.타인에게도 시점이란 게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이후부터 내리, 내가 나 한 사람만의 시점을 평생 갖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견디기 어렵게 괴로웠다.어쩌다 말을 트게 된 친구들과 있을 때도, 그들의 얼굴을 보고 있다 보면, ‘내가 저 애 정도로만 생겼어도 이렇게까지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하...
1. 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황제의 총비인 신비였다.하얗고 자그만 얼굴에 까맣고 커다란 눈동자를 보고있노라면, 그녀가 왜 십수년간 황제의 총애를 독차지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넓은 궁에서 그녀가 가지못하는 곳은 황제가 집무를 보는 양거전 밖에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였으니 그녀가 궁의 실세라는 것은 두 말 할필요 없었다. 황제의...
당신한테도 비루한 날개가 있긴 했죠. 그는 드물게 그리스월드의 방에 찾아들곤 했다. 빨간 코트 자락을 꽁지깃처럼 늘이고, 더러운 구두 굽으로 카펫을 짓밟는 불한당의 자태를 루퍼스 그리스월드는 인내로 받아주는 편이었다. 그는 소파에 가로로 누워 <종교와 역사>라는 책의 정확히 중간 페이지를 펼쳐놓고 있었는데, 어찌나 세게 붙잡고 있었는지 책을 접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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